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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공연

Korean Artist

KOREA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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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오케스트라
Korail Symphony Orchestra

전국민 오디션 통해 100여명 선발 … 재능나눔 신개념 오케스트라
‘코레일 심포니’는 음악적 재능을 기부 받아 운영하는 새로운 개념의 오케스트라로 단원들은 10대부터 60대까지, 외국인을 포함하여 음악 전공자, 학생, 변호사, 의사, 공무원, 가정주부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준 높은 음악과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해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인 이선영을 영입하였고 각 파트별 최고의 연주자를 초빙하여 도입한 코칭시스템, 오케스트라 전용연습실 지원 등을 통해 최고의 음악단체로 거듭나고 있으면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음악으로 국민들에게 또다른 행복을 선사해오고 있다.

*지휘: 이선영
지휘자 이선영은 프랑스 Conservatoire National de Reims 지휘과를 1등으로 졸업하고 Ecole Normale Musique de Paris에서 피아노, 실내악, 작곡을 Conservatoire du Centre에서 Viola를 전공했다. 전설적인 마에스트로 Serglu Celibidache와 Manual Rosenthal의 문하생이던 그녀는 23세의 나이에 프랑스 l'Orchestre Universitaire de piacardie at Amiens에서 예술감독과 음악감독으로 임명되며 그 명성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1993년 Henri Sauguet 국제콩쿨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유럽, 북미 그리고 아시아 지역의 수많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동안 저명한 작고가 Henri Dutilleux를 비롯한 많은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또한 l'Ensemble Instant Donne의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면서 새로운 작품의 창작활동에도 힘써왔다.
이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Concertgebouw Symphony, 캐나다 New Brunswick, 북멕시코 국립 오페라단, Philharmonie de la Lorraine, 스웨덴 Gotebirg Academy Orchestra, Stockholm Academy Philharmonic, 오스트리아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했다. 최근에는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임명되었고 캐나다 Oshawa-Durham Symphony Orchestra의 부지휘자와 예술고문으로 루마니아 Ploiesti Philharmonic 지휘자로 동시에 활동했다.
프랑스에 거주중인 지휘자 이선영은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및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로부터 계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현재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Soprano: 오미선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페스카라 음악원 졸업 및 조교과정 수료
-페스카라 고등음학원 오페라학과, 베냐미노 질리 아카데미, 비오티 아카데미 졸업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수료
-벨리니, 페루쵸 탈리아비니,,아트리, 죠바니 탈렌티, 수비아코 국제콩쿨 입상
-기독문화예술 오페라부문 대상 수상(2007년)
-코리안심포니, 서울시향, 인천시향,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모스틀리, 충남교향, 광주시향,
제주시향, 부산시향과 협연
-베토벤 교향곡 9번, 헨델의 메시아, 롯시니 페티트 미사, 모짜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베르디 레퀴엠 연주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모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다수의 오페라 출연
-국립오페라단 상근 솔리스트 역임(2003~2007년)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성악과 교수,
기독교문화홍보대사, 대한적십자홍보대사

*Tenor: 하석배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
-이태리 밀라노 주셉베 베르디 국립 음악원 졸업 및 최고연주자 과정, 최고학위과정 디플로마 획득
-베르디, 파르마, 비요띠 베르첼리, 빌바오, 몽세라 까바예, 비냐스 등 세계 최고 권위의 유명 국제 성악 콩쿨에서 우승
-유럽 연합 방송(ZDF.ART) 주최 “세계 20인의 음악가”에 선정 전 유럽에 방송
-몽세라 까바예, 플라시도 도밍고, 로린 마젤, 기돈 크레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유럽 순회 공연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동경심포니, 하노버, 파르마, 토리노, 빌바오, 싱가포르, 바르셀로나,
핀란드, 스웨덴, 일본 등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세계 주요 도시와 한국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아이다, 카르멘, 라 보엠, 토스카, 투란도트, 노르마, 일 트로바토레, 운명의 힘, 돈 카를로 등 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출연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장 및 성악과 교수 



Program

■ P.I.Tchaikovsky - Overture 1812
■ 김동진 - 목련화
■ W.A.Mozart -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from Opera (오페라 <마술피리> 中 ‘지옥의 복수심은 내 가슴 속에 끓어오르고')
■ F.Lehár - ‘Lippen Schweigen’ from Opera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中 ‘입술은 침묵하고’)
■ A.Lara - Granada (그라나다)
■ 안정준 - 아리 아리랑

INTERMISSION

■ N.Rimsky-Korsakov - Symphonic Suite Op.35 (교향모음곡 작품번호35 <세헤라자데>)
1. Largo e maestoso-Allegro non troppo 'The Sea and Sinbad's Ship'
2. Lento-andantino 'The tale of the kalendar-prince'
3. Andantino quasi allegretto 'The young pince and the young princess'
4. Allegro molto-lento 'Festical at bagdad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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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이선영
지휘자 이선영은 프랑스 Conservatoire National de Reims 지휘과를 1등으로 졸업하고 Ecole Normale Musique de Paris에서 피아노, 실내악, 작곡을 Conservatoire du Centre에서 Viola를 전공했다. 전설적인 마에스트로 Serglu Celibidache와 Manual Rosenthal의 문하생이던 그녀는 23세의 나이에 프랑스 l'Orchestre Universitaire de piacardie at Amiens에서 예술감독과 음악감독으로 임명되며 그 명성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1993년 Henri Sauguet 국제콩쿨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유럽, 북미 그리고 아시아 지역의 수많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동안 저명한 작고가 Henri Dutilleux를 비롯한 많은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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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rano: 오미선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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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라 고등음학원 오페라학과, 베냐미노 질리 아카데미, 비오티 아카데미 졸업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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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향, 부산시향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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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레퀴엠 연주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모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다수의 오페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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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화홍보대사, 대한적십자홍보대사

*Tenor: 하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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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장 및 성악과 교수 



Program

■ P.I.Tchaikovsky - Overture 1812
■ 김동진 - 목련화
■ W.A.Mozart -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from Opera (오페라 <마술피리> 中 ‘지옥의 복수심은 내 가슴 속에 끓어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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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ISSION

■ N.Rimsky-Korsakov - Symphonic Suite Op.35 (교향모음곡 작품번호35 <세헤라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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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Cello: 주현수
보스톤 대학교(Boston University) 박사과정(Doctor of Music Art) 중 귀국하여 국내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첼리스트 주현수는 숙명여자대학교 졸업 후 도미, 미국 코네티컷 주립대(University of Connecticut)에서 ‘Jone and jean Lernard Scholarship’과 교수 추천 장학금을 재학 시절동안 받으며 연주자과정(Performer’s certificate)과 석사학위(Master of Music in Performance)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미국 Benton Museum of Art, Von der Mehden Recital Hall, Refrak Hall, Marshall Hall 등 미국 여러 곳에서 솔로 리사이틀을 가졌다. 또한 코네티컷 대학원 과정 중 협연자 오디션에서 “Lovely full tone, very musical and lyrical performance....very expressive playing and also good technical control” 라는 심사평과 함께 음악대학 대학원생중에서 최고점으로 우승하며 UConn Symphonic Orchestra와 연주하였으며, ‘Raymond and Beverly Sackler Music Composition’의 Prize Winner인 미국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Nathan Currier의 곡에서 첼로 솔리스트로써 미국 Storrs와 Stamford에서 연주하였다. 뉴욕 뉴져지 보스톤 등지에서 Hyun Trio와 Boston Cellos의 창단 멤버로서 실내악 활동도 활발히 했던 그는 미국 메인주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Music Artist Institute’에도 참여, 연주 하였다. Timothy Eddy(Julliard School of Music), Marcy Rosen( Manes School of Music), Jeffery Solow(Temple University), David Ying(Eastman School of Music), Amit Peled(Peabody Conservatory), Terry King(Hartford University)등 미국의 저명한 첼리스트 뿐 만 아니라 Orion String Quartet, Pacifica String Quartet, Ying String Quartet, Ida Kavafian, Ik-Hwan Bae, James Dunham, Eric Rosenblith 등의 마스터 클래스에도 참여, 연주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적 기량을 쌓아왔다. 채희철, 이강호, 김봉, 장계림, Marc Johnson, Marcy Rosen을 사사한 주현수는 2010년 금호아트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프레미에 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에 초청되어 협연하였으며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의 초청 연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하는 ‘청주예술제’에 초청되어 연주를 하는 등 꾸준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Piano: 변지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우등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반주전공
-유림 유망 콘서트 피아노 독주회
-서울 바로크 챔버홀 Sonata Duo Festival 연주
-SSF Fringe Festival 연주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이원문화센터, 유중아트홀 등 다수의 독주회 반주 



Program

■ Igor Stravinsky (1882-1971) - Suite Italienne for Cello and Piano
1. Introduzione
2. Serenata
3. Aria
4. Tarantella
5. Minuetto and Finale

■ Alfred Schnittke (1934-1998) -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1, Op.129
1. Largo
2. Presto
3. Largo

INTERMISSION

■ Sergei Rachmaninoff(1873-1943) -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19
1. Lento-Allegro moderato
2. Allegro scherzando
3. Andante
4. Allegro mo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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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Clarinet: 안준만
세련된 무대매너와 목가적인 음색으로 클라리넷의 매력을 선사해 오고 있는 안준만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프랑스 EVRY 국립음악원, Aubervilliers 국립음악원을 최우수로 졸업하였으며, 이태리 A.I.ART 지휘 Diploma를 취득하였다.

프랑스 Aulnaysous-bois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을 역임하고 Aubervilliers Hotel de Ville 초청연주, 프랑스 Chapelle Saint-Bernard 연주, 프랑스 Saint-Denis 째즈 페스티발 연주 및 음반 제작에 참여한것을 비롯해 Chapelle Saint-Bernard 독주회를 갖는 등 수많은 국제무대에서 탁월한 음악적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귀국후에는 금호아트홀에서 가진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연주 및 다양한 실내악 활동을 통해 국내 음악계에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는 그는 단국대학교 강사 및 남양주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아르누보 클라리넷 앙상블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삼육대학교, 광운대학교, 해병대 군악대에 출강중이고, 아르누보 클라리넷 앙상블과 POIEMA`S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Piano: 김영진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실기수석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Hanns-Eisler" 전문연주자과정(KA) 졸업
-자브뤼켄 음대 현대음악 Aufbaustudium과정 최고점수(Ausgezeichnet)졸업
-2006 ~2009 독일 라디오SR2 현대음악제 솔로및 실내악
-2008 통영시 예술인재 장학금 수여
-중앙대학교 강사 역임, 현대음악 전문 연주자로 활동

>>Guest
*작곡: 강 훈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박사(Ph.D. 작곡)
-관동대학교, 강남교육청 출강 역임
-ACL(아시아작곡가연맹) 작곡 콩쿨 대상, 평촌아트홀 국제 실내악 작곡 콩쿨 2위
-서울음악제,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영남국제현대음악제, 아카데미타악앙상블 작곡 콩쿨 입상
-운지회, 사)ACL-Korea, 사)한국작곡가협회, 대한민국합창제, 서울 국제드럼페스티벌, 카로스 타악앙상블 작품 공모 당선
사)한국작곡가협회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사)ACL-Korea New Music Concert, Asian Music Festival 2007 in
New Zealand, 2009년 2010년 서울 드럼 페스티벌, 요즘소리 오케스트라, 광주시립합창단, 카로스 타악 앙상블, 소리숲
피아노 앙상블, Piano ON 등에서 작품 발표

[POIEMA`S]
‘POIEMA’는 헬라어로 ‘작품’이라는 뜻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연주자들의 연주 수준은 세계적으로 전혀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수준급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음악계에서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포이에마’의 꿈은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을 어렵고 힘들거나 특정인들만이 듣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함이다. 그래서 유수의 고급스러운 클래식 공연장이 아니라 클래식문화를 많이 접하고 있지 못하는 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하고 있다. 2013년 9월에 창단한 ‘포이에마’는 단원들 모두가 크리스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클래식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부담없이 가까이서 연주자와 객석이 호흡으로 함께 연주하는 것을 꿈으로 삼고 열심히 연주활동 하고 있다.

*Baritone : 이지노
-연세대 음대 졸업
-이탈리아 LUIGI COSTA M.I.A 전문연주자 과정 디플롬
-이탈리아 Donozetti Academy 오페라 과정 디플롬
-Bedesda콩쿨 1등 없는 2등, G.Simionato콩쿨, P.C.Trivuzio di Belgioioso콩쿨 입상.
-연세솔리스티, 모스틀리 보이시즈(솔리스트앙상블) 단원, 경성에쿠스 남성합창단 지휘 및 솔리스트 단원

*Tenor : 상지국
-한양대 음대 졸업
-이태리 Milano Verdi 음악원 수료
-이태리 Parma Orfeo아카데미 디플롬
-프랑스 Malmaison국립음악원 수석 졸업(디플롬)
-노르웨이 퀸 소냐 콩쿨 디플롬, 스트라스부르 콩쿨 본선

*Bass : 이원술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New paltz (Applied music)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Purchase (Jazz studies)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현재: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

*Violin : 박유진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 음대 우등졸업
-New England Conservatory Master of Music(M.M.), Graduate Diploma(G.D.)
-Heifetz International Music Institute Summer Festival 참가
-Dorchester Symphony Orchestra 협연Sarasota Music Festival 참가

*Piano : 노수지
-독일 라이프치히(Leipzig) 국립음대 디플롬 과정(Diplom) 졸업
-독일 Plauen에서 독주회
-Chopin 협회 연주자로 Grieg 탄생 170 주년 기념연주
-콩쿨 반주
-Jürgen Schröder, Jaques Rouvier, Felix Gottlieb 마스터클래스 참가

*Acc. : 박신영
-경상대 음악교육과 졸업
-독창회 반주, 합창단 반주, 각종 음악회 수백회 반주 활동
-현재: 상봉중학교 교사
 



Program

■ Andreas Spath -Drei Nocturnes
1. Andante
2. Adagio con moto
3. Adagio

■ Bela Kovacs - Hommages
1. J.S.Bach
2. M.de Falla

INTERMISSION

■ 강 훈 - 클라리넷, 테너, 바리톤, 더블베이스, 피아노를 위한 "마음"
■ Johannes Brahms - Sonata No.1
1. Allegro appassionato
2. Andante un poco Adagio
3. Allegretto grazioso
4. Viv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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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net: 안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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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ulnaysous-bois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을 역임하고 Aubervilliers Hotel de Ville 초청연주, 프랑스 Chapelle Saint-Bernard 연주, 프랑스 Saint-Denis 째즈 페스티발 연주 및 음반 제작에 참여한것을 비롯해 Chapelle Saint-Bernard 독주회를 갖는 등 수많은 국제무대에서 탁월한 음악적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귀국후에는 금호아트홀에서 가진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연주 및 다양한 실내악 활동을 통해 국내 음악계에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는 그는 단국대학교 강사 및 남양주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아르누보 클라리넷 앙상블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삼육대학교, 광운대학교, 해병대 군악대에 출강중이고, 아르누보 클라리넷 앙상블과 POIEMA`S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Piano: 김영진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실기수석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Hanns-Eisler" 전문연주자과정(KA) 졸업
-자브뤼켄 음대 현대음악 Aufbaustudium과정 최고점수(Ausgezeichnet)졸업
-2006 ~2009 독일 라디오SR2 현대음악제 솔로및 실내악
-2008 통영시 예술인재 장학금 수여
-중앙대학교 강사 역임, 현대음악 전문 연주자로 활동

>>Guest
*작곡: 강 훈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박사(Ph.D. 작곡)
-관동대학교, 강남교육청 출강 역임
-ACL(아시아작곡가연맹) 작곡 콩쿨 대상, 평촌아트홀 국제 실내악 작곡 콩쿨 2위
-서울음악제,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영남국제현대음악제, 아카데미타악앙상블 작곡 콩쿨 입상
-운지회, 사)ACL-Korea, 사)한국작곡가협회, 대한민국합창제, 서울 국제드럼페스티벌, 카로스 타악앙상블 작품 공모 당선
사)한국작곡가협회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사)ACL-Korea New Music Concert, Asian Music Festival 2007 in
New Zealand, 2009년 2010년 서울 드럼 페스티벌, 요즘소리 오케스트라, 광주시립합창단, 카로스 타악 앙상블, 소리숲
피아노 앙상블, Piano ON 등에서 작품 발표

[POIEMA`S]
‘POIEMA’는 헬라어로 ‘작품’이라는 뜻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연주자들의 연주 수준은 세계적으로 전혀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수준급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음악계에서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포이에마’의 꿈은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을 어렵고 힘들거나 특정인들만이 듣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함이다. 그래서 유수의 고급스러운 클래식 공연장이 아니라 클래식문화를 많이 접하고 있지 못하는 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하고 있다. 2013년 9월에 창단한 ‘포이에마’는 단원들 모두가 크리스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클래식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부담없이 가까이서 연주자와 객석이 호흡으로 함께 연주하는 것을 꿈으로 삼고 열심히 연주활동 하고 있다.

*Baritone : 이지노
-연세대 음대 졸업
-이탈리아 LUIGI COSTA M.I.A 전문연주자 과정 디플롬
-이탈리아 Donozetti Academy 오페라 과정 디플롬
-Bedesda콩쿨 1등 없는 2등, G.Simionato콩쿨, P.C.Trivuzio di Belgioioso콩쿨 입상.
-연세솔리스티, 모스틀리 보이시즈(솔리스트앙상블) 단원, 경성에쿠스 남성합창단 지휘 및 솔리스트 단원

*Tenor : 상지국
-한양대 음대 졸업
-이태리 Milano Verdi 음악원 수료
-이태리 Parma Orfeo아카데미 디플롬
-프랑스 Malmaison국립음악원 수석 졸업(디플롬)
-노르웨이 퀸 소냐 콩쿨 디플롬, 스트라스부르 콩쿨 본선

*Bass : 이원술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New paltz (Applied music)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Purchase (Jazz studies)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현재: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

*Violin : 박유진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 음대 우등졸업
-New England Conservatory Master of Music(M.M.), Graduate Diploma(G.D.)
-Heifetz International Music Institute Summer Festival 참가
-Dorchester Symphony Orchestra 협연Sarasota Music Festival 참가

*Piano : 노수지
-독일 라이프치히(Leipzig) 국립음대 디플롬 과정(Diplom) 졸업
-독일 Plauen에서 독주회
-Chopin 협회 연주자로 Grieg 탄생 170 주년 기념연주
-콩쿨 반주
-Jürgen Schröder, Jaques Rouvier, Felix Gottlieb 마스터클래스 참가

*Acc. : 박신영
-경상대 음악교육과 졸업
-독창회 반주, 합창단 반주, 각종 음악회 수백회 반주 활동
-현재: 상봉중학교 교사 



Program

■ Andreas Spath -Drei Nocturnes
1. Andante
2. Adagio con moto
3. Adagio

■ Bela Kovacs - Hommages
1. J.S.Bach
2. M.de Falla

INTERMISSION

■ 강 훈 - 클라리넷, 테너, 바리톤, 더블베이스, 피아노를 위한 "마음"
■ Johannes Brahms - Sonata No.1
1. Allegro appassio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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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카파무지카가 기획하는 ‘테너 이영화의 새해소망콘서트’가 벌써 2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융 복합 예술 공연 형식으로 음악회를 기획하였을 때에는 설레임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좀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긴장감이 있습니다. 음악, 글, 영상, 연기, 무용등의 조화를 이루는 복합 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던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국악과 한국 무용까지도 융 복합을 시도하였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 보았습니다. 특히 본 공연은 2014년 5월 10일 이탈리아 아솔로 국제 비엔날레 개막공연으로 초청받았기에 세계속에서 한국과 서양의 문화의 융복합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슴 설레입니다.

<출연진>
*테너 이영화
*피아노 이영민
*대금 이건석
*안무 박미영
*연출 및 시나리오 구성 윤송아
*캘러그라피 박병철
*미술 신지언
*영상 김승욱
*의상 한복 명장 이소정
*소품 보석 명장 김찬, 주얼리 디자이너 김신양

카파무지카’의 멋진 시도
소통과 공감이 만들어내는 융복합 예술 –음악극 형식의 독창회
소통과 공감으로 예술의 융 복합을 시도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CAFAMUSICA
라틴어로 ‘존귀함, 사랑’을 뜻하는 CARITAS (카리타스)와 ‘봉헌함’을 뜻하는 FANO (파노)가 더해져서 사랑과 존귀한 음악을 헌정하는 음악 단체”라는 뜻을 가집니다.
이탈리아어로 화목한 가족’을 뜻하는 CARA FAMIGLIA( 카라 파밀리아)의 준말로서 “음악 안에서 화목한 가족처럼 예술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화목하게 소통과 공감하자”는 설립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예술의 본질은 새로움을 향한 열망 안에서 충족된다’고 믿는 이영화는
음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은 꿈을 가지고 유럽 정상급 오페라 가수, 지휘자, 기획자로 활동하였으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문화협회 ‘예술의 친구들(Amici dell’Arte)’을 설립하였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예술로 사람들과 교감하고자 유럽 여행을 떠났던 연출가 윤송아는 베네치아에서 오페라와 연극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2004년 베네치아에서 문화협회 ‘예술의 친구들’을 바탕으로 이들의 프로젝트 ‘소통과 공감이 만들어내는 예술의 융 복합’이 시작되었다. 소통과 공감은 예술의 기본 요소 중 하나이다. 특히 예술인과 비예술인의 소통과 공감보다도 예술인들 사이의 소통과 공감은 새로운 예술 장르 생성의 산파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 2006년 이영화에 의해 한국에 ‘카파무지카(CAFAMUSICA)’가 창단되면서 이들은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독창회, 오케스트라, 오페라, 해외 연주 기획, 서적 출판 등 장르를 뛰어넘어 다양한 예술 활동과 기획을 하며 더 폭 넓은 예술의 융 복합을 시도해왔다.

카파무지카가 기획하는 ‘테너 이영화의 새해소망콘서트’
최고의 예술가들이 협업을 하면 어떤 복합 예술 장르가 만들어질까...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 새해소망을 만들어 관객과 함께 나누어 보고 싶은 카파무지카의 꿈은 2013년 1월 19일 예술의 전당 IBK홀 무대에서 실현되었습니다. 이에 용기를 얻어 2014년 1월 21일 동일한 장소에서 ‘2014 胡蝶夢 꿈에서 만난 장자의 나비’라는 주제로 두 번째 새해소망 콘서트를 이어갑니다. 특히 올해에는 2014년 5월 10일 이탈리아 아솔로 국제 비엔날레 개막공연으로 초청받아 국악과 한국 무용,한국을 대표하는 보석, 한복 명장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 보았습니다. 세계 속에서 한국과 서양의 문화의 융복합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슴 설레입니다.

꿈속의 꿈.
그리고 그 꿈속을 날아다니는 장자의 나비...
주인공 테너 이영화는 꿈속에서 독일, 이탈리아, 조선을 여행하며 매순간을 온전히 사랑하고 즐깁니다. 꿈에서 깨어난 후, 인생의 조각들을 소중하게 제 자리에 갖다 놓는 것이 완벽한 삶을 만드는 지혜임을 깨닫게 되지요.
‘혹시 쓸모없는 짓이 아닐까...실수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망설이지 마세요.
쓸데없는 것들과 실수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겪어낼 때 삶은 더욱 완성도 있고 성숙해 있을 것입니다. 마음껏 꿈꾸며 행동하는 로맨티스트가 되어 생기 넘치는 2014년 새해를 맞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망설임은 후회를 남기지만 실수는 깨달음을 남깁니다.

-테너 이영화
처음인 듯 설레임을 가지고 두 번째 ‘예술의 융복합’에 참여합니다. 새로움에 대한 구도자적 정진을 통해 예술의 본질을 추구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존귀한 사랑의 음악을 헌정하고자 하는 저의 포부를 담았습니다. 교육자로서 단국 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지휘자와 성악가로 활동하는 일정 속에 새해 소망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내는 이 시간이 저에게는 아름다운 꿈결같이 소중하고 특별한 순간입니다.
변화는 발전을 의미합니다.
2014년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가오는 모든 것들과 소통하고 융합하여 여유 만만한 새해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연출가 윤송아
노란 호랑나비의 날갯짓은 봄날의 희망입니다.
그 희망의 날개 위에 꿈을 실어 두 번째 ‘예술의 융복합’을 연출해 봅니다.
베네치아 국립 음악원 졸업 후 현지에서 연출 뿐 아니라 배우, 작가, 피아니스트로서 다양한 예술과 사람들을 만나고 교감하며 마음껏 예술 작업을 할 수 있어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늘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망설임은 후회를 남기지만 실수는 깨달음을 남깁니다.
2014년에는 마음껏 꿈꾸고 행동하는 로맨티스트가 되어 생기 넘치는 새해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기타 참여 예술가들 프로필
공연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보면 피아노 반주에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졸업 후 한국, 이태리,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독일, 호주, 러시아, 중국, 일본에서 독창회 및 콘서트 850여회 반주하였으며 현재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과에 재직중인 이영민 교수, 단국대에 재직중인 대금 이건석 교수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이고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이수자이다. 안무를 맡은 박미영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생활무용예술학과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중요무형문화제 97호 ‘살풀이 춤′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제 27호 ‘승무‘ 전수자이기도 하다.

또한 마음을 글씨에 담는 작가, 작업실 ‘오로지’에서 한글의 아름다운 글꼴을 연구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글씨 예술가인 박병철 캘리그라피스트는 콘서트 타이틀을 써주셨고 홍익 대학교 판화과를 졸업 후 판화에서 드로잉, 페인팅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신지언 작가는 음악회 전체 미술을 도맡아 작업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두 사람의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이 함께 한다. 한 사람은 태극 문양, 2002 월드컵 기념 축구공 등 다양한 보석 컷팅 특허를 가지고 있는 한국 보석 가공 분야에 유일한 김찬 명장이다. 그의 브랜드 “Kimchans jewelry”는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그의 딸 김신양 주얼리 디자이너와 함께 작품을 만든다는 면에서 의미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김찬 명장과 김신양 디자이너에 의해 천연보석으로 장식된 족두리가 선보인다. 또한, 독일 뮌헨 국제수공예박람회,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 속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이소정 명장의 참여로 콘서트를 어떻게 장식하게 될 것인지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번 2014년 ‘테너 이영화의 새해 소망 콘서트는 아솔로 국제 예술 비엔날레의 개막 공연으로 초청되어 2014년 5월 10일 아솔로 극장(teatro di asolo)에서 앵콜 공연된다.

한국 아트 앤 컬쳐 프로모션 인피니티 김성준 대표의 제안으로 아솔로 비엔날레 총감독 알렉산드로 스키라또 (ALESSANDRO SCHIRATO) 는 한국을 2014년 주빈국으로 지정하고 우리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한국관은 한국의 인피니티와 이탈리아의 체네인터내셔널(대표: ALESSANDRO ZUIN)이 공동으로 기획/주관하며 우리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개막 공연에서 테너 이영화의 벨칸토 창법과 우리 한국인의 예술혼으로 동 서양을 관통하는 새로운 융복합의 유형을 선보일 것이다.

-시놉시스
어느 날 테너 이영화는 황진이 시조집을 보며 ‘해어화 황진이가 살았던 조선이야말로 낭만적인 사랑이 존재했던 유일한 곳’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낭만적인 완벽한 사랑’을 찾아 꿈속으로 날아가 조선시대 선비가 된다.
주막에서 술을 마시던 조선시대 선비는 릴케의 자서전을 읽으며 ‘장미의 시인 릴케가 살았던 그 시대의 독일이야 말로 철학적이고 시적인 사랑이 존재했던 유일한 곳’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철학적이고 시적인 완벽한 사랑’을 찾아 꿈속으로 날아가 독일 시인이 된다. 그러나 심오한 철학적 시를 쓰며 내면의 사랑을 꿈꾸던 독일 시인은 과감한 첫 키스를 시도하며 생기발랄한 청년이 된다.
독일 시인은 카사노바의 자서전을 읽으며 ‘자유분방한 카사노바가 살았던 그 시대의 이탈리아야 말로 열정적인 사랑이 존재했던 유일한 곳’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자유롭고 열정적인 완벽한 사랑’을 찾아 꿈속으로 날아가 이탈리아 백작이 된다. 그러나 자유분방한 바람둥이 백작은 자신이 떠난 후에도 매일 자신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고 있던 한 여인으로 인해 진정 사랑에 빠져 마음속 고통을 느끼는 순수 청년이 된다.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온 조선 선비는 꿈속 여행을 추억하며 창호문 뒤에서 나비춤을 추는 여인의 실루엣을 바라본다. 그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에 반한 선비는 그녀에게 결혼 언약을 한다. 그러나 창호지 문 밖으로 나온 그녀는 곰보투성이 얼굴을 하고 있고 깜짝 놀라는 선비와는 달리 순이 엄마와 몸종 향단이는 혼례복을 꺼내와 입히며 혼례 준비를 서두른다. 하늘이 맺어진 인연임에 어쩔 수 없이 순응하고 체념하던 선비는 곰보가 없어지고 예쁜 연지 곤지 찍은 새색시가 된 그녀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다가가 손을 잡아보지만 그녀는 인형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꿈에서 깨어 현실로 돌아온 테너 이영화는 꿈속에 어떤 인물이 진정한 나였는지 고민한다. 결국 그 모두가 내 한 부분이었으며 어느 한 순간도 쓸모없이 허비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연출의도
테너 이영화는 꿈속에서 독일, 이탈리아, 조선을 여행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사랑을 하며 인생의 조각들을 느껴본다. 꿈에서 깨어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꿈속 매 순간이 소중하였으며 그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이루고 있음을 깨닫는다.
인생은 지나고 보면 한갓 꿈과 같이 허무하다고 하지만 그 꿈속에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즐거움이 있고 그 꿈이 있기에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꿈은 어찌 보면 쓸모없고 허무한 것이지만 그 꿈이 있기에 현실을 아름답게 꾸려나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쓸모없음의 쓸모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라 할 수 있다. 2014년 새해에는 쓸데없을까봐 하지 못하고 실수할까봐 망설이다 후회만 남기는 한해를 보내는 어리석음을 버리면 좋겠다. 그 쓸데없는 것들과 실수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겪어낼 때 삶은 더욱 완성도 있고 성숙해 있을 것이다. 관객들에게 ‘마음껏 꿈꾸며 행동하는 로맨티스트가 되어 에너지 넘치는 2014년 새해를 맞으시라’는 희망 있는 격려의 메시지를 주고 싶다.
영상 속 나비와 대금 이건석, 테너 이영화가 모두 동일 인물을 표현하고 있다. 관객들이 그것을 알아채도 좋고 알아채지 못해도 괜찮다. ‘꿈속의 꿈’이라는 다소 복잡한 구성은 관객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보다는 관객들조차 비몽사몽하게 하려는 의도이다.

테너 이영화의 새해 인사
늘 꿈 꾸는 일상입니다.
이제 더 이상 아픈 일 없기를
몸도 마음도

늘 꿈 꾸는 일상입니다.
이해하고 이해받을 수 있기를
내가 나일 수 있도록

늘 꿈 꾸는 일상입니다.
내 마음 가득 차고 넘칠 수 있기를
당신을 위한 노래 부를 수 있도록

늘 꿈 꾸는 일상입니다.
온전한 사랑으로 행복할 수 있기를
언제나 그렇게

늘 꿈 꾸는 일상입니다.
모든 것을 내 (작은) 가슴으로 끌어안게 되기를
기쁨도 슬픔도 그 어떤 아련함도

이영화는 꿈 꿉니다.
끝없는 도전과 한없는 노력이
그의 꿈이며 그의 일상일 것을

이영화는 꿈 꿉니다.
선도 악도
아름다움도 추함도
그의 예술혼으로 불태우고 녹여내릴 수 있기를

단 한번도 세상에 인정 받은 적 없는 듯이 겸허하고
결코 초심을 잃는 일 없는 이영화가
여러분과 함께 새해 새 꿈을 그려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영 화



Program

■프롤로그
사랑을 찾아 꿈속으로 날아간 나비
나비의 꿈 / 신귀복 곡, 이명숙 시

■제1부
독일 - 시인의 첫 번째 입맞춤


그대는 왜 다른 이들에게 묻나요? / 클라라 슈만 곡, 프리드리히 뤼케르트시
헌정 / 로베르트 슈만 곡, 프리드리히 뤼케르트 시
나 그대를 사랑해 / 에드바르드 하게루프 그리그 곡,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시
입맞춤 / 루트비히 폰 베토벤 곡

■제2부
이탈리아 - 바람둥이 백작의 진실한 첫사랑

여자의 마음 / 쥬세페 베르디 곡 '오페라 리골레또' 중
만약 내 이름을 알고 싶다면 / 쟈키노 안토니오 롯씨니 곡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마음속에 느끼네 / 알렉산드로 스카를라티 곡
남몰래 흘리는 눈물 / 가에타노 도니제띠 곡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제3부
한국 - 선비, 삶의 동반자를 맞이하다.

애향가 / 우동희 곡, 박희진 시
그날 / 이건용 곡, 서정주시
장미의 이름으로 / 한정임 곡, 박원자 시
부부 / 성용원 곡, 김소월 시

■에필로그
테너 이영화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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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카파무지카가 기획하는 ‘테너 이영화의 새해소망콘서트’가 벌써 2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융 복합 예술 공연 형식으로 음악회를 기획하였을 때에는 설레임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좀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긴장감이 있습니다. 음악, 글, 영상, 연기, 무용등의 조화를 이루는 복합 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던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국악과 한국 무용까지도 융 복합을 시도하였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 보았습니다. 특히 본 공연은 2014년 5월 10일 이탈리아 아솔로 국제 비엔날레 개막공연으로 초청받았기에 세계속에서 한국과 서양의 문화의 융복합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슴 설레입니다.

<출연진>
*테너 이영화
*피아노 이영민
*대금 이건석
*안무 박미영
*연출 및 시나리오 구성 윤송아
*캘러그라피 박병철
*미술 신지언
*영상 김승욱
*의상 한복 명장 이소정
*소품 보석 명장 김찬, 주얼리 디자이너 김신양

카파무지카’의 멋진 시도
소통과 공감이 만들어내는 융복합 예술 –음악극 형식의 독창회
소통과 공감으로 예술의 융 복합을 시도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CAFAMUSICA
라틴어로 ‘존귀함, 사랑’을 뜻하는 CARITAS (카리타스)와 ‘봉헌함’을 뜻하는 FANO (파노)가 더해져서 사랑과 존귀한 음악을 헌정하는 음악 단체”라는 뜻을 가집니다.
이탈리아어로 화목한 가족’을 뜻하는 CARA FAMIGLIA( 카라 파밀리아)의 준말로서 “음악 안에서 화목한 가족처럼 예술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화목하게 소통과 공감하자”는 설립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예술의 본질은 새로움을 향한 열망 안에서 충족된다’고 믿는 이영화는
음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은 꿈을 가지고 유럽 정상급 오페라 가수, 지휘자, 기획자로 활동하였으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문화협회 ‘예술의 친구들(Amici dell’Arte)’을 설립하였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예술로 사람들과 교감하고자 유럽 여행을 떠났던 연출가 윤송아는 베네치아에서 오페라와 연극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2004년 베네치아에서 문화협회 ‘예술의 친구들’을 바탕으로 이들의 프로젝트 ‘소통과 공감이 만들어내는 예술의 융 복합’이 시작되었다. 소통과 공감은 예술의 기본 요소 중 하나이다. 특히 예술인과 비예술인의 소통과 공감보다도 예술인들 사이의 소통과 공감은 새로운 예술 장르 생성의 산파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 2006년 이영화에 의해 한국에 ‘카파무지카(CAFAMUSICA)’가 창단되면서 이들은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독창회, 오케스트라, 오페라, 해외 연주 기획, 서적 출판 등 장르를 뛰어넘어 다양한 예술 활동과 기획을 하며 더 폭 넓은 예술의 융 복합을 시도해왔다.

카파무지카가 기획하는 ‘테너 이영화의 새해소망콘서트’
최고의 예술가들이 협업을 하면 어떤 복합 예술 장르가 만들어질까...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 새해소망을 만들어 관객과 함께 나누어 보고 싶은 카파무지카의 꿈은 2013년 1월 19일 예술의 전당 IBK홀 무대에서 실현되었습니다. 이에 용기를 얻어 2014년 1월 21일 동일한 장소에서 ‘2014 胡蝶夢 꿈에서 만난 장자의 나비’라는 주제로 두 번째 새해소망 콘서트를 이어갑니다. 특히 올해에는 2014년 5월 10일 이탈리아 아솔로 국제 비엔날레 개막공연으로 초청받아 국악과 한국 무용,한국을 대표하는 보석, 한복 명장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 보았습니다. 세계 속에서 한국과 서양의 문화의 융복합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슴 설레입니다.

꿈속의 꿈.
그리고 그 꿈속을 날아다니는 장자의 나비...
주인공 테너 이영화는 꿈속에서 독일, 이탈리아, 조선을 여행하며 매순간을 온전히 사랑하고 즐깁니다. 꿈에서 깨어난 후, 인생의 조각들을 소중하게 제 자리에 갖다 놓는 것이 완벽한 삶을 만드는 지혜임을 깨닫게 되지요.
‘혹시 쓸모없는 짓이 아닐까...실수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망설이지 마세요.
쓸데없는 것들과 실수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겪어낼 때 삶은 더욱 완성도 있고 성숙해 있을 것입니다. 마음껏 꿈꾸며 행동하는 로맨티스트가 되어 생기 넘치는 2014년 새해를 맞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망설임은 후회를 남기지만 실수는 깨달음을 남깁니다.

-테너 이영화
처음인 듯 설레임을 가지고 두 번째 ‘예술의 융복합’에 참여합니다. 새로움에 대한 구도자적 정진을 통해 예술의 본질을 추구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존귀한 사랑의 음악을 헌정하고자 하는 저의 포부를 담았습니다. 교육자로서 단국 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지휘자와 성악가로 활동하는 일정 속에 새해 소망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내는 이 시간이 저에게는 아름다운 꿈결같이 소중하고 특별한 순간입니다.
변화는 발전을 의미합니다.
2014년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가오는 모든 것들과 소통하고 융합하여 여유 만만한 새해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연출가 윤송아
노란 호랑나비의 날갯짓은 봄날의 희망입니다.
그 희망의 날개 위에 꿈을 실어 두 번째 ‘예술의 융복합’을 연출해 봅니다.
베네치아 국립 음악원 졸업 후 현지에서 연출 뿐 아니라 배우, 작가, 피아니스트로서 다양한 예술과 사람들을 만나고 교감하며 마음껏 예술 작업을 할 수 있어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늘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망설임은 후회를 남기지만 실수는 깨달음을 남깁니다.
2014년에는 마음껏 꿈꾸고 행동하는 로맨티스트가 되어 생기 넘치는 새해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기타 참여 예술가들 프로필
공연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보면 피아노 반주에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졸업 후 한국, 이태리,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독일, 호주, 러시아, 중국, 일본에서 독창회 및 콘서트 850여회 반주하였으며 현재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과에 재직중인 이영민 교수, 단국대에 재직중인 대금 이건석 교수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이고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이수자이다. 안무를 맡은 박미영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생활무용예술학과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중요무형문화제 97호 ‘살풀이 춤′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제 27호 ‘승무‘ 전수자이기도 하다.

또한 마음을 글씨에 담는 작가, 작업실 ‘오로지’에서 한글의 아름다운 글꼴을 연구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글씨 예술가인 박병철 캘리그라피스트는 콘서트 타이틀을 써주셨고 홍익 대학교 판화과를 졸업 후 판화에서 드로잉, 페인팅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신지언 작가는 음악회 전체 미술을 도맡아 작업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두 사람의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이 함께 한다. 한 사람은 태극 문양, 2002 월드컵 기념 축구공 등 다양한 보석 컷팅 특허를 가지고 있는 한국 보석 가공 분야에 유일한 김찬 명장이다. 그의 브랜드 “Kimchans jewelry”는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그의 딸 김신양 주얼리 디자이너와 함께 작품을 만든다는 면에서 의미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김찬 명장과 김신양 디자이너에 의해 천연보석으로 장식된 족두리가 선보인다. 또한, 독일 뮌헨 국제수공예박람회,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 속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이소정 명장의 참여로 콘서트를 어떻게 장식하게 될 것인지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번 2014년 ‘테너 이영화의 새해 소망 콘서트는 아솔로 국제 예술 비엔날레의 개막 공연으로 초청되어 2014년 5월 10일 아솔로 극장(teatro di asolo)에서 앵콜 공연된다.

한국 아트 앤 컬쳐 프로모션 인피니티 김성준 대표의 제안으로 아솔로 비엔날레 총감독 알렉산드로 스키라또 (ALESSANDRO SCHIRATO) 는 한국을 2014년 주빈국으로 지정하고 우리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한국관은 한국의 인피니티와 이탈리아의 체네인터내셔널(대표: ALESSANDRO ZUIN)이 공동으로 기획/주관하며 우리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개막 공연에서 테너 이영화의 벨칸토 창법과 우리 한국인의 예술혼으로 동 서양을 관통하는 새로운 융복합의 유형을 선보일 것이다.

-시놉시스
어느 날 테너 이영화는 황진이 시조집을 보며 ‘해어화 황진이가 살았던 조선이야말로 낭만적인 사랑이 존재했던 유일한 곳’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낭만적인 완벽한 사랑’을 찾아 꿈속으로 날아가 조선시대 선비가 된다.
주막에서 술을 마시던 조선시대 선비는 릴케의 자서전을 읽으며 ‘장미의 시인 릴케가 살았던 그 시대의 독일이야 말로 철학적이고 시적인 사랑이 존재했던 유일한 곳’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철학적이고 시적인 완벽한 사랑’을 찾아 꿈속으로 날아가 독일 시인이 된다. 그러나 심오한 철학적 시를 쓰며 내면의 사랑을 꿈꾸던 독일 시인은 과감한 첫 키스를 시도하며 생기발랄한 청년이 된다.
독일 시인은 카사노바의 자서전을 읽으며 ‘자유분방한 카사노바가 살았던 그 시대의 이탈리아야 말로 열정적인 사랑이 존재했던 유일한 곳’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자유롭고 열정적인 완벽한 사랑’을 찾아 꿈속으로 날아가 이탈리아 백작이 된다. 그러나 자유분방한 바람둥이 백작은 자신이 떠난 후에도 매일 자신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고 있던 한 여인으로 인해 진정 사랑에 빠져 마음속 고통을 느끼는 순수 청년이 된다.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온 조선 선비는 꿈속 여행을 추억하며 창호문 뒤에서 나비춤을 추는 여인의 실루엣을 바라본다. 그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에 반한 선비는 그녀에게 결혼 언약을 한다. 그러나 창호지 문 밖으로 나온 그녀는 곰보투성이 얼굴을 하고 있고 깜짝 놀라는 선비와는 달리 순이 엄마와 몸종 향단이는 혼례복을 꺼내와 입히며 혼례 준비를 서두른다. 하늘이 맺어진 인연임에 어쩔 수 없이 순응하고 체념하던 선비는 곰보가 없어지고 예쁜 연지 곤지 찍은 새색시가 된 그녀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다가가 손을 잡아보지만 그녀는 인형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꿈에서 깨어 현실로 돌아온 테너 이영화는 꿈속에 어떤 인물이 진정한 나였는지 고민한다. 결국 그 모두가 내 한 부분이었으며 어느 한 순간도 쓸모없이 허비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연출의도
테너 이영화는 꿈속에서 독일, 이탈리아, 조선을 여행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사랑을 하며 인생의 조각들을 느껴본다. 꿈에서 깨어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꿈속 매 순간이 소중하였으며 그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이루고 있음을 깨닫는다.
인생은 지나고 보면 한갓 꿈과 같이 허무하다고 하지만 그 꿈속에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즐거움이 있고 그 꿈이 있기에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꿈은 어찌 보면 쓸모없고 허무한 것이지만 그 꿈이 있기에 현실을 아름답게 꾸려나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쓸모없음의 쓸모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라 할 수 있다. 2014년 새해에는 쓸데없을까봐 하지 못하고 실수할까봐 망설이다 후회만 남기는 한해를 보내는 어리석음을 버리면 좋겠다. 그 쓸데없는 것들과 실수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겪어낼 때 삶은 더욱 완성도 있고 성숙해 있을 것이다. 관객들에게 ‘마음껏 꿈꾸며 행동하는 로맨티스트가 되어 에너지 넘치는 2014년 새해를 맞으시라’는 희망 있는 격려의 메시지를 주고 싶다.
영상 속 나비와 대금 이건석, 테너 이영화가 모두 동일 인물을 표현하고 있다. 관객들이 그것을 알아채도 좋고 알아채지 못해도 괜찮다. ‘꿈속의 꿈’이라는 다소 복잡한 구성은 관객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보다는 관객들조차 비몽사몽하게 하려는 의도이다.

테너 이영화의 새해 인사
늘 꿈 꾸는 일상입니다.
이제 더 이상 아픈 일 없기를
몸도 마음도

늘 꿈 꾸는 일상입니다.
이해하고 이해받을 수 있기를
내가 나일 수 있도록

늘 꿈 꾸는 일상입니다.
내 마음 가득 차고 넘칠 수 있기를
당신을 위한 노래 부를 수 있도록

늘 꿈 꾸는 일상입니다.
온전한 사랑으로 행복할 수 있기를
언제나 그렇게

늘 꿈 꾸는 일상입니다.
모든 것을 내 (작은) 가슴으로 끌어안게 되기를
기쁨도 슬픔도 그 어떤 아련함도

이영화는 꿈 꿉니다.
끝없는 도전과 한없는 노력이
그의 꿈이며 그의 일상일 것을

이영화는 꿈 꿉니다.
선도 악도
아름다움도 추함도
그의 예술혼으로 불태우고 녹여내릴 수 있기를

단 한번도 세상에 인정 받은 적 없는 듯이 겸허하고
결코 초심을 잃는 일 없는 이영화가
여러분과 함께 새해 새 꿈을 그려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영 화



Program

■프롤로그
사랑을 찾아 꿈속으로 날아간 나비
나비의 꿈 / 신귀복 곡, 이명숙 시

■제1부
독일 - 시인의 첫 번째 입맞춤


그대는 왜 다른 이들에게 묻나요? / 클라라 슈만 곡, 프리드리히 뤼케르트시
헌정 / 로베르트 슈만 곡, 프리드리히 뤼케르트 시
나 그대를 사랑해 / 에드바르드 하게루프 그리그 곡,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시
입맞춤 / 루트비히 폰 베토벤 곡

■제2부
이탈리아 - 바람둥이 백작의 진실한 첫사랑

여자의 마음 / 쥬세페 베르디 곡 '오페라 리골레또' 중
만약 내 이름을 알고 싶다면 / 쟈키노 안토니오 롯씨니 곡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마음속에 느끼네 / 알렉산드로 스카를라티 곡
남몰래 흘리는 눈물 / 가에타노 도니제띠 곡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제3부
한국 - 선비, 삶의 동반자를 맞이하다.

애향가 / 우동희 곡, 박희진 시
그날 / 이건용 곡, 서정주시
장미의 이름으로 / 한정임 곡, 박원자 시
부부 / 성용원 곡, 김소월 시

■에필로그
테너 이영화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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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Mozarthaus Vienna String Quartet
완벽한 앙상블의 구현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모차르트하우스 비엔나 스트링 콰르텟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카라얀 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만난 맴버들로 결성된 비엔나 스트링 콰르텟은 2007년 Alban Berg 현악4중주단 해체 이 후 비엔나시에서 그 뒤를 잇는 국제적인 현악4중주단을 만들기 위하여 2011년 Gramola사, Mozarthaus Vienna 그리고 비엔나시에서 이들을 초청하여비엔나 스트링 콰르텟이 결성되었으며, 현재 Mozarthaus Vienna에 소속되어 있다.
Sandor Javorkai(제1바이올린)는 Carl Flesch 국제콩쿨 1위와 특별상 수상, Kazutaka Takahashi(제2바이올린)는 Pablo de Sarasate 바이올린 국제 콩쿨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Alexander Park(비올라)는 Prayner Konservatorium Wien에 최연소 교수로 임명되어 학생들을 지도하였으며, Adam Javorkai(첼로)는 오스트리아 2009년 최고 음악가 상과 Bartok 상을 수상하는 등 멤버 모두 탁월한 실력과 역량을 겸비하였다. Thomas Kakuska, Michael Frischenschlager, Peter Matzka교수를 사사한 멤버들은 뛰어난 앙상블을 선사하며 수많은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아 왔으며 Schleswig Holstein Festival, Salzburg Attergau Festival, Ostfriesland Festival, Judenburg Festival, Mecklenburg-Vorpommern Festival, Budapest Frühlingsfestival, Tokyo Spring Festival 등에 초청되어 연주회를 가졌다.
또한, 오스트리아, 독일, 영국, 미국, 이탈리아, 헝가리, 룩셈부르크,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2013년부터 Gramola 음반회사와 모차르트 현악 4중주 전곡 음반녹음을 계약하였고, 매년 Mozarthaus Vienna의 Bösendorfer홀에서 5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며, 현재 음반 출시기념으로 세계 각국에서 음반 프로모션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Program

■ W. A. Mozart - String Quartet No.15 in d minor, K.421
-Allegro moderato
-Andante
-Menuetto Allegretto
-Allegretto ma non troppo - Più allegro
 
■ J. Haydn - String Quartet No.62 in C Major, Op.76 No.3 "Emperor"
-Allegro
-Poco adagio, cantabile
-Menuetto, Allegro
-Finale: Presto
 
-INTERMISSION-
 
■ W. A. Mozart - String Quartet No.21 in D Major, K.575 "Prussian No.1"
-Allegretto
-Andante
-Menuetto: Allegretto
-Allegr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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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Mozarthaus Vienna String Quartet
완벽한 앙상블의 구현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모차르트하우스 비엔나 스트링 콰르텟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카라얀 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만난 맴버들로 결성된 비엔나 스트링 콰르텟은 2007년 Alban Berg 현악4중주단 해체 이 후 비엔나시에서 그 뒤를 잇는 국제적인 현악4중주단을 만들기 위하여 2011년 Gramola사, Mozarthaus Vienna 그리고 비엔나시에서 이들을 초청하여비엔나 스트링 콰르텟이 결성되었으며, 현재 Mozarthaus Vienna에 소속되어 있다.
Sandor Javorkai(제1바이올린)는 Carl Flesch 국제콩쿨 1위와 특별상 수상, Kazutaka Takahashi(제2바이올린)는 Pablo de Sarasate 바이올린 국제 콩쿨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Alexander Park(비올라)는 Prayner Konservatorium Wien에 최연소 교수로 임명되어 학생들을 지도하였으며, Adam Javorkai(첼로)는 오스트리아 2009년 최고 음악가 상과 Bartok 상을 수상하는 등 멤버 모두 탁월한 실력과 역량을 겸비하였다. Thomas Kakuska, Michael Frischenschlager, Peter Matzka교수를 사사한 멤버들은 뛰어난 앙상블을 선사하며 수많은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아 왔으며 Schleswig Holstein Festival, Salzburg Attergau Festival, Ostfriesland Festival, Judenburg Festival, Mecklenburg-Vorpommern Festival, Budapest Frühlingsfestival, Tokyo Spring Festival 등에 초청되어 연주회를 가졌다.
또한, 오스트리아, 독일, 영국, 미국, 이탈리아, 헝가리, 룩셈부르크,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2013년부터 Gramola 음반회사와 모차르트 현악 4중주 전곡 음반녹음을 계약하였고, 매년 Mozarthaus Vienna의 Bösendorfer홀에서 5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며, 현재 음반 출시기념으로 세계 각국에서 음반 프로모션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Program

■ W. A. Mozart - String Quartet No.15 in d minor, K.421
-Allegro moderato
-Andante
-Menuetto Allegretto
-Allegretto ma non troppo - Più allegro
 
■ J. Haydn - String Quartet No.62 in C Major, Op.76 No.3 "Emp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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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etto, Allegro
-Finale: Presto
 
-INTERMISSION-
 
■ W. A. Mozart - String Quartet No.21 in D Major, K.575 "Prussian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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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Prologue]
Violinist 김정수는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졸업 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 Diplom 전문연주자과정 최우수 졸업하였으며, 솔로와 실내악 부문 최우수 석사 학위를 취득 하였습니다.(Master of Musik Solo / Kammermisik)
일찍이 조선일보 콩쿨 입상 및 경원대 콩쿨 입상 및 장학증서 수여, 부산일보 콩쿨 2위, 문화일보 콩쿨 1위, 한국음악협회 콩쿨 3위 입상, 한미연합 콩쿨 대상, KBS 신인음악 콩쿨 대상, 한국음악협회콩쿨 대상, Premio Citta' Di Padova 국제 콩쿠르 솔로 부문과 실내악 부문 입상 등 다수의 콩쿨입상과 한미 합동 오케스트라 악장, 서울대학교 재학시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한미 오케스트라 입상자 협연, KBS 오케스트라 협연, KBS 오케스트라 지방연주회 협연, 그리스 Porto Carras 국제 뮤직 페스티발 참가,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현대음악 연주, 그리스 Plakias, Crete 국제뮤직 마스터클래스 참가 및 연주, 그리스 Porto Carras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국제 뮤직 페스티발 참가 및 연주, 독일 쾰른에서 다수의 실내악 초청연주 및 쾰른 국립음대 페스티발 현대음악 연주(바이올린)와 실내악 연주(비올라)를 가졌으며, 귀국 후 한국교통대학교(구 충주대학교) 강사와 과천시향 객원 악장,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활발한 연주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에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는 김정수는 현재 목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중이며, 하늠 챔버 앙상블 단원, 코르다 벨라 현악 사중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Violinist 김태경은 5살 때부터 고 이범호 교수의 수제자로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미국 뉴욕의 PCS School를 거쳐 줄리아드 음대의 나오미 다나카 교수님으로부터 사사 받았습니다.
이미, 고등학교 재학중에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멘델스존(Meldelssohn)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코리아 콘서트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데뷔하여 수 많은 평론가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었고, 이후 뉴욕 카네기홀과 예술의전당 정기연주회에서 협연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으로 전공을 바꾼 후 JP Morgan 및 IFS에서 국제금융 전문가로 활약하였고, 이달의 국민일보 핫피플로도 소개가 된 바가 있습니다.
현재에는 사단법인 코리아콘서트 상임이사, (주)대진, (주)대진전지, (주)대진인터내셔날 그리고 얼마전 인수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CT&T의 대표이사로서 사업적, 음악적 구상을 폭 넓게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무역의 날에는 대통령표창까지 수상을 하였습니다.

[Epilogue]
미래 장래에 대해서 큰 뜻을 품은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서로를 의지하고 때로는 경쟁상대로 때로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지금까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나중에 훌륭한 음악가가 되면 꼭 같은 무대에서 함께 연주하자며 서로를 다독이곤 했고, 때론 힘이 너무 들 때에는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다른 것을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라고, 불투명한 장래의 희망을 얘기하면서, 한 친구는 “내가 잘되면 널 이끌어 줄께. 그러니, 네가 잘되면 나를 이끌어 주라”라며, 서로를 독려하곤 했습니다. 이후 한 친구는 음악에서 국제경영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전도유망한 사업가로 되었고, 한 친구는 유명한 음악가이자 교수로 성장을 했습니다.

두 친구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의 깊고 오랜 우정으로 이번 컨서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여기 오신 많은 분들도 친구분들이 있으시겠죠 ?

이건, 어찌 보면 어린아이들의 얘기로도 들릴 수 있겠지만. 우리는 아직도 미래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벌써, 2번째 맞는 금번 “The Friends” 자선 음악회는 우리가 꿈꿔왔던 사회에 대한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말씀 드리고, 우리가 갈망하는 미래에 대한 새로운 소망과 희망을 담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즐겁고 희망을 담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Chamber Orchestra]
Vn.1 정다은 백희정 편예지 이숙영
Vn.2 조원경 서효정 시예지
Vla. 박신애 이가현
V.C 강세화 김수현
C.B 김아름 



Program

■ E. H. Grieg - Holberg Suite Op.40
■ A. Vivaldi - Concerto in F Major "Autumn"
Allegro
Adagio molto
Allegro

■ A. Vivaldi - Concerto in f minor "Winter"
Allegro non molto
Largo
Allegro

INTERMISSION

■ J. S. Bach - Two Violins Concerto in d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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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ist 김태경은 5살 때부터 고 이범호 교수의 수제자로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미국 뉴욕의 PCS School를 거쳐 줄리아드 음대의 나오미 다나카 교수님으로부터 사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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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으로 전공을 바꾼 후 JP Morgan 및 IFS에서 국제금융 전문가로 활약하였고, 이달의 국민일보 핫피플로도 소개가 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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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미래 장래에 대해서 큰 뜻을 품은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서로를 의지하고 때로는 경쟁상대로 때로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지금까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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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 E. H. Grieg - Holberg Suite O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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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Art Nouveaux Clarinet Ensemble
-악 장 / 홍성수
-Eb Clarinet / 김민정
-Bb Clarinet / 안준만 정희주 윤가영 변용득 박정희 조문석
-Alto Clarinet / 박영자 최광섭
-Bass Clarinet / 강성석 윤정원

*지휘 안준만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프랑스 EVRY 국립음악원 졸업
-프랑스 Aubervilliers 국립음악원 클라리넷 최우수졸업
-이태리 A.I.ART 지휘 Diploma
-프랑스 Aulnaysous-bois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역임
-Aubervilliers Hotel de Ville 초청연주
-프랑스 Chapelle Saint-Bernard 연주
-프랑스 Saint-Denis 째즈 페스티발 연주, 음반 제작
-Chapelle Saint-Bernard 독주회, 금호아트홀 귀국독주회
-단국대학교 강사 역임, 아르누보 클라리넷 앙상블 악장 역임
-현재: 삼육대학교, 광운대학교, 해병대 사령부 군악대 출강, 남양주 심포니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

*악장 홍성수
-계원예고,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프랑스 파리사범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프랑스 EVRY 국립 음악원 졸업
-프랑스 국립 CRETEIL 음악원 실내악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독일 드레스덴시 초청 순회 독주회 및 실내악연주
-L’heure musicale aux marais 초청 연주(Paris, France)
-듀오 콘서트(Espace lancelot, Paris)
-유러피안 피카디 콩쿨 입상(Amien, France)
-독주회 다수개최(예술의전당)
-인천예고 강사역임
-현재: 충북예고, 계원예고 출강, 벨라듀오콰르텟,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서울모던앙상블 멤버

<협연>
*Clarinet 주현영
-서울대 관악 콩쿨 3등
-성정 콩쿨 3등
-홍제초등학교 4학년
-사사: 홍성수, 변용득 



Program

■ G.Bizet - Selections from CARMEN(For Clarinet Quartet)
■ C.M.v.Weber - Conceertino ES-Dur Op.26
■ G.Rossini - Ballet Music from ‘William Tell’

-INTERMISSION-

■ J.Haydn - Divertimento No.l
■ CHRISTMAS AlBUM - O come,All Ye Faithful(arr.William Ryden)
                              - Hark! The Herald Angels Sing
                              - The First Nowell
                              - Deck the Halls
■ E.Elgar - Salut D’amout
■ 마법의성 (arr.Park H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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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Art Nouveaux Clarinet Ensemble
-악 장 / 홍성수
-Eb Clarinet / 김민정
-Bb Clarinet / 안준만 정희주 윤가영 변용득 박정희 조문석
-Alto Clarinet / 박영자 최광섭
-Bass Clarinet / 강성석 윤정원

*지휘 안준만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프랑스 EVRY 국립음악원 졸업
-프랑스 Aubervilliers 국립음악원 클라리넷 최우수졸업
-이태리 A.I.ART 지휘 Diploma
-프랑스 Aulnaysous-bois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역임
-Aubervilliers Hotel de Ville 초청연주
-프랑스 Chapelle Saint-Bernard 연주
-프랑스 Saint-Denis 째즈 페스티발 연주, 음반 제작
-Chapelle Saint-Bernard 독주회, 금호아트홀 귀국독주회
-단국대학교 강사 역임, 아르누보 클라리넷 앙상블 악장 역임
-현재: 삼육대학교, 광운대학교, 해병대 사령부 군악대 출강, 남양주 심포니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

*악장 홍성수
-계원예고,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프랑스 파리사범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프랑스 EVRY 국립 음악원 졸업
-프랑스 국립 CRETEIL 음악원 실내악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독일 드레스덴시 초청 순회 독주회 및 실내악연주
-L’heure musicale aux marais 초청 연주(Paris, France)
-듀오 콘서트(Espace lancelot, Paris)
-유러피안 피카디 콩쿨 입상(Amien, France)
-독주회 다수개최(예술의전당)
-인천예고 강사역임
-현재: 충북예고, 계원예고 출강, 벨라듀오콰르텟,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서울모던앙상블 멤버

<협연>
*Clarinet 주현영
-서울대 관악 콩쿨 3등
-성정 콩쿨 3등
-홍제초등학교 4학년
-사사: 홍성수, 변용득 



Program

■ G.Bizet - Selections from CARMEN(For Clarinet Quartet)
■ C.M.v.Weber - Conceertino ES-Dur Op.26
■ G.Rossini - Ballet Music from ‘William Tell’

-INTERMISSION-

■ J.Haydn - Divertimento No.l
■ CHRISTMAS AlBUM - O come,All Ye Faithful(arr.William Ryden)
                              - Hark! The Herald Angels Sing
                              - The First Nowell
                              - Deck the Halls
■ E.Elgar - Salut D’amout
■ 마법의성 (arr.Park H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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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Conductor: 함일규 교수
-중앙대 음대 졸업
-독일 하이델베르크 만하임 국립음대 졸업
-스위스 쮜리히 국립음대 졸업
-인천시향 수석 역임, KBS교향악단 단원 역임
-10회의 독주회 및 국내외 여러 교향악단과 협연
-독일 자브리켄 국립음대 교환교수
-독일 발터 기세킹 콩쿨 심사위원
-중앙학술상 수상
-음악대학 연구업적 최우수 교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 자문위원 역임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부위원장, 전국 음악대학 윈드 오케스트라 협의회 회장
-현재: 중앙대 교수

*Violin: 최민재 교수
-줄리어드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문학 박사
-현재: 중앙대 교수

*Violin: 이수민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 오벌린 음대 졸업
-예일대 음대 석사
-뉴욕 주립대 박사
-오벌린 쳄버 오케스트라, 뉴욕 주립대 오케스트라 악장 역임
-현재: 중앙대, 동덕여대 출강

*Piccolo: 정혜연
-충북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 플루트 협회 콩쿨 2위 입상
-전국 CBS콩쿨 입상
-청주영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사사: 이예린, 문록선
-현재: 중앙대 재학중

*FLUTI MEMBER
악장_권혜영
권혜영, 정혜연, 유영은, 홍은기, 지정현, 추상희, 최희주, 조다은, 이은미, 나예슬,
이연주, 권순영, 이영주, 윤미리, 길난영, 정미라, 김선주, 송민주, 류 봄, 김진주,
김지수, 황선정, 이미선, 이은주, 고경하

*FLUTI FRIENDS
Cembalo 박지영(중앙대, 서울대 출강)
Cello 어철민(명지대 출강, 서울시향 객원단원)
C.Bass 조영호(성남시향 수석) 



Program

■ A. Dvorak - Symphony No.8
3rd.mov. Allegretto grazioso

■ A. Vivaldi - Piccolo Concerto Op.44, No.11, RV 443
■ C. Gounod - Petite Symphony
■ J. S. Bach - Concerto for 2 Violins in D minor, BWV 1043
■ A. Khachaturian - Dance of the young Maiden
■ C. Gounod - Faust Balle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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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uctor: 함일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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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브리켄 국립음대 교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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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학 연구업적 최우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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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관악제 부위원장, 전국 음악대학 윈드 오케스트라 협의회 회장
-현재: 중앙대 교수

*Violin: 최민재 교수
-줄리어드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문학 박사
-현재: 중앙대 교수

*Violin: 이수민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 오벌린 음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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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colo: 정혜연
-충북예술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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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ss 조영호(성남시향 수석) 



Program

■ A. Dvorak - Symphony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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