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수석 졸업, 베를린 음대 “Hanns-Eisler” Diplom 졸업, 독일 자브뤼켄 국립음대 Aufbaustudium(Reifeprüfung) 최고점수 졸업, 독일 라디오방송국 SR2 현대음악 페스티벌 연주, 독일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활동…. 때로는 몇 줄의 건조한 언어로 담백하게 기록할 수도 있고, 때로는 다수의 크고 작은 연주 경력들을 빠짐없이 나열해 그럴 듯하게 보이는 장문의 이력서를 만들 수도 있는, ‘피아니스트 김영진’의 걸어온 길이다. 다만, 길거나 혹은 짧은 이력서에 활자로는 담을 수 없는 ‘시간’들이 있었다. ‘발견’과 ‘확장’ 그리고 그에 동반한 ‘두려움’과 ‘방황’까지.
학부를 마치자마자 떠난 유학, 베를린 음대 Hanns-Eisler에서의 시간은 ‘발견’과 ‘혼돈’이라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세계가 공존하는 날들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인재들과 함께하는 배움은 자연스레 강도 높은 학업으로 이어졌고, 그렇기에 결코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음악을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훈련 과정이었다. 클래식의 중심인 베를린에서 솔로,듀오,실내악 등 다양한 연주경력을 쌓는 한편 세계 유명 연주자들의 연주를 접한 경험 역시 음악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어 주었다. 그런데 이처럼 새로운 ‘발견’과 ‘확장’이 이어지면서 동시에 내가 진정 해야 하는 음악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고민이 한창 무르익을 무렵, 어떤 ‘출구’를 만났다. 우연히 참석한 ‘현대음악’ 세미나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만난 것 같았다. 그 실마리를 따라 ‘현대음악’으로까지 관심의 영역을 넓혀 볼 수 있었다. ‘난해함 속에서 질서를 찾아가는’과정이었다. 이후 새로운 Sound를 알게 되고, 그 안에서의 규칙과 질서들을 배워 나가다 보니 예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다.
바로크도 베토벤도 쇼팽도 더 잘 들리고 더 잘 보였다. 화성을 듣는 귀의 폭이, 소리의 영역에 대한 이해가 달라지고 깊어졌다. 결국 음악은 ‘과거의 음악’이나 ‘현재의 음악’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음악 그 자체로 존재함을 이해하게 되었다. 베를린에서의 두려움과 방황도 결국 인생을 배워 가는 과정이었고, 거기서 기인한 고민이 새로운 학업의 길로 나를 이끌어 ‘고전’과 ‘현대’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음악적 관점에 이르게 했다. 학업을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꼭 거쳐야 할 여러 관문들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다. 그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인지, 돌아온 고국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순간, 더 절실한 마음이 된다. 새로운 곡 앞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학생에게 “왜 안 되느냐?”고 단순하게 물을 수가 없다. 왜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알기 때문에. 직접 경험해 본 탓에 그 답답한 마음을 알기 때문에. 이십대 시절의 스스로를 보는 것 같아서.
이번 독주회는 그런 의미에서 모두를 위한 ‘시작’과 ‘도약’의 연주회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도전해 보지 않았던 곡들로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새로운 도전 자체가 스스로에게도 그간의 고민에 대한 마침표이자 또 다른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려움도 방황도 고민도, 모두 그것대로 값지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Es irrt der Mensch, solange er strebt.”는 저 유명한 《파우스트》의 한 구절처럼. 부디, 혼돈 속의 질서를 향한 한 걸음에 여러분도 함께해 주시기를.
-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수석졸업 - Hochschule für Musik "Hanns Eisler" Berlin 피아노과 (Diplom für Künstlerische Instrumentalist) - Hochschule für Musik Saar Aufbaustudium 현대음악과 "Reifeprüfung" (mit Ausgezeichnet 최고점수 졸업) - 경남 피아노 콩쿨, 한얼 피아노 콩쿨 , 한산대첩 피아노 콩쿨 1등 수상 - 마산시향, 창원시향, 중앙대 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 - <통영국제음악제> 봄시즌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Solo Recital - 독일 잘란트 라디오방송국 SR2 주최 <작곡가 Michael Gielen 초청연주회> 참여 - 독일 잘란트 라디오방송국 SR2 주최 <현대음악페스티벌(Neue Musik Festival)>에 연주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본 연주는 SR2 라디오를 통해 방송됨(2006년~2009년) - 독일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Grenzpunkt” 멤버로 연주활동(2008년~2009년) - 통영 예술인재 장학금 수여 - 한국 유수의 작곡단체 실내악 및 솔로 창작곡 연주활동 - 현재: 중앙대학교 출강 - 사사: Prof.이연화, Prof.김민숙, Prof.Susanne Grützmann, Prof.Gabriel Kupfernagel, Dr.Prof.Stefan Litwin
Program
L. v. Beethoven - Sonata Op.110 in A-flat Major, No.31 I Moderato cantabile molto espressivo II Allegro molto III Adagio, ma non troppo - Fuga. Allegro, ma non troppo
Hanns-Eisler - Sonata No.3 (1943) I ♩= ca. 96 II Adagio III Allegro con spirito
F. Cohpin - Ballade No.4 Op.52 in f minor
INTERMISSION
R. Schumann - Sonata No.1 Op.11 in f-sharp minor I Introduction: Un poco Adagio - Allegro vivace - Più lento II Aria III Scherzo e Intermezzo IV Finale: Allegro un poco maestoso
[wr_8] => 전석 20,000원(학생 10,000원)
[wr_9] =>
[wr_10] => 2012-12-26
[is_notice] =>
[subject] => 김영진 귀국 피아노 독주회
[content] =>
Profile
혼돈 속의 질서를 향하여
*Pianist 김영진
학부 수석 졸업, 베를린 음대 “Hanns-Eisler” Diplom 졸업, 독일 자브뤼켄 국립음대 Aufbaustudium(Reifeprüfung) 최고점수 졸업, 독일 라디오방송국 SR2 현대음악 페스티벌 연주, 독일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활동…. 때로는 몇 줄의 건조한 언어로 담백하게 기록할 수도 있고, 때로는 다수의 크고 작은 연주 경력들을 빠짐없이 나열해 그럴 듯하게 보이는 장문의 이력서를 만들 수도 있는, ‘피아니스트 김영진’의 걸어온 길이다. 다만, 길거나 혹은 짧은 이력서에 활자로는 담을 수 없는 ‘시간’들이 있었다. ‘발견’과 ‘확장’ 그리고 그에 동반한 ‘두려움’과 ‘방황’까지.
학부를 마치자마자 떠난 유학, 베를린 음대 Hanns-Eisler에서의 시간은 ‘발견’과 ‘혼돈’이라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세계가 공존하는 날들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인재들과 함께하는 배움은 자연스레 강도 높은 학업으로 이어졌고, 그렇기에 결코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음악을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훈련 과정이었다. 클래식의 중심인 베를린에서 솔로,듀오,실내악 등 다양한 연주경력을 쌓는 한편 세계 유명 연주자들의 연주를 접한 경험 역시 음악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어 주었다. 그런데 이처럼 새로운 ‘발견’과 ‘확장’이 이어지면서 동시에 내가 진정 해야 하는 음악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고민이 한창 무르익을 무렵, 어떤 ‘출구’를 만났다. 우연히 참석한 ‘현대음악’ 세미나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만난 것 같았다. 그 실마리를 따라 ‘현대음악’으로까지 관심의 영역을 넓혀 볼 수 있었다. ‘난해함 속에서 질서를 찾아가는’과정이었다. 이후 새로운 Sound를 알게 되고, 그 안에서의 규칙과 질서들을 배워 나가다 보니 예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다.
바로크도 베토벤도 쇼팽도 더 잘 들리고 더 잘 보였다. 화성을 듣는 귀의 폭이, 소리의 영역에 대한 이해가 달라지고 깊어졌다. 결국 음악은 ‘과거의 음악’이나 ‘현재의 음악’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음악 그 자체로 존재함을 이해하게 되었다. 베를린에서의 두려움과 방황도 결국 인생을 배워 가는 과정이었고, 거기서 기인한 고민이 새로운 학업의 길로 나를 이끌어 ‘고전’과 ‘현대’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음악적 관점에 이르게 했다. 학업을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꼭 거쳐야 할 여러 관문들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다. 그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인지, 돌아온 고국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순간, 더 절실한 마음이 된다. 새로운 곡 앞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학생에게 “왜 안 되느냐?”고 단순하게 물을 수가 없다. 왜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알기 때문에. 직접 경험해 본 탓에 그 답답한 마음을 알기 때문에. 이십대 시절의 스스로를 보는 것 같아서.
이번 독주회는 그런 의미에서 모두를 위한 ‘시작’과 ‘도약’의 연주회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도전해 보지 않았던 곡들로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새로운 도전 자체가 스스로에게도 그간의 고민에 대한 마침표이자 또 다른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려움도 방황도 고민도, 모두 그것대로 값지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Es irrt der Mensch, solange er strebt.”는 저 유명한 《파우스트》의 한 구절처럼. 부디, 혼돈 속의 질서를 향한 한 걸음에 여러분도 함께해 주시기를.
-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수석졸업 - Hochschule für Musik "Hanns Eisler" Berlin 피아노과 (Diplom für Künstlerische Instrumentalist) - Hochschule für Musik Saar Aufbaustudium 현대음악과 "Reifeprüfung" (mit Ausgezeichnet 최고점수 졸업) - 경남 피아노 콩쿨, 한얼 피아노 콩쿨 , 한산대첩 피아노 콩쿨 1등 수상 - 마산시향, 창원시향, 중앙대 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 - <통영국제음악제> 봄시즌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Solo Recital - 독일 잘란트 라디오방송국 SR2 주최 <작곡가 Michael Gielen 초청연주회> 참여 - 독일 잘란트 라디오방송국 SR2 주최 <현대음악페스티벌(Neue Musik Festival)>에 연주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본 연주는 SR2 라디오를 통해 방송됨(2006년~2009년) - 독일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Grenzpunkt” 멤버로 연주활동(2008년~2009년) - 통영 예술인재 장학금 수여 - 한국 유수의 작곡단체 실내악 및 솔로 창작곡 연주활동 - 현재: 중앙대학교 출강 - 사사: Prof.이연화, Prof.김민숙, Prof.Susanne Grützmann, Prof.Gabriel Kupfernagel, Dr.Prof.Stefan Litwin
Program
L. v. Beethoven - Sonata Op.110 in A-flat Major, No.31 I Moderato cantabile molto espressivo II Allegro molto III Adagio, ma non troppo - Fuga. Allegro, ma non troppo
Hanns-Eisler - Sonata No.3 (1943) I ♩= ca. 96 II Adagio III Allegro con spirito
F. Cohpin - Ballade No.4 Op.52 in f minor
INTERMISSION
R. Schumann - Sonata No.1 Op.11 in f-sharp minor I Introduction: Un poco Adagio - Allegro vivace - Più lento II Aria III Scherzo e Intermezzo IV Finale: Allegro un poco maestoso
피아니스트 이은빈은 서울장신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후 도오, 오스트리아 린츠 안톤 브루크너 주립대학 학사과정 피아노 연주과를 수료하였고, 동 대학 석사과정 피아노 연주과를 졸업하였다.
섬세한 표현력과 곡해석으로 일찍이 주목받아온 그는 전국 학생 음악 경연 대회 콩쿨, 음악교육 신문 콩쿨 입상하였으며, 서울장신대학교 재학시절 3년간 피아노 실기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되었고, 제1회 영산 신인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독일 바덴비텐베르크주 AfeM 독일선교사협회주관으로 슈투트가르트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발도르프슐레 커넥션 오이리트미(Eurythmie) 프로젝트, ORF와 린츠 브루크너 주립음대 현대음악 프로젝트, “audiovisueller Transformation”에 피아니스트로 참여한것을 비롯해, Vöklabruck-Gymnasium 초청으로 린츠에서 피아노 3중주 연주, 비엔나에서 Sing-abend(노래의밤) 주최로 개최된 연주와 Piano&Ballet Duo concert(Off Theater in Wien)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그 외에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Freie Waldorfschule 무용수업 피아노 코치를 역임하였고, Günter Ludwig, Aleksej Sokolov, Oleg Marchev 마스터클래스 참가, 박인혜, 김세희, Christiane Karajev, Gottfried Hemetsberger를 사사하였다. 현재 서울장신대에 출강하며 다수의 성악 반주자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Program
D. Scarlatti(1685-1757) - Sonata in C Major L.104 (K.159) - Sonata in c minor L.352 (K.11) - Sonata in A Major L.391(K.39)
J. S. Bach(1685-1750) - Toccata in D Major BWV 912
L. v. Beethoven(1770-1827) - Sonata in A Major No. 31, Op.110
S. Prokofiev(1891-1953) - Sonata in A Major No. 6, Op. 82
[wr_8] => 전석 10,000원
[wr_9] =>
[wr_10] => 2012-12-21
[is_notice] =>
[subject] => 은빈 귀국 피아노 독주회
[content] =>
Profile
*Piano: 이은빈
피아니스트 이은빈은 서울장신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후 도오, 오스트리아 린츠 안톤 브루크너 주립대학 학사과정 피아노 연주과를 수료하였고, 동 대학 석사과정 피아노 연주과를 졸업하였다.
섬세한 표현력과 곡해석으로 일찍이 주목받아온 그는 전국 학생 음악 경연 대회 콩쿨, 음악교육 신문 콩쿨 입상하였으며, 서울장신대학교 재학시절 3년간 피아노 실기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되었고, 제1회 영산 신인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독일 바덴비텐베르크주 AfeM 독일선교사협회주관으로 슈투트가르트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발도르프슐레 커넥션 오이리트미(Eurythmie) 프로젝트, ORF와 린츠 브루크너 주립음대 현대음악 프로젝트, “audiovisueller Transformation”에 피아니스트로 참여한것을 비롯해, Vöklabruck-Gymnasium 초청으로 린츠에서 피아노 3중주 연주, 비엔나에서 Sing-abend(노래의밤) 주최로 개최된 연주와 Piano&Ballet Duo concert(Off Theater in Wien)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그 외에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Freie Waldorfschule 무용수업 피아노 코치를 역임하였고, Günter Ludwig, Aleksej Sokolov, Oleg Marchev 마스터클래스 참가, 박인혜, 김세희, Christiane Karajev, Gottfried Hemetsberger를 사사하였다. 현재 서울장신대에 출강하며 다수의 성악 반주자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Program
D. Scarlatti(1685-1757) - Sonata in C Major L.104 (K.159) - Sonata in c minor L.352 (K.11) - Sonata in A Major L.391(K.39)
J. S. Bach(1685-1750) - Toccata in D Major BWV 912
L. v. Beethoven(1770-1827) - Sonata in A Major No. 31, Op.110
S. Prokofiev(1891-1953) - Sonata in A Major No. 6, Op. 82
*리더 / 음악감독_ 최한원(Violin) -Juilliard 음대 예비학교, 대학, 대학원 졸업 -California 주립대학 지휘과정 수료 -이화·경향콩쿠르 1등 겸 특상, 미국 Honolulu Music 콩쿠르 1등, 미국 Hawaii Annual 콩쿠르 1등, The Kathleen and Joseph M.Bryan 콩쿠르 1등, N.Y.Artist International 콩쿠르 1등, 최우수상 -미국 N.Y.Lincoln Center, Carnegie Recital Hall, Kreeger Auditorium, Peninsula Public Hall, Concerto house of Jewish community, Washington Kennedy Center, hard Nixon 대통령 기념관, Japan 교토, 고베, 대만, France 꾸슈벨, Austria 비인, Bulgaria, Czech, Slovakia, Hungary, Italy, Moscow 등지에서 70여회 독주회 -국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방콕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창원시향, 광주시향, North Carolina, Honolulu, N.Y.City, Wayne Symphony, Czech Prague Mozart Chamber, Venecia Chamber, Hungary Budapest Chamber, Bulgaria Plevin National Orchestra, Slovakia National Philharmony, Moscow National Academy Philharmony 등과 수십회 협연 -자랑스런 이화인상 수상 -2004년 한국음악평론가협회 음악대상 수상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희망 대한민국 프로젝트) -CD 음반출반 - Tchaikovsky, Wieniawski, Bruch, Mendelssohn 콘체르토 등 12매의 CD출반 -현재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 서울스트링 앙상블 음악감독
[Review] 아름다운 음색을 지닌 탁월한 연주자 -The Manila Times 다양한 기질과 재치가 번뜩이는 노련한 연주자 -The New York Times 아름답고 품위 있는 연주 -The L.A. Times 음악에로의 완벽을 표출한 축제의 날 -The Bulgaria Posoki Daily Newspaper 고대 예술을 보여주는 진짜 연주를 공헌 -The Thailand Daily Newspaper 광채 나는 음색을 지닌 예리한 연주자 -Jacha Heifetz 맑고 따뜻한 음악... 낭만이 철철 넘치다 -The Anchorage Daily News 인상적인 선율... 신선한 충격이었다 -Kosiceky vecer, Slovakia 번쩍이고 표현력 풍부한 연주 -Moscow Russia Music Newspaper 기교면에서 역량이 돋보였고 이지적이고도 견실한 연주자 -Dong-A Daily Newspaper 이 시대에 가장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 중의 한 사람 -The Korea Herald Violin 곡에서 요구되는 어떤 난해한 부분도 쉽게 처리하는 완벽하고 이지적인 연주자 -The New York Times
<협 연> Violin 최윤진 -선화예중·고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교 졸업 -루마니아 쥬르주 필히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Opava 심포니아 오케스트라 협연 -동아 음악신문사 유망 신세대 초청 음악회연주 -우인 아트홀 우수신인음악회 독주회 -성신여대 협주곡의 밤 협연 -한전 아트센터 전국음악콩쿠르 1위 -한미전국 음악콩쿠르 3위 -영산전국음악콩쿠르 3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원 재학 -사사: 최한원
Violin 주정윤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현재: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3학년 -사사: 조유리, 김은영, 최한원, 엄세희, 신은령
Program
Lowell Mason - Joy To the World Maurice Joseph Ravel - Tzigane [Violin 최윤진] P. Sarasate - Navarra(danza espagnole) Op.33 for Two Violins [Violin 홍지원, 주정윤]
-Intermission-
A. Corelli - Grosso In G Minor Op.6 No.8, 'Christmas Concerto' Christmas caroles G. F. Händel - Hallelujah! from the Messiah
*리더 / 음악감독_ 최한원(Violin) -Juilliard 음대 예비학교, 대학, 대학원 졸업 -California 주립대학 지휘과정 수료 -이화·경향콩쿠르 1등 겸 특상, 미국 Honolulu Music 콩쿠르 1등, 미국 Hawaii Annual 콩쿠르 1등, The Kathleen and Joseph M.Bryan 콩쿠르 1등, N.Y.Artist International 콩쿠르 1등, 최우수상 -미국 N.Y.Lincoln Center, Carnegie Recital Hall, Kreeger Auditorium, Peninsula Public Hall, Concerto house of Jewish community, Washington Kennedy Center, hard Nixon 대통령 기념관, Japan 교토, 고베, 대만, France 꾸슈벨, Austria 비인, Bulgaria, Czech, Slovakia, Hungary, Italy, Moscow 등지에서 70여회 독주회 -국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방콕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창원시향, 광주시향, North Carolina, Honolulu, N.Y.City, Wayne Symphony, Czech Prague Mozart Chamber, Venecia Chamber, Hungary Budapest Chamber, Bulgaria Plevin National Orchestra, Slovakia National Philharmony, Moscow National Academy Philharmony 등과 수십회 협연 -자랑스런 이화인상 수상 -2004년 한국음악평론가협회 음악대상 수상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희망 대한민국 프로젝트) -CD 음반출반 - Tchaikovsky, Wieniawski, Bruch, Mendelssohn 콘체르토 등 12매의 CD출반 -현재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 서울스트링 앙상블 음악감독
[Review] 아름다운 음색을 지닌 탁월한 연주자 -The Manila Times 다양한 기질과 재치가 번뜩이는 노련한 연주자 -The New York Times 아름답고 품위 있는 연주 -The L.A. Times 음악에로의 완벽을 표출한 축제의 날 -The Bulgaria Posoki Daily Newspaper 고대 예술을 보여주는 진짜 연주를 공헌 -The Thailand Daily Newspaper 광채 나는 음색을 지닌 예리한 연주자 -Jacha Heifetz 맑고 따뜻한 음악... 낭만이 철철 넘치다 -The Anchorage Daily News 인상적인 선율... 신선한 충격이었다 -Kosiceky vecer, Slovakia 번쩍이고 표현력 풍부한 연주 -Moscow Russia Music Newspaper 기교면에서 역량이 돋보였고 이지적이고도 견실한 연주자 -Dong-A Daily Newspaper 이 시대에 가장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 중의 한 사람 -The Korea Herald Violin 곡에서 요구되는 어떤 난해한 부분도 쉽게 처리하는 완벽하고 이지적인 연주자 -The New York Times
<협 연> Violin 최윤진 -선화예중·고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교 졸업 -루마니아 쥬르주 필히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Opava 심포니아 오케스트라 협연 -동아 음악신문사 유망 신세대 초청 음악회연주 -우인 아트홀 우수신인음악회 독주회 -성신여대 협주곡의 밤 협연 -한전 아트센터 전국음악콩쿠르 1위 -한미전국 음악콩쿠르 3위 -영산전국음악콩쿠르 3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원 재학 -사사: 최한원
Violin 주정윤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현재: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3학년 -사사: 조유리, 김은영, 최한원, 엄세희, 신은령
Program
Lowell Mason - Joy To the World Maurice Joseph Ravel - Tzigane [Violin 최윤진] P. Sarasate - Navarra(danza espagnole) Op.33 for Two Violins [Violin 홍지원, 주정윤]
-Intermission-
A. Corelli - Grosso In G Minor Op.6 No.8, 'Christmas Concerto' Christmas caroles G. F. Händel - Hallelujah! from the Messiah
Soprano 오은숙 -서울대 음대 졸업 -미국 템플대학교 음대 대학원 졸업 -중앙대 산업교육원 교수, 체코 브루노 시립음대 교환교수, 중앙대 예술대학원 겸임교수, 서울종합예술학교 초빙교수, 서울대, 중앙대, 성신여대 강사 역임 -현재 : 사단법인 예가 회장, 중앙대 예술대학원, 선화예중 . 고 출강
Tenor 김신욱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음대 졸업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수료, 커티스 음대 대학원 졸업(Master of the Operas) -현재 : 소리남성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선화예중 . 고 전담강사
Violin 김기재 -서울대 음대 졸업 -미국 템플대학교 음대 대학원 졸업 -서울시향 수석 역임 -현재 : 중앙대 음대 교수
Violin 최승아 -이화여대 음대 졸업 -NYU(New York, USA) 석사졸업, RAM(London, UK) 전문연주자과정 이수 -현재 : 선화예고 출강, 강남구청 영재아카데미 강사, M&P앙상블 수석 단원
V.Cello 어철민 -프랑스 파리음악원(5eme), 프랑스 베르사유국립음악원 1등 졸업(첼로 및 실내악) -프랑스 베르사유 현대음악제 초청연주(M.Paul MEFANO 초연) -현재 : 명지대, 중앙대 예술대학원, 중앙대 음악예술연구소, 덕원예고 출강
V.Cello 장은령 -베를린 국립예술대 졸업, 베를린 국립음대 디플롬 졸업 -베를린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바이마르 프란츠리스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수석 졸업 -현재 : 건국대, 경원대, 선화예중 . 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안양예고, 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 출강
Piano 홍청의 -예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 음대 작곡이론과 졸업 -파리 에꼴노르말 음악원 피아노 반주과 졸업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 작곡이론과 졸업 -현재 : 중앙대 강의전담 교수
Piano 권현진 -숙명여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석사 우등(Academic Honors) 졸업 -미국 University of Maryland at College Park 박사학위 취득 -현재 : 세한대 음악학과 겸임교수, 숙명여대, 한세대, 목원대, 강릉원주대 출강
Piano 이훈진 -서울예고 및 독일 뮌헨시립음대 연주자과정 졸업 -이화여대 대학원 및 프랑스 빠리 에꼴노르말음악원 대학원 졸업 -단국대 박사 졸업 -한국피아노학회학술분과연구위원, 한국알렉산더테크닉연구회 수석연구원 -현재 : 세한대 음악학과 교수
*Rore Choir(지휘 이재순 / 피아노 서지현) 지휘_ 이재순 -중앙대 음악예술연구소, 기독음대 강사 역임 -현재 : 서울신학대학 음악아카데미 출강, 금란교회 지휘자
Program
J. Brahms - Piano Quartet No.3 in c minor, Op.60 [Pf.홍청의, Vn.최승아, Va.임요섭, Vc.장은령]
G. Mahler & A. Schnittke - Piano Quartet in a minor [Pf.홍청의, Vn.김기재, Va.임요섭, Vc.어철민]
P. Grainger - Fantasy on G.Gershwin's "Porgy and Bess(포기와 베스)" [Pf.권현진, 이훈진]
F. P. Tosti - A Vucchella (작은 입술) L. Delibes - Les Filles de Cadix (카딕스의 처녀들)
Soprano 오은숙 -서울대 음대 졸업 -미국 템플대학교 음대 대학원 졸업 -중앙대 산업교육원 교수, 체코 브루노 시립음대 교환교수, 중앙대 예술대학원 겸임교수, 서울종합예술학교 초빙교수, 서울대, 중앙대, 성신여대 강사 역임 -현재 : 사단법인 예가 회장, 중앙대 예술대학원, 선화예중 . 고 출강
Tenor 김신욱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음대 졸업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수료, 커티스 음대 대학원 졸업(Master of the Operas) -현재 : 소리남성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선화예중 . 고 전담강사
Violin 김기재 -서울대 음대 졸업 -미국 템플대학교 음대 대학원 졸업 -서울시향 수석 역임 -현재 : 중앙대 음대 교수
Violin 최승아 -이화여대 음대 졸업 -NYU(New York, USA) 석사졸업, RAM(London, UK) 전문연주자과정 이수 -현재 : 선화예고 출강, 강남구청 영재아카데미 강사, M&P앙상블 수석 단원
V.Cello 어철민 -프랑스 파리음악원(5eme), 프랑스 베르사유국립음악원 1등 졸업(첼로 및 실내악) -프랑스 베르사유 현대음악제 초청연주(M.Paul MEFANO 초연) -현재 : 명지대, 중앙대 예술대학원, 중앙대 음악예술연구소, 덕원예고 출강
V.Cello 장은령 -베를린 국립예술대 졸업, 베를린 국립음대 디플롬 졸업 -베를린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바이마르 프란츠리스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수석 졸업 -현재 : 건국대, 경원대, 선화예중 . 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안양예고, 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 출강
Piano 홍청의 -예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 음대 작곡이론과 졸업 -파리 에꼴노르말 음악원 피아노 반주과 졸업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 작곡이론과 졸업 -현재 : 중앙대 강의전담 교수
Piano 권현진 -숙명여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석사 우등(Academic Honors) 졸업 -미국 University of Maryland at College Park 박사학위 취득 -현재 : 세한대 음악학과 겸임교수, 숙명여대, 한세대, 목원대, 강릉원주대 출강
Piano 이훈진 -서울예고 및 독일 뮌헨시립음대 연주자과정 졸업 -이화여대 대학원 및 프랑스 빠리 에꼴노르말음악원 대학원 졸업 -단국대 박사 졸업 -한국피아노학회학술분과연구위원, 한국알렉산더테크닉연구회 수석연구원 -현재 : 세한대 음악학과 교수
*Rore Choir(지휘 이재순 / 피아노 서지현) 지휘_ 이재순 -중앙대 음악예술연구소, 기독음대 강사 역임 -현재 : 서울신학대학 음악아카데미 출강, 금란교회 지휘자
Program
J. Brahms - Piano Quartet No.3 in c minor, Op.60 [Pf.홍청의, Vn.최승아, Va.임요섭, Vc.장은령]
G. Mahler & A. Schnittke - Piano Quartet in a minor [Pf.홍청의, Vn.김기재, Va.임요섭, Vc.어철민]
P. Grainger - Fantasy on G.Gershwin's "Porgy and Bess(포기와 베스)" [Pf.권현진, 이훈진]
F. P. Tosti - A Vucchella (작은 입술) L. Delibes - Les Filles de Cadix (카딕스의 처녀들)
- 예원, 서울예고 졸업 -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졸업 (Diplom) - 중앙일보사 주최 중앙음악콩쿨 3위 입상 - 한국음악협회주최 해외파견콩쿨 1위 입상 - 서울대, 중앙대 강사 역임 - 사사 : 이연화, 김형배, Richard Braun - 현재 : 서울종합예술학교 피아노과 학과장,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총무 겸 이사, 서울예고, 예원학교 출강
Program
J. Haydn - Andante with Variations in f minor, Hob.17/6
F. Mendelssohn - Lieder Ohne Worte(무언가) Op.67, No.2 in f# minor, ‘Lost Illusions(잃어버린 꿈)’ Op.67, No.4 in C Major, ‘Spinning Song(살잣는 노래)’ Op.102, No.2 in C Major, ‘Tarantella(타란텔라)’
-Intermission-
F. Liszt-Schubert - Soirees de Vienne Valse-Caprice for Piano No.6 S.427(After Schubert)
- 예원, 서울예고 졸업 -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졸업 (Diplom) - 중앙일보사 주최 중앙음악콩쿨 3위 입상 - 한국음악협회주최 해외파견콩쿨 1위 입상 - 서울대, 중앙대 강사 역임 - 사사 : 이연화, 김형배, Richard Braun - 현재 : 서울종합예술학교 피아노과 학과장,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총무 겸 이사, 서울예고, 예원학교 출강
Program
J. Haydn - Andante with Variations in f minor, Hob.17/6
F. Mendelssohn - Lieder Ohne Worte(무언가) Op.67, No.2 in f# minor, ‘Lost Illusions(잃어버린 꿈)’ Op.67, No.4 in C Major, ‘Spinning Song(살잣는 노래)’ Op.102, No.2 in C Major, ‘Tarantella(타란텔라)’
-Intermission-
F. Liszt-Schubert - Soirees de Vienne Valse-Caprice for Piano No.6 S.427(After Schubert)
*지휘: 정순석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상명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독일 Aachen 국립음대 졸업 -러시아 FESAA 연주박사과정 졸업 -독일, 프랑스, 그리스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다수의 협연 및 Solo연주 -현재 : 상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 상명플루트앙상블 "La Fontana" 리더, 인천플루트앙상블 음악감독, 인천플루트콰이어 지휘자, 서울뮤직아카데미 단원
M. Berthomieu - Chats 1.Persan bleu 2.Puma 3.Siamois 4.Lynx 5.Chat perché
H. Simeone - Flute Cocktail Scherzo and Blues for 3Flutes with Piano S. Rachmaninoff - Vocalise for 2Flutes and 2Clarinets with Piano A. Vivaldi - L'inverno "Winter" Allegro non molto Largo Allegro
J. P. Sousa - The Fairest of the Fair C. Saint-Saëns - Danse Macabre for Flute Choir N. Hefti - Betman Theme for Flute Choir
김남균, F. Gruber(arr.이동호) - Holiday Favorites
- A Christmas Medley for Ukulele and Flutes G. F. Händel - Hallelujah! Chorus from the Messiah
*지휘: 정순석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상명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독일 Aachen 국립음대 졸업 -러시아 FESAA 연주박사과정 졸업 -독일, 프랑스, 그리스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다수의 협연 및 Solo연주 -현재 : 상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 상명플루트앙상블 "La Fontana" 리더, 인천플루트앙상블 음악감독, 인천플루트콰이어 지휘자, 서울뮤직아카데미 단원
M. Berthomieu - Chats 1.Persan bleu 2.Puma 3.Siamois 4.Lynx 5.Chat perché
H. Simeone - Flute Cocktail Scherzo and Blues for 3Flutes with Piano S. Rachmaninoff - Vocalise for 2Flutes and 2Clarinets with Piano A. Vivaldi - L'inverno "Winter" Allegro non molto Largo Allegro
J. P. Sousa - The Fairest of the Fair C. Saint-Saëns - Danse Macabre for Flute Choir N. Hefti - Betman Theme for Flute Choir
김남균, F. Gruber(arr.이동호) - Holiday Favorites
- A Christmas Medley for Ukulele and Flutes
G. F. Händel - Hallelujah! Chorus from the Messiah김종희,>
서울칸티클합창단 Seoul Canticle Singers 이동훈 교수에 의해 2005년 3월에 창단되었으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단원들은 음악대학 또는 대학원에서 성악, 작곡 또는 합창지휘를 전공한 장래가 유망한 음악도들과 음악적 수준이 높은 몇몇의 아마추어 성악가들로 되어 있으며 모두가 기독교인이다. 짧은 기간이지만 소년원, 군부대, 양로원, 고아원, 병원 등을 방문하여 30여 차례의 음악회를 가졌으며 매 해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다. 국내 연주뿐만 아니라 해외 연주도 기획하고 있으며 CD 제작 등을 통하여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휘 이동훈 미국 필라델피아의 Temple University 대학원에서 작곡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Westminster 합창대학의 여름 캠프에 여러 차례 참석하여 세계적 지휘자 Robert Shaw 에게 합창음악을 공부하였다. 오페라<백범김구와 상해임시정부>, 교향시<한라산>, <거북선>, <한강환상곡>, <아리랑 환상곡>, 칸타타 <골고다의 아침>,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등 대작을 많이 썼다. 명저<합창지도법>, <합창편곡법> 등을 저술 출판하였으며, <소년소녀합창지도법>, <지휘 테크닉>을 번역 출판하였다.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로서 주님의교회 샬롬 찬양대 지휘자로 수고하고 있으며 서울칸티클합창단을 창단하여 한국 음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피아노 이나경 경남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수석 졸업한 후 드레스덴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거쳐 동 대학의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 동시에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재학 당시 Carl Maria von Weber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Hochschulwettbewerb Kammermusik, Dresden에서 Duo 와 Quintett, 동시 입상, Boris Pergamenschikow Preises für Kammermusik 에서 Sonderpreis 입상했으며,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Schumann, Anton Rubinstein, Beethoven 프로젝트 등에서 연주하였고, Philharmonisches Kammerorchester Dresden과 협연하였다. 현재 뉴욕 뮤지카 외래강사, 경남예술고등학교와 한국국제대학교 음악과에 출강 중이다.
엘렉톤 SAKURAI YUKIHO -센조쿠(洗足)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electone 전공) -센조쿠(洗足) 음악전공과 수석수료 -센조쿠(洗足) 음악대학 강사역임 -국립오페라단, 울산, 인천, 서울등 다수의 시립합창단, 오페라단과 엘렉톤 편곡 및 연주 -현재 : 침례신학대학 출강
Festival Mass - John Leavitt 1. Kyrie 2. Gloria 3. Credo 4. Festival Sanctus 5. Agnus Dei
▶ 특별 출연 김현아 (Viola) Fantasie for Viola and Piano Op.94 - J. N. Hummel
(즐거운 노래) Molly Malone - Traditional Irish She Moved Through the Air - Traditional Irish Phil the Fluter’s Ball (캠퍼스 축제 날) - Percy French
Magnif icat - Johann Sebastian Bach 1. Magnificat 2. Et exsultavit spiritus meus 3. Qiua respexit humilitatem 4. Omnes generationes 5. Qiua fecit mihi magna 6. Et misericordia 7. Fecit potentiam 8. Deposuit potentes 9. Esurientes implevit bonis 10. Suscepit Israel 11. Sicut locutus est 12. Gloria Patri
서울칸티클합창단 Seoul Canticle Singers 이동훈 교수에 의해 2005년 3월에 창단되었으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단원들은 음악대학 또는 대학원에서 성악, 작곡 또는 합창지휘를 전공한 장래가 유망한 음악도들과 음악적 수준이 높은 몇몇의 아마추어 성악가들로 되어 있으며 모두가 기독교인이다. 짧은 기간이지만 소년원, 군부대, 양로원, 고아원, 병원 등을 방문하여 30여 차례의 음악회를 가졌으며 매 해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다. 국내 연주뿐만 아니라 해외 연주도 기획하고 있으며 CD 제작 등을 통하여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휘 이동훈 미국 필라델피아의 Temple University 대학원에서 작곡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Westminster 합창대학의 여름 캠프에 여러 차례 참석하여 세계적 지휘자 Robert Shaw 에게 합창음악을 공부하였다. 오페라<백범김구와 상해임시정부>, 교향시<한라산>, <거북선>, <한강환상곡>, <아리랑 환상곡>, 칸타타 <골고다의 아침>,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등 대작을 많이 썼다. 명저<합창지도법>, <합창편곡법> 등을 저술 출판하였으며, <소년소녀합창지도법>, <지휘 테크닉>을 번역 출판하였다.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로서 주님의교회 샬롬 찬양대 지휘자로 수고하고 있으며 서울칸티클합창단을 창단하여 한국 음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피아노 이나경 경남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수석 졸업한 후 드레스덴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거쳐 동 대학의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 동시에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재학 당시 Carl Maria von Weber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Hochschulwettbewerb Kammermusik, Dresden에서 Duo 와 Quintett, 동시 입상, Boris Pergamenschikow Preises für Kammermusik 에서 Sonderpreis 입상했으며,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Schumann, Anton Rubinstein, Beethoven 프로젝트 등에서 연주하였고, Philharmonisches Kammerorchester Dresden과 협연하였다. 현재 뉴욕 뮤지카 외래강사, 경남예술고등학교와 한국국제대학교 음악과에 출강 중이다.
엘렉톤 SAKURAI YUKIHO -센조쿠(洗足)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electone 전공) -센조쿠(洗足) 음악전공과 수석수료 -센조쿠(洗足) 음악대학 강사역임 -국립오페라단, 울산, 인천, 서울등 다수의 시립합창단, 오페라단과 엘렉톤 편곡 및 연주 -현재 : 침례신학대학 출강
Festival Mass - John Leavitt 1. Kyrie 2. Gloria 3. Credo 4. Festival Sanctus 5. Agnus Dei
▶ 특별 출연 김현아 (Viola) Fantasie for Viola and Piano Op.94 - J. N. Hummel
(즐거운 노래) Molly Malone - Traditional Irish She Moved Through the Air - Traditional Irish Phil the Fluter’s Ball (캠퍼스 축제 날) - Percy French
Magnif icat - Johann Sebastian Bach 1. Magnificat 2. Et exsultavit spiritus meus 3. Qiua respexit humilitatem 4. Omnes generationes 5. Qiua fecit mihi magna 6. Et misericordia 7. Fecit potentiam 8. Deposuit potentes 9. Esurientes implevit bonis 10. Suscepit Israel 11. Sicut locutus est 12. Gloria Patri
<서울시립대학교 음악학과> 서울시립대학교 음악학과는 1983년에 개설되어 학문과 열정적인 교수님들의 지도와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열정, 그리고 서울시 및 대학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1999년에는 예술대학으로, 2001년에는 예술체육대학으로 승격, 분리됨으로써 다가오는 문화시대 주역이 될 음악인을 양성하는데 큰 디딤돌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전공수업을 바탕으로 한 앙상블, 합창과 합주를 통하여 완성된 연주인으로 자질을 키우고 있으며 이는 수많은 연주회를 통하여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매년 서울시립대학교 정기 연주회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민을 위한 음악회 및 각 자치구초청 연주회, 협주곡의 밤, 재능 나눔 연주회 등은 탄탄한 연주개량의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격년으로 오페라를 개최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문화대학으로서 서울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지휘: 김영준 섬세하고 정확한 기교의 연주자 김영준은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지휘자로서 탁월한 음악적 영감을 가지고 일찍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동아콩쿨(1973) 1위에 입상하면서 그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Prof. Frantz samohyl 사사)에서 바이올린, 러시아 그네신 아카데미(Prof. Zinoviev 사사)에서 지휘를 공부한 김영준은 국내의 유명 교향악단을 비롯하여 프랑크푸르트 쳄버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니에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키에프 쳄버 오케스트라 및 키에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일본, 프랑스,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불가리아 등 현지 연주회를 통하여 외국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아 국제음악제는 물론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정기적인 독주자 및 지휘자로 초청받고 있다.
독주회와 협연, 실내악 연주 등 많은 수준 높은공연을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는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난파음악상(87년)” “이달의 음악가상” “올해의 음악가상(90년)” “한국음악상(91년)” “그리고 오사카에서 열린 제17회 “World Peace Youth Culture Festival”에서 이탈리아 ISG로부터 “New Renaissance Award(97년)”를 수상하였고, 2007년 실내악 운동을 통해 한국음악과 사회에 기여한 공적으로 한국음악대상을 수상하였다.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Apres un Reve” 소품집과 Beethoven Sonata”Spring & Kreuzer”, Violin in Sweet Dream(Camerata 레이블), Wieniawsky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Star 클래식), Tchaikovsky, Mendelssohn 바이올린 협주곡(EMI)을 출반하는등 음반활동 또한 꾸준히 해오고 있는 김영준은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신포니에타 리더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Piano: 강지은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서정적이면서도 특별한 재능을 가진 탁월한 솔로이스트”라는 극찬을 받았고, New York Concert Review, San Francisco Classical Voice, Fort Worth Star Telegram 등에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강지은은 예원학교(실기우수상 수여), 서울예고(실기 수석 졸업) 졸업 후 도미해 줄리어드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시건 주립대에서 전액장학생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내 재학시 한국일보 콩쿨 금상, 삼익 피아노 콩쿨 1위, 서울시향 소년소녀 협주회 오디션 합격 협연, 서울 실내악 콩쿨 1위 및 이화 . 경향, 중앙콩쿨 등에서 상위에 입상했고, 서울예고 재학 중에는 대표로 일본순회연주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서울예고 정기연주회에서 협연하는 등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줄리어드 음대 재학시절에는 뉴욕 코슈스코 쇼팽 국제콩쿨에서 3위에 입상했고, 반 클라이번 인스티튜트 콘체르토 오디션 입상으로 포트워스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쿠세비츠키 국제콩쿨 1위 입상 기념 데뷔 독주회(카네기홀)를 했다. 같은 해, 유엔본부에서 전 세계 외교 사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평화를 위한 연주회’를 갖기도 한 그는 1999년에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워싱턴 국제콩쿨에서 2위에 입상,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의 연주회를 부상으로 받고, 뉴욕 Korea Music Foundation의 Recital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어 카네기홀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귀국 후 코리안 심포니, 성남시향, 울산시향,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KT 챔버오케스트라 와 솔리스트로 협연, 베토벤의 디아벨리 변주곡 완주를 시작으로 2009년부터는 ‘강지은의 음악愛’ 독주회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실내악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베를린 필하모닉 클라리넷 수석 벤젤 푹스 (Wenzel Fuchs)와의 협연,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초청연주, KT와 함께하는 토요일의 실내악 시리즈, 삼성자산운용 초청 연주, SK그룹 초청 SK그리움 홀에서의 연주, 실내악 앙상블 그룹 ‘The Ensemble’ 멤버의 일원으로 독주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강지은은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에 기여한 공적으로 한국음악대상을 수상하였다.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Apres un Reve" 소품집과 Beethoven Sonata"Spring & Kreuzer", Violin in Sweet Dream(Camerata 레이블), Wieniawsky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Star 클래식), Tchaikovsky, Mendelssohn 바이올린 협주곡(EMI)을 출반하는등 음반활동 또한 꾸준히 해오고 있는 김영준은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신포니에타 리더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Program
G. Bizet - Carmen Suite No. 1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 4 in G Major, Op. 58
-Intermission-
P. I. Tchaikovsky -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서울시립대학교 음악학과> 서울시립대학교 음악학과는 1983년에 개설되어 학문과 열정적인 교수님들의 지도와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열정, 그리고 서울시 및 대학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1999년에는 예술대학으로, 2001년에는 예술체육대학으로 승격, 분리됨으로써 다가오는 문화시대 주역이 될 음악인을 양성하는데 큰 디딤돌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전공수업을 바탕으로 한 앙상블, 합창과 합주를 통하여 완성된 연주인으로 자질을 키우고 있으며 이는 수많은 연주회를 통하여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매년 서울시립대학교 정기 연주회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민을 위한 음악회 및 각 자치구초청 연주회, 협주곡의 밤, 재능 나눔 연주회 등은 탄탄한 연주개량의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격년으로 오페라를 개최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문화대학으로서 서울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지휘: 김영준 섬세하고 정확한 기교의 연주자 김영준은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지휘자로서 탁월한 음악적 영감을 가지고 일찍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동아콩쿨(1973) 1위에 입상하면서 그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Prof. Frantz samohyl 사사)에서 바이올린, 러시아 그네신 아카데미(Prof. Zinoviev 사사)에서 지휘를 공부한 김영준은 국내의 유명 교향악단을 비롯하여 프랑크푸르트 쳄버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니에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키에프 쳄버 오케스트라 및 키에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일본, 프랑스,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불가리아 등 현지 연주회를 통하여 외국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아 국제음악제는 물론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정기적인 독주자 및 지휘자로 초청받고 있다.
독주회와 협연, 실내악 연주 등 많은 수준 높은공연을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는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난파음악상(87년)” “이달의 음악가상” “올해의 음악가상(90년)” “한국음악상(91년)” “그리고 오사카에서 열린 제17회 “World Peace Youth Culture Festival”에서 이탈리아 ISG로부터 “New Renaissance Award(97년)”를 수상하였고, 2007년 실내악 운동을 통해 한국음악과 사회에 기여한 공적으로 한국음악대상을 수상하였다.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Apres un Reve” 소품집과 Beethoven Sonata”Spring & Kreuzer”, Violin in Sweet Dream(Camerata 레이블), Wieniawsky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Star 클래식), Tchaikovsky, Mendelssohn 바이올린 협주곡(EMI)을 출반하는등 음반활동 또한 꾸준히 해오고 있는 김영준은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신포니에타 리더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Piano: 강지은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서정적이면서도 특별한 재능을 가진 탁월한 솔로이스트”라는 극찬을 받았고, New York Concert Review, San Francisco Classical Voice, Fort Worth Star Telegram 등에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강지은은 예원학교(실기우수상 수여), 서울예고(실기 수석 졸업) 졸업 후 도미해 줄리어드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시건 주립대에서 전액장학생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내 재학시 한국일보 콩쿨 금상, 삼익 피아노 콩쿨 1위, 서울시향 소년소녀 협주회 오디션 합격 협연, 서울 실내악 콩쿨 1위 및 이화 . 경향, 중앙콩쿨 등에서 상위에 입상했고, 서울예고 재학 중에는 대표로 일본순회연주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서울예고 정기연주회에서 협연하는 등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줄리어드 음대 재학시절에는 뉴욕 코슈스코 쇼팽 국제콩쿨에서 3위에 입상했고, 반 클라이번 인스티튜트 콘체르토 오디션 입상으로 포트워스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쿠세비츠키 국제콩쿨 1위 입상 기념 데뷔 독주회(카네기홀)를 했다. 같은 해, 유엔본부에서 전 세계 외교 사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평화를 위한 연주회’를 갖기도 한 그는 1999년에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워싱턴 국제콩쿨에서 2위에 입상,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의 연주회를 부상으로 받고, 뉴욕 Korea Music Foundation의 Recital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어 카네기홀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귀국 후 코리안 심포니, 성남시향, 울산시향,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KT 챔버오케스트라 와 솔리스트로 협연, 베토벤의 디아벨리 변주곡 완주를 시작으로 2009년부터는 ‘강지은의 음악愛’ 독주회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실내악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베를린 필하모닉 클라리넷 수석 벤젤 푹스 (Wenzel Fuchs)와의 협연,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초청연주, KT와 함께하는 토요일의 실내악 시리즈, 삼성자산운용 초청 연주, SK그룹 초청 SK그리움 홀에서의 연주, 실내악 앙상블 그룹 ‘The Ensemble’ 멤버의 일원으로 독주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강지은은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에 기여한 공적으로 한국음악대상을 수상하였다.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Apres un Reve" 소품집과 Beethoven Sonata"Spring & Kreuzer", Violin in Sweet Dream(Camerata 레이블), Wieniawsky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Star 클래식), Tchaikovsky, Mendelssohn 바이올린 협주곡(EMI)을 출반하는등 음반활동 또한 꾸준히 해오고 있는 김영준은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신포니에타 리더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Program
G. Bizet - Carmen Suite No. 1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 4 in G Major, Op. 58
-Intermission-
P. I. Tchaikovsky -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file] => f971a872e7f0d33e8dec6c0363252ae0_kJWZua0B_f2292bd2ce1d7de9a85d97a65e67951a3283255c.jpg
[image_width] => 300
[image_height] => 424
[image_type] => 2
[bf_fileurl] =>
[bf_thumburl] =>
[bf_storage] =>
)
)
[icon_file] =>
)
[4] => Array
(
[wr_id] => 1003
[wr_num] => -991
[wr_reply] =>
[wr_parent] => 1003
[wr_is_comment] => 0
[wr_comment] => 0
[wr_comment_reply] =>
[ca_name] => A
[wr_option] => html1
[wr_subject] => 백정엽 피아노 독주회
[wr_content] => 
[file] => f971a872e7f0d33e8dec6c0363252ae0_aRibnXGx_5017fd904b2760048e19eebc6c6cdc495496b8ec.jpg
[image_width] => 300
[image_height] => 424
[image_type] => 2
[bf_fileurl] =>
[bf_thumburl] =>
[bf_storage] =>
)
)
[icon_file] =>
)
[5] => Array
(
[wr_id] => 1002
[wr_num] => -990
[wr_reply] =>
[wr_parent] => 1002
[wr_is_comment] => 0
[wr_comment] => 0
[wr_comment_reply] =>
[ca_name] => A
[wr_option] => html1
[wr_subject] => 제5회 상명플루트 앙상블 라폰타나 정기연주회
[wr_content] => 
[file] => f971a872e7f0d33e8dec6c0363252ae0_rNctz1Ub_31086de52045de271ccb33512da53d8d33ccb610.jpg
[image_width] => 300
[image_height] => 424
[image_type] => 2
[bf_fileurl] =>
[bf_thumburl] =>
[bf_storage] =>
)
)
[icon_file] =>
)
[6] => Array
(
[wr_id] => 1000
[wr_num] => -988
[wr_reply] =>
[wr_parent] => 1000
[wr_is_comment] => 0
[wr_comment] => 0
[wr_comment_reply] =>
[ca_name] => A
[wr_option] => html1
[wr_subject] => 알앤엘 바이오와 함께하는 서울칸티클합창단 연주회
[wr_content] => 
[file] => f971a872e7f0d33e8dec6c0363252ae0_GPMzWbgv_a055969c05cfd3cdab9ff1d1b3ba62357d553316.jpg
[image_width] => 300
[image_height] => 424
[image_type] => 2
[bf_fileurl] =>
[bf_thumburl] =>
[bf_storage] =>
)
)
[icon_file] =>
)
[7] => Array
(
[wr_id] => 998
[wr_num] => -986
[wr_reply] =>
[wr_parent] => 998
[wr_is_comment] => 0
[wr_comment] => 0
[wr_comment_reply] =>
[ca_name] => A
[wr_option] => html1
[wr_subject] => 제27회 서울시립대학교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wr_content] => 
[file] => f971a872e7f0d33e8dec6c0363252ae0_6AwmZJOy_8b171fef52badd61de7be364ab939f40a0579885.jpg
[image_width] => 310
[image_height] => 439
[image_type] => 2
[bf_fileurl] =>
[bf_thumburl] =>
[bf_storage] =>
)
)
[icon_file] =>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