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rano: 노서현 맑고 서정적인 목소리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하고 있는 소프라노 노서현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뷔츠르부르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Würzburg)에서 성악과와 오페라과 석사(Diplom) 및 최고연주자과정(Fortbildungsklasse)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화랑문화제 콩쿨 1위, 전국 중학생 음악콩쿨 2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이화여대 재학시절 이탈리아 가곡 연주회, 오페라 갈라 연주회, 이화여대 오페라 'Die Zauberflöte'에 참여하는 등 깊이있는 연구와 활발한 연주를 보여주었다. 그 후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스튜디오를 수료하였으며 오페라 'Cosi fan tutte', 'Die Zaunerflöte'에 주역으로 활약하여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국립오페라합창단 단원으로 다수의 오페라 합창 및 오페라 갈라 솔리스트로 활동하던 그녀는 독일로 건너간 후 뷔르츠부르크, 프라이부르크, 풀다 등 독일 전역에서 오페라 갈라 및 예술가곡 연주회를 비롯해 오페라 'Hänsel und Gretel', 'The old Maid and the Thief', 'Le Grand Macabre', 'Werther', 'Madama Butterfly' 등 주조역으로 왕성한 연주활동을 보여주었다. 특히 풀다 Winfridia 시립합창단 및 Verdi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베르디 레퀴엠(Missa da Requiem)을 통해 현지 언론으로부터 “풍부한 표현력과 풍성한 성량이 돋보이는 연주자”로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또한 Klaudia Taev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완벽한 음악성”이라는 찬사를 받은 그녀는 Semi-Finalist로 입상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유럽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음악을 향한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국내에서 한국가곡학회 <창작가곡 10집> 음반을 녹음하는 등 한국가곡 연구 및 폭넓은 레퍼토리 발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진귀옥, 이지은, 전주원 그리고 Leandra Overmann을 사사한 소프라노 노서현은 귀국 후 전문연주가로 활동함과 동시에 인천예고와 안양예고에 출강하며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Piano: 안지연 -이화여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이화여대 대학원 피아노전공 박사과정 수료 -제13회 한국 피아노학회 콩쿨 금상 -2011년 한국피아노학회 우수신인음악회 출연 -광명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2010년 피아노 독주회(모차르트홀) -안산시립합창단 반주자 역임, 서울 장신대 강사 역임 -현재: 이화여대 대학원 피아노전공 박사학위 논문과정, 인천여중(음악중점학교) 출강
*Cello: 박슬기 -연세대 음대 졸업 -독일 드레스덴 국립 음악대학 Diplom 과정 최우수 졸업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 음악대학 최고연주자(Meister Klasse)과정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 -현재: Trio Sieg, 카메라타 서울 첼로 앙상블 단원 등 전문연주가로 활동 중
Program
■ H. Percell - Music for a while ■ G. F. Händel - E pur cosi in un giorno...Piangero la sorte mia from the Opera "Giulio Cesare" ■ J. Haydn - Und Gott sprach : Es bringe das Wasser in der Fülle,...Auf starkem Fittiche from the Oratorio "Die Schöpfung" ■ C. Debussy - Chansons de jeunesse Pantomine Clair de lune Pierrot Apparition
■ H. Villa-Lobos - Bachianas Brasileira No. 5 Aria for Soprano & Cello ■ G. Mahler - Liebst du um Schönheit - Scheiden und Meiden
■ R. Strauss - Im Abendrot ■ G. Verdi - Caro nome from the Opera "'Rigoletto"
*Soprano: 노서현 맑고 서정적인 목소리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하고 있는 소프라노 노서현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뷔츠르부르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Würzburg)에서 성악과와 오페라과 석사(Diplom) 및 최고연주자과정(Fortbildungsklasse)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화랑문화제 콩쿨 1위, 전국 중학생 음악콩쿨 2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이화여대 재학시절 이탈리아 가곡 연주회, 오페라 갈라 연주회, 이화여대 오페라 'Die Zauberflöte'에 참여하는 등 깊이있는 연구와 활발한 연주를 보여주었다. 그 후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스튜디오를 수료하였으며 오페라 'Cosi fan tutte', 'Die Zaunerflöte'에 주역으로 활약하여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국립오페라합창단 단원으로 다수의 오페라 합창 및 오페라 갈라 솔리스트로 활동하던 그녀는 독일로 건너간 후 뷔르츠부르크, 프라이부르크, 풀다 등 독일 전역에서 오페라 갈라 및 예술가곡 연주회를 비롯해 오페라 'Hänsel und Gretel', 'The old Maid and the Thief', 'Le Grand Macabre', 'Werther', 'Madama Butterfly' 등 주조역으로 왕성한 연주활동을 보여주었다. 특히 풀다 Winfridia 시립합창단 및 Verdi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베르디 레퀴엠(Missa da Requiem)을 통해 현지 언론으로부터 “풍부한 표현력과 풍성한 성량이 돋보이는 연주자”로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또한 Klaudia Taev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완벽한 음악성”이라는 찬사를 받은 그녀는 Semi-Finalist로 입상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유럽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음악을 향한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국내에서 한국가곡학회 <창작가곡 10집> 음반을 녹음하는 등 한국가곡 연구 및 폭넓은 레퍼토리 발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진귀옥, 이지은, 전주원 그리고 Leandra Overmann을 사사한 소프라노 노서현은 귀국 후 전문연주가로 활동함과 동시에 인천예고와 안양예고에 출강하며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Piano: 안지연 -이화여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이화여대 대학원 피아노전공 박사과정 수료 -제13회 한국 피아노학회 콩쿨 금상 -2011년 한국피아노학회 우수신인음악회 출연 -광명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2010년 피아노 독주회(모차르트홀) -안산시립합창단 반주자 역임, 서울 장신대 강사 역임 -현재: 이화여대 대학원 피아노전공 박사학위 논문과정, 인천여중(음악중점학교) 출강
*Cello: 박슬기 -연세대 음대 졸업 -독일 드레스덴 국립 음악대학 Diplom 과정 최우수 졸업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 음악대학 최고연주자(Meister Klasse)과정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 -현재: Trio Sieg, 카메라타 서울 첼로 앙상블 단원 등 전문연주가로 활동 중
Program
■ H. Percell - Music for a while ■ G. F. Händel - E pur cosi in un giorno...Piangero la sorte mia from the Opera "Giulio Cesare" ■ J. Haydn - Und Gott sprach : Es bringe das Wasser in der Fülle,...Auf starkem Fittiche from the Oratorio "Die Schöpfung" ■ C. Debussy - Chansons de jeunesse Pantomine Clair de lune Pierrot Apparition
■ H. Villa-Lobos - Bachianas Brasileira No. 5 Aria for Soprano & Cello ■ G. Mahler - Liebst du um Schönheit - Scheiden und Meiden
■ R. Strauss - Im Abendrot ■ G. Verdi - Caro nome from the Opera "'Rigoletto"
*Mr.Bass 콘트라베이스(Contrabass)는 같은 낮은음자리표를 사용하는 첼로(Cello)와 동일음을 연주할 때 한 옥타브 더 낮은 소리를 낸다는 것에서 유래하였고, 바로크시대 이후 오랫동안 통주저음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콘트라베이스의 이미지에서 연상되는 일정의 고정관념이 일반대중, 더 나아가서는 음악인들에게까지 형성되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작가 쮜르킨트가 자작소설 <콘트라베이스>에서 언급한 것처럼 오케스트라의 맨 뒷줄에 서서 제 목소리를 마음껏 내지 못하는 코끼리는 바로 우리의 모습인 소시민의 비유이기도 합니다. 콘트라베이스의 대중화와 클래식음악의 대중적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며 베이스주자들이 모여 창단된 Mr.Bass는 콘트라베이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듣고, 보고, 즐길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서완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졸업 -현재: 현대음악"소리" 멤버,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
*문동훈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한스 아이슬러) Diplom 졸업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 Konzertexamen 졸업 -독일 브란덴부르그 국립오케스트라 객원단원(1999년~2003년)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수석, 테헤란밸리 스트링 오케스트라 지휘자, 수원대 출강
*곽효일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1차 Diplom 졸업, 동 대학 2차 Diplom 졸업 및 " Magister" 학위 취득 -현재: 서울바로크합주단, 서울윤이상앙상블, 예가소사이어티 단원, 대명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겸 현악파트장, 용인시 음악협회 부지부장, 용인 유스오케스트라 지휘자, 바흐 솔리스텐 서울 베이스 수석,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 서울종합예술학교 출강
*박혁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Diplom 최우수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Konzert Examen 최우수 졸업 -금호아트홀 독주회 개최 -코리안 심포니,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 튜티 쳄버 오케스트라 협연 -현재: 단국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추계예술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화예술학교 출강
*이영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 도러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졸업 -현재: 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 경희대, 한양대 출강
*이충석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UDk) diplom 최우수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최우수졸업 -독일 Saarbruecken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연구단원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한국예술종함학교, 고양예고 출강
*서범수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Diplom 최우수 졸업 -바로크콩쿨 입상 -경기필하모닉 객원수석 -현재: 원주시립교향악단 수석
■ Norman Ludwin - Comanches for Five Double Basses ■ Colin Brumby - Suite for Four Double Basses ■ Muistoja Turusta - Tango ■ OST Medley (arr.추대관) - Playing Love - Beauty and the Beast - When you wish upon a star - The Pink Panther Theme - Mission Impossible ■ Joseph Lauber - Quartet for Double Bass ■ A. Mirzoyev - Prelude & Misucalmoment ■ Tony Osborne - The Pink Elephant ■ Yves Torchinsky - Noire est la nuit
*Mr.Bass 콘트라베이스(Contrabass)는 같은 낮은음자리표를 사용하는 첼로(Cello)와 동일음을 연주할 때 한 옥타브 더 낮은 소리를 낸다는 것에서 유래하였고, 바로크시대 이후 오랫동안 통주저음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콘트라베이스의 이미지에서 연상되는 일정의 고정관념이 일반대중, 더 나아가서는 음악인들에게까지 형성되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작가 쮜르킨트가 자작소설 <콘트라베이스>에서 언급한 것처럼 오케스트라의 맨 뒷줄에 서서 제 목소리를 마음껏 내지 못하는 코끼리는 바로 우리의 모습인 소시민의 비유이기도 합니다. 콘트라베이스의 대중화와 클래식음악의 대중적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며 베이스주자들이 모여 창단된 Mr.Bass는 콘트라베이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듣고, 보고, 즐길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서완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졸업 -현재: 현대음악"소리" 멤버,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
*문동훈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한스 아이슬러) Diplom 졸업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 Konzertexamen 졸업 -독일 브란덴부르그 국립오케스트라 객원단원(1999년~2003년)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수석, 테헤란밸리 스트링 오케스트라 지휘자, 수원대 출강
*곽효일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1차 Diplom 졸업, 동 대학 2차 Diplom 졸업 및 " Magister" 학위 취득 -현재: 서울바로크합주단, 서울윤이상앙상블, 예가소사이어티 단원, 대명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겸 현악파트장, 용인시 음악협회 부지부장, 용인 유스오케스트라 지휘자, 바흐 솔리스텐 서울 베이스 수석,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 서울종합예술학교 출강
*박혁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Diplom 최우수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Konzert Examen 최우수 졸업 -금호아트홀 독주회 개최 -코리안 심포니,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 튜티 쳄버 오케스트라 협연 -현재: 단국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추계예술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화예술학교 출강
*이영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 도러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졸업 -현재: 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 경희대, 한양대 출강
*이충석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UDk) diplom 최우수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최우수졸업 -독일 Saarbruecken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연구단원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한국예술종함학교, 고양예고 출강
*서범수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Diplom 최우수 졸업 -바로크콩쿨 입상 -경기필하모닉 객원수석 -현재: 원주시립교향악단 수석
■ Norman Ludwin - Comanches for Five Double Basses ■ Colin Brumby - Suite for Four Double Basses ■ Muistoja Turusta - Tango ■ OST Medley (arr.추대관) - Playing Love - Beauty and the Beast - When you wish upon a star - The Pink Panther Theme - Mission Impossible ■ Joseph Lauber - Quartet for Double Bass ■ A. Mirzoyev - Prelude & Misucalmoment ■ Tony Osborne - The Pink Elephant ■ Yves Torchinsky - Noire est la nuit
바이올리니스트 이화영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도미,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석사)와 영국 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London, 석사)을 우등 졸업하였다. 선화 콩쿨, 한국일보 콩쿨 입상 및 조선일보 콩쿨 1등, 세계일보 콩쿨 은상,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금상을 비롯해 영국 왕립 음악원 Schoalrship Award, 영국 North London Festival 협주곡 콩쿨 현악부문 2등 수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아온 이화영은 음악춘추사 초청 “젊은이의 음악제”출연,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협연, 스위스 음악인의 밤에서 구리시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영국 런던에서 가진 독주회와 2011년 6월, 음악저널 초청 <차세대 음악제 시리즈> 솔리스트로 선정되어 개최한 귀국 독주회를 통해 많은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Yfrah Neaman, Silvia Rosenberg, Zvi Metalin, Tasmin Little Thomas Brandis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였고, 구리시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영국 Imaestri Orchestra 객원부수석, 서울클래시컬 앙상블 제2바이올린 주자를 역임한 이화영은 김남윤, 이민용, 전성해, 이경선, 김의명, 현해은, Diana Cummings를 사사하였고, 현재 계원예고에 출강하며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Piano: 박종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수석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수석 졸업 이스트만 음악대학 석, 박사 취득(전액장학생, 교수법, 반주 및 실내악 부전공) -Blue Lake Fire Arts Camp 피아노과 교수 역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력집중육성지원사업 피아노 부문 선정(2011-2012) -주미 한국대사관 재미한인장학금 등 수상 -음연, 틴에이져, 삼익, 한․독 브람스 협회 콩쿨, Eastman 협주곡 콩쿨, 10회 LA 국제리스트 콩쿨, 제10회 Augustana-Lee 국제콩쿨, Bradshaw & Buono 국제콩쿨 등 우승 -장르탐구 시리즈 “시대를 초월한 소나타의 거장들”, “Viva Liszt!-사랑나눔 위캔 후원의 밤” “Sonatas in... C!”등 수십여회 독주회 및 협연 -현재: 서울대, 순천대, 전남대, 장신대, 예원․예고, 선화예중․고, 계원예중 출강
Program
■ G. F. Handel - Violin Sonata No.4 in D Major, Op.1 No.13 I. Adagio II. Allegro III. Larghetto IV. Allegro
■ M. Ravel - Tzigane Rapsodie de Concert
-Intermission-
■ G. Faure - Sonata for Volin and Piano in A Major, Op.13 I. Allegro molto II. Andante III. Allegro vivo IV. Allegro quasi presto
바이올리니스트 이화영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도미,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석사)와 영국 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London, 석사)을 우등 졸업하였다. 선화 콩쿨, 한국일보 콩쿨 입상 및 조선일보 콩쿨 1등, 세계일보 콩쿨 은상,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금상을 비롯해 영국 왕립 음악원 Schoalrship Award, 영국 North London Festival 협주곡 콩쿨 현악부문 2등 수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아온 이화영은 음악춘추사 초청 “젊은이의 음악제”출연,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협연, 스위스 음악인의 밤에서 구리시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영국 런던에서 가진 독주회와 2011년 6월, 음악저널 초청 <차세대 음악제 시리즈> 솔리스트로 선정되어 개최한 귀국 독주회를 통해 많은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Yfrah Neaman, Silvia Rosenberg, Zvi Metalin, Tasmin Little Thomas Brandis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였고, 구리시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영국 Imaestri Orchestra 객원부수석, 서울클래시컬 앙상블 제2바이올린 주자를 역임한 이화영은 김남윤, 이민용, 전성해, 이경선, 김의명, 현해은, Diana Cummings를 사사하였고, 현재 계원예고에 출강하며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Piano: 박종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수석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수석 졸업 이스트만 음악대학 석, 박사 취득(전액장학생, 교수법, 반주 및 실내악 부전공) -Blue Lake Fire Arts Camp 피아노과 교수 역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력집중육성지원사업 피아노 부문 선정(2011-2012) -주미 한국대사관 재미한인장학금 등 수상 -음연, 틴에이져, 삼익, 한․독 브람스 협회 콩쿨, Eastman 협주곡 콩쿨, 10회 LA 국제리스트 콩쿨, 제10회 Augustana-Lee 국제콩쿨, Bradshaw & Buono 국제콩쿨 등 우승 -장르탐구 시리즈 “시대를 초월한 소나타의 거장들”, “Viva Liszt!-사랑나눔 위캔 후원의 밤” “Sonatas in... C!”등 수십여회 독주회 및 협연 -현재: 서울대, 순천대, 전남대, 장신대, 예원․예고, 선화예중․고, 계원예중 출강
Program
■ G. F. Handel - Violin Sonata No.4 in D Major, Op.1 No.13 I. Adagio II. Allegro III. Larghetto IV. Allegro
■ M. Ravel - Tzigane Rapsodie de Concert
-Intermission-
■ G. Faure - Sonata for Volin and Piano in A Major, Op.13 I. Allegro molto II. Andante III. Allegro vivo IV. Allegro quasi presto
*서울 트럼펫 앙상블* 서울 트럼펫 앙상블은 독일어의 트럼펫 연주자들이란 뜻의 서울 트럼펫텐의 연속이다. 우리나라의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중견 음악가들과 해외에서 귀국한 연주자들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연주자 및 음악대학 교수들로 이루어졌다. 바로크 시대의 음악부터 모던재즈까지 연주하는 클래식 금관앙상블 단체로서 1994년 3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의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9회의 정기연주회 및 우리나라 트럼펫의 대부이셨던 정윤민 선생님의 추모음악회를 개최하였고, 그밖에도 수십 회의 초청연주, 기획연주 및 TV출연, 지방연주,2회의 마스터클래스 및 교향 취주악단과의 협연을 유치했다. 또한 여러 종류의 다른 악기들과의 협연으로 좀 더 폭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트럼펫의 역사와 레퍼토리 등을 확립하고 있는 서울 트럼펫 앙상블은 서로의 교류와 발전으로 국내 트럼펫 연주자들의 기량을 높이고 선진 세계로의 도약에 앞장서고 있다.
<멤버> 이찬형/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김길수/ 국민대 출강 임영일/ 서울시향 단원 김정덕/ 한세대학교 교수 박성수/ 수원시향단원 윤왕로/ 백석대학교 교수 홍승현/ 성남시향 단원 유병엽/ 경희대학교 교수 심상찬/ 소리얼 수석단원 원지연/ 마르스앙상블 단원 진은준/ 서울대 출강 서지훈/ 수원시향 수석단원 노두호/ 수원시향 부수석단원 이나현/ 경기도립 수석단원 윤성규/ 수원시향단원 곽봉환/ 경기도립 단원 김완선/ 성남시향 수석단원 유신형/ 경기도립 단원 박상미/ 천안시향 수석단원 정혜경/ 원주시립교향악단 단원 김영민/ 선화예고 출강 박용욱/ 서울대 졸업 베이스 트럼펫 / 이인희
<협연> *Trumpet 김다빈 -한국음악협회 콩쿨 및 서울대 음대 관악동문 콩쿨 입상 -우현음악콩쿨 및 연세대학교 관악콩쿨 입상 -금호 영재 독주회 및 UVT 콩쿨 입상 연주회 -사사: 김영민 -현재: 선화예술고등학교 1학년
*Trumpet 김동민 -화성시청소년교향악단 단원 -안양예고 정기연주회 출연 -사사: 윤왕로, 임시원 -현재: 안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Program
■ T. Susato - Three Dances, 8Trumpets ■ Ron Sampson - Sonata for 4Trumpets ■ J. S. Bach - Sheep may safely graze, 5Trumpets with Bass Trumpet ■ F. G. A. Dauverne -The Rakes of Mallow, 7Trumpets ■ Jose Ursiano da Silva - Fantasia Brasilerira, 5Trumpets ■ Robin Holoway - Melody with Echo, 2Trumpets ■ Carl Hohne - Slavische Fantasie, Solo Trumpet with 5Trumpets ■ A. Goedicke - Concert Etude, Solo Trumpet with 5Trumpets ■ Traditional - La Virgin de la Macarena, Solo , 6Trumpets
*서울 트럼펫 앙상블* 서울 트럼펫 앙상블은 독일어의 트럼펫 연주자들이란 뜻의 서울 트럼펫텐의 연속이다. 우리나라의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중견 음악가들과 해외에서 귀국한 연주자들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연주자 및 음악대학 교수들로 이루어졌다. 바로크 시대의 음악부터 모던재즈까지 연주하는 클래식 금관앙상블 단체로서 1994년 3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의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9회의 정기연주회 및 우리나라 트럼펫의 대부이셨던 정윤민 선생님의 추모음악회를 개최하였고, 그밖에도 수십 회의 초청연주, 기획연주 및 TV출연, 지방연주,2회의 마스터클래스 및 교향 취주악단과의 협연을 유치했다. 또한 여러 종류의 다른 악기들과의 협연으로 좀 더 폭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트럼펫의 역사와 레퍼토리 등을 확립하고 있는 서울 트럼펫 앙상블은 서로의 교류와 발전으로 국내 트럼펫 연주자들의 기량을 높이고 선진 세계로의 도약에 앞장서고 있다.
<멤버> 이찬형/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김길수/ 국민대 출강 임영일/ 서울시향 단원 김정덕/ 한세대학교 교수 박성수/ 수원시향단원 윤왕로/ 백석대학교 교수 홍승현/ 성남시향 단원 유병엽/ 경희대학교 교수 심상찬/ 소리얼 수석단원 원지연/ 마르스앙상블 단원 진은준/ 서울대 출강 서지훈/ 수원시향 수석단원 노두호/ 수원시향 부수석단원 이나현/ 경기도립 수석단원 윤성규/ 수원시향단원 곽봉환/ 경기도립 단원 김완선/ 성남시향 수석단원 유신형/ 경기도립 단원 박상미/ 천안시향 수석단원 정혜경/ 원주시립교향악단 단원 김영민/ 선화예고 출강 박용욱/ 서울대 졸업 베이스 트럼펫 / 이인희
<협연> *Trumpet 김다빈 -한국음악협회 콩쿨 및 서울대 음대 관악동문 콩쿨 입상 -우현음악콩쿨 및 연세대학교 관악콩쿨 입상 -금호 영재 독주회 및 UVT 콩쿨 입상 연주회 -사사: 김영민 -현재: 선화예술고등학교 1학년
*Trumpet 김동민 -화성시청소년교향악단 단원 -안양예고 정기연주회 출연 -사사: 윤왕로, 임시원 -현재: 안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Program
■ T. Susato - Three Dances, 8Trumpets ■ Ron Sampson - Sonata for 4Trumpets ■ J. S. Bach - Sheep may safely graze, 5Trumpets with Bass Trumpet ■ F. G. A. Dauverne -The Rakes of Mallow, 7Trumpets ■ Jose Ursiano da Silva - Fantasia Brasilerira, 5Trumpets ■ Robin Holoway - Melody with Echo, 2Trumpets ■ Carl Hohne - Slavische Fantasie, Solo Trumpet with 5Trumpets ■ A. Goedicke - Concert Etude, Solo Trumpet with 5Trumpets ■ Traditional - La Virgin de la Macarena, Solo , 6Trumpets
*Classic Guitarist: 한은 2001년 19살 나이에 비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되고 섬세한 연주를 보여주었던 그녀의 데뷔 독주회는 기타계의 화제가 되었고 한국 기타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대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뒤 2010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귀국 독주회는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테크닉과 더욱 성숙된 음악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음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공부하던 그녀는 2001년 데뷔독주회를 마치고 스페인 유학길에 올라 마드리드 “Joaquin Turina”음악원을 수료하고 알리깐떼 “Oscar Espla”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녀는 오스트리아로 넘어가 잘츠부르크 “Universitat Mozarteum”음악대학원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을 하였다.
또한 그녀는 한국기타협회 일반부 콩쿨 1위를 비롯해 평택대학교 음악 콩쿨 현악기 부문 전체 1위, 대전일보 기타콩쿨 입상, 배제대학교 기타콩쿨 2위 등 당시의 국내 모든 콩쿨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스페인 국제기타콩쿨 “El foro John Dowland”2위, “Ciutat de Torrent”3위를 비롯해 스페인 국제기타콩쿨 “Valle de Alcudia-Sierra Madrona”에서 1위, “Luys Milan”에서 특별상 등 국제콩쿨 입상을 통하여 한국에서는 물론 유럽에서도 그녀의 연주는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그녀의 사사교수인 엘리엇 피스크(Eliot Fisk)는 그녀의 연주에 대해 “작고 여린 손가락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소리와 표현은 믿을 수 없다t라고 극찬하였다.
2005년부터는 스페인 마드리드(Madrid)와 알리깐떼(Alicante)를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의 수차례 독주회, 스페인 알바쎄떼(Albacete) 국제기타 페스티발 초청 독주회, 스페인 씨우닫레알(Ciudad Real) 극제 기타 페스티발 초청독주회,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 기타 페스티발 초청 독주,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돕기 자선독주회, 2009년 예술의전당에서 가진 독주회, 2010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비롯한 많은 솔로무대를 가져왔다. 이 외에도 러시아 솔리스트 볼고그라드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카잔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울산 신포니에타 협연, 고양 국제 기타 페스티벌, 충남교향악단, kt 오케스트라, 청주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초청협연을 가진바 있다. 현재 한국기타협회이사, 평택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는 그녀는 라디오와 TV방송출연, 영화음악 편곡, 연주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특별출연> Guitar Quartet "Botticelli" 세계 최초로 비발디의 사계 음반을 2009년 소니 클래식에서 발매한 보티첼리 1기 멤버들에 이어 보다 성숙하고 국제적인 활동을 위해 새로이 구성된 2기 멤버들은 기타만이 가질 수 있는 다채로운 음색과 폭넓은 다이나믹, 그리고 완벽한 앙상블을 우리에게 보여 줄 것이다. 팀의 이름인 ‘Botticelli’는 르네상스 화가 보티첼리의 이름에서 딴 것으로 보티첼리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빛과 그림자, 색채의 향연으로 가득 찬 그의 그림처럼 그들의 음악을 전하겠다는 뜻으로 이름을 정했다 한다. Guitar Quartet Botticelli 1기 멤버가 재학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것과는 다르게 2기 멤버는 스페인 왕립음악원과 오스트리아 짤즈부르그 모짜르테움에서 수학한 후 다양한 국내외 연주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하여 2005년 스페인 Valle de Alcudia-Sierra Madrona국제기타콩쿨에서 1등을 수상한 한예종 출신의 한은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Master 출신으로 성악가 조수미의 음반 참여와 더불어 기타리스트 이성우와의 듀오 앨범 등을 발매한 바 있으며, 독일 Yehudi Menuhin - Live Musik Now 오디션에서 수상하여 다수 초청연주와 독일의 현대음악 콩쿨인 ‘Musik von heute’ 앙상블상을 수상한 이정민 한예종 출신으로 기타 콰르텟 Libra의 멤버로 활동중이며 국제 기타페스티벌 및 호주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외 연주를 가진 박지선 역시 한예종 전문사 출신으로 다수의 독주회와 기타 콰르텟 Libra의 멤버로 한국, 호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내외 연주 경력과 2008년 Kumho classics에서 Quartet 음반을 발매 한 바 있는 허유림으로 구성되어 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 줄 것이다.
Program
■ G. Regondi - Reveri ■ D. Scarlatti - 3 Sonata K. 1 K.14 K.27
■ J. Turina - Fandanguillo - Homenaje a Tarrega - Fantasia Sevillana (Guitar Quartet "Botticelli")
■ G. Bizet - Carmen Suite Aragonaise Habanera Seguidilla Toreadors Entr’acte Gypsy dance
■ M. Pujol - Grises y Soles ■ S. de la Maza - Rondeña - Petenera - Zapateado
*Classic Guitarist: 한은 2001년 19살 나이에 비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되고 섬세한 연주를 보여주었던 그녀의 데뷔 독주회는 기타계의 화제가 되었고 한국 기타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대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뒤 2010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귀국 독주회는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테크닉과 더욱 성숙된 음악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음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공부하던 그녀는 2001년 데뷔독주회를 마치고 스페인 유학길에 올라 마드리드 “Joaquin Turina”음악원을 수료하고 알리깐떼 “Oscar Espla”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녀는 오스트리아로 넘어가 잘츠부르크 “Universitat Mozarteum”음악대학원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을 하였다.
또한 그녀는 한국기타협회 일반부 콩쿨 1위를 비롯해 평택대학교 음악 콩쿨 현악기 부문 전체 1위, 대전일보 기타콩쿨 입상, 배제대학교 기타콩쿨 2위 등 당시의 국내 모든 콩쿨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스페인 국제기타콩쿨 “El foro John Dowland”2위, “Ciutat de Torrent”3위를 비롯해 스페인 국제기타콩쿨 “Valle de Alcudia-Sierra Madrona”에서 1위, “Luys Milan”에서 특별상 등 국제콩쿨 입상을 통하여 한국에서는 물론 유럽에서도 그녀의 연주는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그녀의 사사교수인 엘리엇 피스크(Eliot Fisk)는 그녀의 연주에 대해 “작고 여린 손가락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소리와 표현은 믿을 수 없다t라고 극찬하였다.
2005년부터는 스페인 마드리드(Madrid)와 알리깐떼(Alicante)를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의 수차례 독주회, 스페인 알바쎄떼(Albacete) 국제기타 페스티발 초청 독주회, 스페인 씨우닫레알(Ciudad Real) 극제 기타 페스티발 초청독주회,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 기타 페스티발 초청 독주,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돕기 자선독주회, 2009년 예술의전당에서 가진 독주회, 2010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비롯한 많은 솔로무대를 가져왔다. 이 외에도 러시아 솔리스트 볼고그라드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카잔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울산 신포니에타 협연, 고양 국제 기타 페스티벌, 충남교향악단, kt 오케스트라, 청주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초청협연을 가진바 있다. 현재 한국기타협회이사, 평택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는 그녀는 라디오와 TV방송출연, 영화음악 편곡, 연주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특별출연> Guitar Quartet "Botticelli" 세계 최초로 비발디의 사계 음반을 2009년 소니 클래식에서 발매한 보티첼리 1기 멤버들에 이어 보다 성숙하고 국제적인 활동을 위해 새로이 구성된 2기 멤버들은 기타만이 가질 수 있는 다채로운 음색과 폭넓은 다이나믹, 그리고 완벽한 앙상블을 우리에게 보여 줄 것이다. 팀의 이름인 ‘Botticelli’는 르네상스 화가 보티첼리의 이름에서 딴 것으로 보티첼리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빛과 그림자, 색채의 향연으로 가득 찬 그의 그림처럼 그들의 음악을 전하겠다는 뜻으로 이름을 정했다 한다. Guitar Quartet Botticelli 1기 멤버가 재학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것과는 다르게 2기 멤버는 스페인 왕립음악원과 오스트리아 짤즈부르그 모짜르테움에서 수학한 후 다양한 국내외 연주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하여 2005년 스페인 Valle de Alcudia-Sierra Madrona국제기타콩쿨에서 1등을 수상한 한예종 출신의 한은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Master 출신으로 성악가 조수미의 음반 참여와 더불어 기타리스트 이성우와의 듀오 앨범 등을 발매한 바 있으며, 독일 Yehudi Menuhin - Live Musik Now 오디션에서 수상하여 다수 초청연주와 독일의 현대음악 콩쿨인 ‘Musik von heute’ 앙상블상을 수상한 이정민 한예종 출신으로 기타 콰르텟 Libra의 멤버로 활동중이며 국제 기타페스티벌 및 호주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외 연주를 가진 박지선 역시 한예종 전문사 출신으로 다수의 독주회와 기타 콰르텟 Libra의 멤버로 한국, 호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내외 연주 경력과 2008년 Kumho classics에서 Quartet 음반을 발매 한 바 있는 허유림으로 구성되어 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 줄 것이다.
Program
■ G. Regondi - Reveri ■ D. Scarlatti - 3 Sonata K. 1 K.14 K.27
■ J. Turina - Fandanguillo - Homenaje a Tarrega - Fantasia Sevillana (Guitar Quartet "Botticelli")
■ G. Bizet - Carmen Suite Aragonaise Habanera Seguidilla Toreadors Entr’acte Gypsy dance
■ M. Pujol - Grises y Soles ■ S. de la Maza - Rondeña - Petenera - Zapateado
2012 숙명 브런치 콘서트 예술 문화를 선도해 온 숙명여자대학교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과 해설이 함께 하는 <숙명 브런치 콘서트>를 통해 캠퍼스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산책을 제안 합니다. 봄 기운이 가득한 5월과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10월에 열리는 이번 무대는 일상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아름답고 다채로운 음악은 물론, 전문 아티스트의 품격 있는 공연과 곁들여지는 상세한 해설은 연령과 직업을 초월하여 모든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캠퍼스의 낭만과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좋은 공연의 특별한 만남을 함께 하며 삶의 여유와 문화의 향기에 흠뻑 빠지게 될 이번 공연은 숙명여자대학교 동문들 뿐 만 아니라 모든 일반인들에게 열려있는,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사색하고 꿈을 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숙명 브런치 콘서트>의 네가지 선물 _국내 최초 캠퍼스 브런치 콘서트 개최! <숙명 브런치 콘서트>는 캠퍼스 전체에 흘러 넘치는 활력과 낭만과 좋은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숙명 동문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동문 간의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_클래식이 재밌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해설자의 재치 있는 설명을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_저렴한 가격, 수준 높은 공연! 실력 있는 아티스트의 고품격 공연과 명사의 상세한 해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_공연과 함께 브런치 제공! 진한 클래식 음악의 감동과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와 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제공되는 맛있는 브런치는 모든 관객들에게 여유롭고 행복한 오후를 선사합니다.
<숙명 브런치 콘서트>를 위한 특별한 손님 _문화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길 원하는 30-50대 주부 남편과 아이들이 떠난 오전 11시.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늘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주부님들의 따뜻한 문화공간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깊이 있는 음악과 맛있는 다과를 즐기시며 보다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활력을 얻으세요.
_용산구 지역 주민 숙명대학교 인접 지역 내의 주민들이 편리하게 고품격 공연을 즐기실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어드리겠습니다.
_숙대 동문 및 관련 기업 캠퍼스에서 함께 지식을 쌓으며 마음을 나누던 동문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서 친목 도모는 물론 공연과 접목한 동문 행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휘: 김운성 교수 (숙명여대) / 해설: 정미선 (SBS아나운서) 협연: Tuba 허재영 교수 (중앙대) / Saxophone 김수연, Trumpet 손혜린, Trombone 김지현
Program
■ Edward Elgar - Pomp and Circumstance (Military March No.1) ■ Vaughan Williams - Concerto for Tuba and Wind Orchestra (Tuba: 허재영) ■ Edward Elgar - March of the Mogul Emperors
INTERMISSION
■ Mike Hannickel - Bay Town Festival ■ John Lennon - Imagine ■ George Gershwin - An American in Paris ■ Jerome Thomas - Combo Concertino for Saxophone, Trumpet, Trombone and Concert Band (Saxophone: 김수연, Trumpet: 손혜린, Trombone: 김지현) ■ Music by B.Howard, N.Sadaka, L.Duddy, S.Tepper, J.Webb (arr.by Naohiro Iwai) - American Beauties
2012 숙명 브런치 콘서트 예술 문화를 선도해 온 숙명여자대학교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과 해설이 함께 하는 <숙명 브런치 콘서트>를 통해 캠퍼스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산책을 제안 합니다. 봄 기운이 가득한 5월과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10월에 열리는 이번 무대는 일상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아름답고 다채로운 음악은 물론, 전문 아티스트의 품격 있는 공연과 곁들여지는 상세한 해설은 연령과 직업을 초월하여 모든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캠퍼스의 낭만과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좋은 공연의 특별한 만남을 함께 하며 삶의 여유와 문화의 향기에 흠뻑 빠지게 될 이번 공연은 숙명여자대학교 동문들 뿐 만 아니라 모든 일반인들에게 열려있는,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사색하고 꿈을 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숙명 브런치 콘서트>의 네가지 선물 _국내 최초 캠퍼스 브런치 콘서트 개최! <숙명 브런치 콘서트>는 캠퍼스 전체에 흘러 넘치는 활력과 낭만과 좋은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숙명 동문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동문 간의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_클래식이 재밌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해설자의 재치 있는 설명을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_저렴한 가격, 수준 높은 공연! 실력 있는 아티스트의 고품격 공연과 명사의 상세한 해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_공연과 함께 브런치 제공! 진한 클래식 음악의 감동과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와 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제공되는 맛있는 브런치는 모든 관객들에게 여유롭고 행복한 오후를 선사합니다.
<숙명 브런치 콘서트>를 위한 특별한 손님 _문화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길 원하는 30-50대 주부 남편과 아이들이 떠난 오전 11시.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늘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주부님들의 따뜻한 문화공간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깊이 있는 음악과 맛있는 다과를 즐기시며 보다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활력을 얻으세요.
_용산구 지역 주민 숙명대학교 인접 지역 내의 주민들이 편리하게 고품격 공연을 즐기실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어드리겠습니다.
_숙대 동문 및 관련 기업 캠퍼스에서 함께 지식을 쌓으며 마음을 나누던 동문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서 친목 도모는 물론 공연과 접목한 동문 행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휘: 김운성 교수 (숙명여대) / 해설: 정미선 (SBS아나운서) 협연: Tuba 허재영 교수 (중앙대) / Saxophone 김수연, Trumpet 손혜린, Trombone 김지현
Program
■ Edward Elgar - Pomp and Circumstance (Military March No.1) ■ Vaughan Williams - Concerto for Tuba and Wind Orchestra (Tuba: 허재영) ■ Edward Elgar - March of the Mogul Emperors
INTERMISSION
■ Mike Hannickel - Bay Town Festival ■ John Lennon - Imagine ■ George Gershwin - An American in Paris ■ Jerome Thomas - Combo Concertino for Saxophone, Trumpet, Trombone and Concert Band (Saxophone: 김수연, Trumpet: 손혜린, Trombone: 김지현) ■ Music by B.Howard, N.Sadaka, L.Duddy, S.Tepper, J.Webb (arr.by Naohiro Iwai) - American Beauties
*중앙대학교 WIND ORCHESTRA 중앙대학교가 자랑하는 Wind Orchestra는 대학 최고의 Ensemble을 자랑하는 90여명으로 편성된 관악합주단으로서 1979년에 창단연주회를 가짐과 동시에 지금까지 매년마다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면서 그 정상의 연주력을 과시하였고 전국 대학 연합밴드 연주회와 각종 음악제에 참가하여 내실을 다졌습니다. 그동안 각 분야에 우수한 동문 연주자를 배출하였으며 ‘98년에는 개교이래 처음으로 동문들의 합동 연주회로 Alfred Reed의 Symphony No.3을 국내 초연하였고 ’99년에도 Alfred Reed의 Symphony No.4을 국내 초연하였습니다. 2000년에도 일본 시즈오카에서 15개국 16개팀이 참가한 제8회 일본 국제청소년 음악제에(JITM)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청 받아 참가하였습니다. 2003년도에는 음악대학 승격 20주년을 기념하는 정기연주회를 예술의전당에서 가졌으며 제주국제 관악제에 참가하여 세계적인 관악 지휘자 Alfred Reed의 지휘로 폐막연주를 하여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으며, 전주와 광주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하여 수준 높은 레퍼토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과 참신한 연주로 국내 관악계를 주도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Wind Orchestra는 2004년도 정기연주회에서 자매 학교인 독일 자브뤼켄 음악대학 학생들을 초청하여 함께 연주하며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열었고, 2006년도에는 예술의전당에서 James Barners Symphony No.4을 국내 초연하였습니다. 또한 2009년에도 제주국제관악제에 참가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과 실력을 선보이며 음악제의 수준또한 격상시켜주는 촉매역할로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휘 - 함일규 교수 국내 최고의 중앙대학교 윈드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매년 패기 넘치는 무대를 선사해오고 있는 함일규는 일찍이 중앙대학교 재학시절 인천시립 교향악단 Oboe 수석주자로 발탁되어 활동할 만큼 탁월한 재능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시 연주자의 등용문인 제17회 신춘음악회에 출연한 것을 비롯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던 중 1983년 독일로 유학 하이델베르크 만하임(Heidelberg Mannheim)국립음대를 최고점수로 졸업하며 Künstlerishe Ausbilding Diplom을 획득하였고, 이어서 스위스 쮜리히(Swiss Zürich)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Oboist Thomas Indermühle 교수문하에서 Konzert Reife Diplom을 획득하였다. 귀국 후 KBS교향악단 단원을 역임하였고, 창단 19년째를 맞는 “앙상블 프리즈마”의 창단멤버로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가져오고 있으며, 호주, 폴란드, 불가리아 등 국내․외 여러 교향악단과의 협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해 오고 있는 함일규는 1994년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부임한 후 윈드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아 명실공히 대학 최고의 앙상블로 발전시켜 왔으며 2001년과 2002년 독일 발터(Walter) 기세킹 콩쿨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같은 기간 독일 자브뤼켄 음대에서 교환교수로서 연주와 연구활동을 가진 후 귀국하였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역임과 2005년 대학최고권위의 중앙학술상 수상, 2006년 음악대학 연구업적 최우수 교수로 선정되었고, 현재 예술의전당 자문위원,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부위원장, 전국 음악대학 윈드 오케스트라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중인 그는 언제나 앞서 노력하는 진정한 연주자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2008년에 가진 스페인 <산티아고 가는 길> 800킬로미터, 35일간의 순례를 통해 느낀 삶의 애환과 작은 것에서 얻어지는 기쁨, 욕심을 버릴 때 더 행복해지는 진리를 자신의 음악에 실어 더욱 성숙되어진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많은 후배연주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협연> *Timpani 염지훈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Akademie Percussion Ensemble과 협연 -Don Liuizzi Master Class 참가 -중앙대 타악기 앙상블과 협연 -현재: 관현악과 2학년 -사사: 김문홍
*Piano 문보미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수원대학교 콩쿨 1위 없는 2위 -한국 피아노 학회 콩쿨 대학부 금상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세계예능교류협회 피아노콩쿨 대학일반부 대상 -현재: 피아노과 4학년 -사사: 박휘암
Program
■ E. Elgar - Pomp And Circumstance Nr.1 (Arr. by Jules Hendriks) ■ M. Daugherty - Raise The Roof for Timpani and Symphonic Band (Tim. 염지훈) ■ J. Barnes - Fantasy Variations On a Theme by Niccolo Paganini for Wind Orchestra ■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5 in E♭Major Op.73 (Pf.문보미) Ⅰ. Allegro
■ J. S. Bach - ‘Chaconne’ Partita No.2 in d minor, BWV1004 (Arr. by Larry Daehn) ■ J. de Meij - Metamorphoses on a Theme by Tchaikovsky - Extreme Make-Over
[wr_8] => 전석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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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_10] =>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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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012년 중앙대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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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중앙대학교 WIND ORCHESTRA 중앙대학교가 자랑하는 Wind Orchestra는 대학 최고의 Ensemble을 자랑하는 90여명으로 편성된 관악합주단으로서 1979년에 창단연주회를 가짐과 동시에 지금까지 매년마다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면서 그 정상의 연주력을 과시하였고 전국 대학 연합밴드 연주회와 각종 음악제에 참가하여 내실을 다졌습니다. 그동안 각 분야에 우수한 동문 연주자를 배출하였으며 ‘98년에는 개교이래 처음으로 동문들의 합동 연주회로 Alfred Reed의 Symphony No.3을 국내 초연하였고 ’99년에도 Alfred Reed의 Symphony No.4을 국내 초연하였습니다. 2000년에도 일본 시즈오카에서 15개국 16개팀이 참가한 제8회 일본 국제청소년 음악제에(JITM)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청 받아 참가하였습니다. 2003년도에는 음악대학 승격 20주년을 기념하는 정기연주회를 예술의전당에서 가졌으며 제주국제 관악제에 참가하여 세계적인 관악 지휘자 Alfred Reed의 지휘로 폐막연주를 하여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으며, 전주와 광주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하여 수준 높은 레퍼토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과 참신한 연주로 국내 관악계를 주도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Wind Orchestra는 2004년도 정기연주회에서 자매 학교인 독일 자브뤼켄 음악대학 학생들을 초청하여 함께 연주하며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열었고, 2006년도에는 예술의전당에서 James Barners Symphony No.4을 국내 초연하였습니다. 또한 2009년에도 제주국제관악제에 참가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과 실력을 선보이며 음악제의 수준또한 격상시켜주는 촉매역할로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휘 - 함일규 교수 국내 최고의 중앙대학교 윈드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매년 패기 넘치는 무대를 선사해오고 있는 함일규는 일찍이 중앙대학교 재학시절 인천시립 교향악단 Oboe 수석주자로 발탁되어 활동할 만큼 탁월한 재능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시 연주자의 등용문인 제17회 신춘음악회에 출연한 것을 비롯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던 중 1983년 독일로 유학 하이델베르크 만하임(Heidelberg Mannheim)국립음대를 최고점수로 졸업하며 Künstlerishe Ausbilding Diplom을 획득하였고, 이어서 스위스 쮜리히(Swiss Zürich)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Oboist Thomas Indermühle 교수문하에서 Konzert Reife Diplom을 획득하였다. 귀국 후 KBS교향악단 단원을 역임하였고, 창단 19년째를 맞는 “앙상블 프리즈마”의 창단멤버로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가져오고 있으며, 호주, 폴란드, 불가리아 등 국내․외 여러 교향악단과의 협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해 오고 있는 함일규는 1994년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부임한 후 윈드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아 명실공히 대학 최고의 앙상블로 발전시켜 왔으며 2001년과 2002년 독일 발터(Walter) 기세킹 콩쿨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같은 기간 독일 자브뤼켄 음대에서 교환교수로서 연주와 연구활동을 가진 후 귀국하였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역임과 2005년 대학최고권위의 중앙학술상 수상, 2006년 음악대학 연구업적 최우수 교수로 선정되었고, 현재 예술의전당 자문위원,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부위원장, 전국 음악대학 윈드 오케스트라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중인 그는 언제나 앞서 노력하는 진정한 연주자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2008년에 가진 스페인 <산티아고 가는 길> 800킬로미터, 35일간의 순례를 통해 느낀 삶의 애환과 작은 것에서 얻어지는 기쁨, 욕심을 버릴 때 더 행복해지는 진리를 자신의 음악에 실어 더욱 성숙되어진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많은 후배연주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협연> *Timpani 염지훈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Akademie Percussion Ensemble과 협연 -Don Liuizzi Master Class 참가 -중앙대 타악기 앙상블과 협연 -현재: 관현악과 2학년 -사사: 김문홍
*Piano 문보미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수원대학교 콩쿨 1위 없는 2위 -한국 피아노 학회 콩쿨 대학부 금상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세계예능교류협회 피아노콩쿨 대학일반부 대상 -현재: 피아노과 4학년 -사사: 박휘암
Program
■ E. Elgar - Pomp And Circumstance Nr.1 (Arr. by Jules Hendriks) ■ M. Daugherty - Raise The Roof for Timpani and Symphonic Band (Tim. 염지훈) ■ J. Barnes - Fantasy Variations On a Theme by Niccolo Paganini for Wind Orchestra ■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5 in E♭Major Op.73 (Pf.문보미) Ⅰ. Allegro
■ J. S. Bach - ‘Chaconne’ Partita No.2 in d minor, BWV1004 (Arr. by Larry Daehn) ■ J. de Meij - Metamorphoses on a Theme by Tchaikovsky - Extreme Make-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