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 v. Beethoven - Piano Sonata Op.31, No.1 Allegro vivace Adagio grazioso Rondo: Allegretto ■ F. Chopin - Polonaise-Fantasie Op.61 Allegro maestoso INTERMISSION ■ R. Schumann - Davidsbundler Op.6 |
Profile
*Piano: 이현정
피아니스트 이현정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하여 보스턴 대학 (Boston University)에서 석사(M.M)를, 일리노이 대학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Piano Performance and Literature로 박사학위 (D.M.A)를 취득하였다. 국내에서 믐김원복, 믐정은모, 김승희 교수를 사사한 그녀는 도미하여 Maria Clodes Jaguaribe, Virginia Eskin, Ian Hobson을 사사하였고, Salzburg Mozarteum Summer Academy, Bowdoin Summer Music Festival, Colby College에서 Master Class에 활발히 참가, 연주하여 좋은 평을 얻었다.
일찍이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1등을 시작으로 숙명여대 재학시 숙연당에서의 독주회를 비롯하여 호암아트홀에서 Two Piano 연주를 가진바 있다. 유학 중 Accompaning Assistantship으로 전액장학금 수혜를 받아 Harpsichord 연주를 비롯하여 다양한 앙상블 연주와 독주회를 가졌고, Boston과 Illinois에서도 수 차례 독주회를 가져왔다. 또한 예술의전당에서의 일시귀국 독주회를 통하여 “폭넓은 음향효과를 낸 연주”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피아니스트 이현정의 괄목할 만한 점 중 하나는 박사 재학 시 많은 여성 작곡가들의 문헌 연구를 하여 새로운 레퍼토리를 발굴해 내었다는 점인데, 생존해 있는 미국 여자 작곡가인 Libby Larsen의 작품을 연구하여 발표한 박사논문과 Project Recital은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새로운 주제였고 이로 인해, 논문 심사위원 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좋은 평을 얻었다.
귀국 후 2003년 예술의전당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과 협연하였고, 나사렛 성가회 주최 자선음악회, 인천 성산효도대학교 대학원 제6회 정기연주회 초청연주, 일리노이 음대 동문음악회, 금호아트홀 에서의 독주회, 영산아트홀 초청 슈만 서거 150주년 기념연주회, 부암아트홀 초청 조인트 리사이틀, 이원문화센터 초청 독주회, 건반을 사랑하는 사람들 연주, 김승희 교수 제자 음악회, 영산아트홀 초청 청소년 음악회에서의 듀오 리사이틀을 가진바 있다. 특히 2008년 11월에는 피아니스트 장은주와 함께 3일연속 독주회와 듀오를 가져 참신한 기획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2009년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하는 음악회,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제44회 정기연주회, 2010년 두 차례의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기획연주시리즈와 청소년 음악회, 2011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의 여덟 손의 향연 등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치고있다.
현재 ‘The Pianissimo’음악예술학회 교육분과위원장,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이사로 활동중인 이현정은 숙명여대 대학원, GVCS 글로벌선진기독학교, 계원예중, 선화예중·고, 안양예고, 인천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Program
| ■ L. v. Beethoven - Piano Sonata Op.31, No.1 Allegro vivace Adagio grazioso Rondo: Allegretto ■ F. Chopin - Polonaise-Fantasie Op.61 Allegro maestoso INTERMISSION ■ R. Schumann - Davidsbundler Op.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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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_subject] => 2011 숙명 브런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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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문화를 선도해 온 숙명여자대학교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과 해설이 함께 하는 <숙명 브런치 콘서트>를 통해 캠퍼스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산책을 제안 합니다. 봄 기운이 가득한 4월과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10월, 크리스마스가 있어 행복한 12월에 열리는 이번 무대는 일상에 지쳐 있는 주부들의 시간을 달콤한 휴식으로 바꾸어 줄 아름답고 다채로운 음악들로 가득합니다. 또한, 전문 아티스트의 품격 있는 공연과 곁들여지는 상세한 해설은 연령과 직업을 초월하여 모든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캠퍼스의 낭만과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좋은 공연의 특별한 만남을 함께 하며 삶의 여유와 문화의 향기에 흠뻑 빠지게 될 이번 공연은 숙명여자대학교 동문들 뿐 만 아니라 모든 일반인들에게 열려있는,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사색하고 꿈을 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공연일정>
봄날의 즐거움
Ⅰ“Joy of Spring”
4월12일(화) 오전 11시_숙명아트센터 씨어터S
Sookmyung Philharmonic Orchestra
지휘: 김경희
해설: 류지영(숙명여대 총동문회장)
협연: 박미자(Soprano), 박수진(Piano)
가을에 속삭이는 사랑
Ⅱ “Autumn in Love”
10월11일(화) 오전 11시_숙명아트센터 씨어터S
Sookmyung Armonia
지휘: 채희철
해설: 한영실(숙명여대 총장)
협연: 홍종화(Violin)
즐겁고 유쾌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Ⅲ “Merry Christmas”
12월 3일(화) 오전 11시_ 힐스테이트 갤러리
Sookmyung Philharmonic Orchestra
지휘: 김운성
해설: 정미선(SBS 아나운서)
협연: 은종선(Alto Saxophone)
<숙명 브런치 콘서트>의 네가지 선물
_국내 최초 캠퍼스 브런치 콘서트 개최!
<숙명 브런치 콘서트>는 캠퍼스 전체에 흘러 넘치는 활력과 낭만과 좋은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숙명 동문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동문 간의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_클래식이 재밌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해설자의 재치 있는 설명을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_저렴한 가격, 수준 높은 공연!
실력 있는 아티스트의 고품격 공연과 명사의 상세한 해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_공연과 함께 브런치 제공!
진한 클래식 음악의 감동과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와 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제공되는 맛있는 브런치는 모든 관객들에게 여유롭고 행복한 오후를 선사합니다.
<숙명 브런치 콘서트>를 위한 특별한 손님
_문화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길 원하는 30-50대 주부
남편과 아이들이 떠난 오전 11시.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늘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주부님들의 따뜻한 문화공간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깊이 있는 음악과 맛있는 다과를 즐기시며 보다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활력을 얻으세요.
_용산구 지역 주민
숙명대학교 인접 지역 내의 주민들이 편리하게 고품격 공연을 즐기실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어드리겠습니다.
_숙대 동문 및 관련 기업
캠퍼스에서 함께 지식을 쌓으며 마음을 나누던 동문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서 친목 도모는 물론 공연과 접목한 동문 행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Ⅱ “Autumn in Love”
-가을에 속삭이는 사랑-
현악 앙상블의 로맨틱한 선율이 사랑을 속삭이게 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사랑의 설레임을 느껴보세요.
Sookmyung Armonia
지휘: 채희철 교수 / 해설: 해설 한영실(숙명여대 총장) / 협연: 홍종화(Violin)
Program
■ G. F. Händel - Concerto Grosso No.7 in Bb Major(합주곡 제7번 내림나장조)
■ A. Vivaldi - The Four Seasons Op.8(사계) 中
No.3 in F Major『Autumn』 (제3번 가을) - Violin: 홍종화 -
Allegro
Adagio molto
Allegro
No.4 in f minor『Winter』 (제4번 겨울) - Violin: 홍종화 -
Allegro non molto
Largo
Allegro
INTERMISSION
■ E. Elgar - Serenade for String Orchestra in e minor, Op.20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 마단조)
Profile
예술 문화를 선도해 온 숙명여자대학교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과 해설이 함께 하는 <숙명 브런치 콘서트>를 통해 캠퍼스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산책을 제안 합니다. 봄 기운이 가득한 4월과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10월, 크리스마스가 있어 행복한 12월에 열리는 이번 무대는 일상에 지쳐 있는 주부들의 시간을 달콤한 휴식으로 바꾸어 줄 아름답고 다채로운 음악들로 가득합니다. 또한, 전문 아티스트의 품격 있는 공연과 곁들여지는 상세한 해설은 연령과 직업을 초월하여 모든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캠퍼스의 낭만과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좋은 공연의 특별한 만남을 함께 하며 삶의 여유와 문화의 향기에 흠뻑 빠지게 될 이번 공연은 숙명여자대학교 동문들 뿐 만 아니라 모든 일반인들에게 열려있는,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사색하고 꿈을 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공연일정>
봄날의 즐거움
Ⅰ“Joy of Spring”
4월12일(화) 오전 11시_숙명아트센터 씨어터S
Sookmyung Philharmonic Orchestra
지휘: 김경희
해설: 류지영(숙명여대 총동문회장)
협연: 박미자(Soprano), 박수진(Piano)
가을에 속삭이는 사랑
Ⅱ “Autumn in Love”
10월11일(화) 오전 11시_숙명아트센터 씨어터S
Sookmyung Armonia
지휘: 채희철
해설: 한영실(숙명여대 총장)
협연: 홍종화(Violin)
즐겁고 유쾌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Ⅲ “Merry Christmas”
12월 3일(화) 오전 11시_ 힐스테이트 갤러리
Sookmyung Philharmonic Orchestra
지휘: 김운성
해설: 정미선(SBS 아나운서)
협연: 은종선(Alto Saxophone)
<숙명 브런치 콘서트>의 네가지 선물
_국내 최초 캠퍼스 브런치 콘서트 개최!
<숙명 브런치 콘서트>는 캠퍼스 전체에 흘러 넘치는 활력과 낭만과 좋은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숙명 동문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동문 간의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_클래식이 재밌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해설자의 재치 있는 설명을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_저렴한 가격, 수준 높은 공연!
실력 있는 아티스트의 고품격 공연과 명사의 상세한 해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_공연과 함께 브런치 제공!
진한 클래식 음악의 감동과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와 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제공되는 맛있는 브런치는 모든 관객들에게 여유롭고 행복한 오후를 선사합니다.
<숙명 브런치 콘서트>를 위한 특별한 손님
_문화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길 원하는 30-50대 주부
남편과 아이들이 떠난 오전 11시.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늘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주부님들의 따뜻한 문화공간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깊이 있는 음악과 맛있는 다과를 즐기시며 보다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활력을 얻으세요.
_용산구 지역 주민
숙명대학교 인접 지역 내의 주민들이 편리하게 고품격 공연을 즐기실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어드리겠습니다.
_숙대 동문 및 관련 기업
캠퍼스에서 함께 지식을 쌓으며 마음을 나누던 동문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서 친목 도모는 물론 공연과 접목한 동문 행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Ⅱ “Autumn in Love”
-가을에 속삭이는 사랑-
현악 앙상블의 로맨틱한 선율이 사랑을 속삭이게 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사랑의 설레임을 느껴보세요.
Sookmyung Armonia
지휘: 채희철 교수 / 해설: 해설 한영실(숙명여대 총장) / 협연: 홍종화(Violin)
Program
■ G. F. Händel - Concerto Grosso No.7 in Bb Major(합주곡 제7번 내림나장조)
■ A. Vivaldi - The Four Seasons Op.8(사계) 中
No.3 in F Major『Autumn』 (제3번 가을) - Violin: 홍종화 -
Allegro
Adagio molto
Allegro
No.4 in f minor『Winter』 (제4번 겨울) - Violin: 홍종화 -
Allegro non molto
Largo
Allegro
INTERMISSION
■ E. Elgar - Serenade for String Orchestra in e minor, Op.20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 마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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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_ 금노상 교수
금노상 교수는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쥬빈 메타(Zubin Mehta)등 명 지휘자들을 배출시킨 비엔나 국립음악학교(Wien Musik Hochschule)에서 그곳 교수이며 당시 동베를린 국립 오페라좌 음악감독겸 지휘자인 오트마 쉬트너(Otmar Suitner)의 문하에서 1980년~1985년 동안 사사하여 지휘 디플롬을 받았으며 또한 오페라 전문지휘 과정인 Korrepetition Praxis 를 지휘과와 복수 전공하며 지휘자로서의 기반을 닦았다.
오스트리아 톤 퀸스틀러 오케스트라, 비엔나 프로 아르테 오케스트라, 마케도니아 오케스트라, 대만성교향악단 등 해외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하여 부산시향, 대구시향, 수원시향, 부천시향 등 전국의 시립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한국오페라단, 광주오페라단 등 을 통해 오페라 지휘자로서 또한 한국지휘자로는 처음으로 마케도니아 국립오페라단과 중국 상하이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대만성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합동 공연으로 타이완 전역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광주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면서 특히 R.스트라우스, 구스타프 말러,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등 대편성의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했으며 부르크너교향곡 등을 한국 초연하는 등 국내 교향악단 발전을 위해 정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휘자이다.
* (특별출연) 정년퇴임기념 M.Sop. 정영자 교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악가로서 한국 오페라, 가곡, 클래식 발전에 한 획을 그은 정영자 교수는 이화여대를 졸업하던 해 오페라 아이다에 암네리스로 한국 오페라계에 데뷔 하였다. 이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 음대를 최우수 성적으로 입학하고 졸업 하였으며, 졸업과 함께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1970년 오페라 아이다의 암네리스로 데뷔한 후 1973년 국립 오페라단의 최연소 단원으로 발탁된 이래 22년간 오페라 바그너의 <방황하는 화란인> 외 <로엔그린> <아이다> <삼손과 데릴라> <라 파보리타> <돈 카를로> <일 트로바토레> <가면무도회> 등 총 43편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 하였고 총 오페라 공연 횟수는 160여회에 달하고 있으며 이 작품중 많은 수가 한국 초연으로 무대에 올려졌다. 다수의 국내 오케스트라는 물론 외국에서 프랑스, 브라질, 도쿄, 대만의 국립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일본 고웅 시립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고 이러한 연주단체들과 같이 <베르디 레퀴엠> <롯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베토벤 나인 심포니> <말러 천인교향곡> <말러 심포니 2번 ‘부활’> <베토벤 장엄미사> 등의 대규모 협연 등을 100여회 함께 하였으며, 국립극장 개관기념 오페라, 세종문화회관 개관기념 오페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콘서트홀 개관 기념 오페라와 음악회, SBS 방송국 개국 기념 음악회등에 출연 한 바 있다. KBS TV 국영 방송에서는 예술가로서의 정영자 교수 일대기를 한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으로 <명인전>에서 방송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4개의 독집 음반이 시판 되었고 다수의 한국가곡음반 발표와 신작 가곡 등을 연주, 녹음하였으며 대통령 취임식 등에서 독창자로, 광복절, 올림픽, 남북한 교류 음악회 등 여러 국가적 기념 공연 출연 등 그 대내외적 활동은 실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방대하다. 1983년 중앙대학교에 부임하여 29년간 재직 하면서 음악대학교 학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립오페라단의 운영위원을 23년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 슈베르트 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끊임없는 연구와 양질의 공연을 기획하여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Piano_ 백승우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음악협회, 한미 콩쿨 2위, 총신대학교 콩쿨 3위, 음악춘추 콩쿨 대학부 3위
-부암아트홀 초청연주
-중앙피아노의 밤 출연(실기우수자 연주회)
-현재: 피아노과 4학년
-사사: 이연화, Richard Braun, 故김은희
Program
■ Klavier Konzert No.4 in G-Dur, Op.58 - L.v.Beethoven (Pf. 백승우) “O don fatale” |
Profile
*지휘_ 금노상 교수
금노상 교수는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쥬빈 메타(Zubin Mehta)등 명 지휘자들을 배출시킨 비엔나 국립음악학교(Wien Musik Hochschule)에서 그곳 교수이며 당시 동베를린 국립 오페라좌 음악감독겸 지휘자인 오트마 쉬트너(Otmar Suitner)의 문하에서 1980년~1985년 동안 사사하여 지휘 디플롬을 받았으며 또한 오페라 전문지휘 과정인 Korrepetition Praxis 를 지휘과와 복수 전공하며 지휘자로서의 기반을 닦았다.
오스트리아 톤 퀸스틀러 오케스트라, 비엔나 프로 아르테 오케스트라, 마케도니아 오케스트라, 대만성교향악단 등 해외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하여 부산시향, 대구시향, 수원시향, 부천시향 등 전국의 시립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한국오페라단, 광주오페라단 등 을 통해 오페라 지휘자로서 또한 한국지휘자로는 처음으로 마케도니아 국립오페라단과 중국 상하이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대만성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합동 공연으로 타이완 전역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광주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면서 특히 R.스트라우스, 구스타프 말러,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등 대편성의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했으며 부르크너교향곡 등을 한국 초연하는 등 국내 교향악단 발전을 위해 정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휘자이다.
* (특별출연) 정년퇴임기념 M.Sop. 정영자 교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악가로서 한국 오페라, 가곡, 클래식 발전에 한 획을 그은 정영자 교수는 이화여대를 졸업하던 해 오페라 아이다에 암네리스로 한국 오페라계에 데뷔 하였다. 이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 음대를 최우수 성적으로 입학하고 졸업 하였으며, 졸업과 함께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1970년 오페라 아이다의 암네리스로 데뷔한 후 1973년 국립 오페라단의 최연소 단원으로 발탁된 이래 22년간 오페라 바그너의 <방황하는 화란인> 외 <로엔그린> <아이다> <삼손과 데릴라> <라 파보리타> <돈 카를로> <일 트로바토레> <가면무도회> 등 총 43편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 하였고 총 오페라 공연 횟수는 160여회에 달하고 있으며 이 작품중 많은 수가 한국 초연으로 무대에 올려졌다. 다수의 국내 오케스트라는 물론 외국에서 프랑스, 브라질, 도쿄, 대만의 국립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일본 고웅 시립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고 이러한 연주단체들과 같이 <베르디 레퀴엠> <롯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베토벤 나인 심포니> <말러 천인교향곡> <말러 심포니 2번 ‘부활’> <베토벤 장엄미사> 등의 대규모 협연 등을 100여회 함께 하였으며, 국립극장 개관기념 오페라, 세종문화회관 개관기념 오페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콘서트홀 개관 기념 오페라와 음악회, SBS 방송국 개국 기념 음악회등에 출연 한 바 있다. KBS TV 국영 방송에서는 예술가로서의 정영자 교수 일대기를 한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으로 <명인전>에서 방송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4개의 독집 음반이 시판 되었고 다수의 한국가곡음반 발표와 신작 가곡 등을 연주, 녹음하였으며 대통령 취임식 등에서 독창자로, 광복절, 올림픽, 남북한 교류 음악회 등 여러 국가적 기념 공연 출연 등 그 대내외적 활동은 실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방대하다. 1983년 중앙대학교에 부임하여 29년간 재직 하면서 음악대학교 학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립오페라단의 운영위원을 23년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 슈베르트 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끊임없는 연구와 양질의 공연을 기획하여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Piano_ 백승우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음악협회, 한미 콩쿨 2위, 총신대학교 콩쿨 3위, 음악춘추 콩쿨 대학부 3위
-부암아트홀 초청연주
-중앙피아노의 밤 출연(실기우수자 연주회)
-현재: 피아노과 4학년
-사사: 이연화, Richard Braun, 故김은희
Program
■ Klavier Konzert No.4 in G-Dur, Op.58 - L.v.Beethoven (Pf. 백승우) “O don fat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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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oe 임정희
- 서울대 음대 졸업
-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유라시안필 수석 역임
-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역임
- 현재: Alte Musik Seoul 단원, S.I MUSIC GROUP 수석
*Oboe 오선영
- 서울대 음대 졸업
- Peabody conservatory of Music Master
- 현재: 수원대, 총신대 출강, 율챔버 오케스트라, 여음목관 5중주, 한국페스티벌 앙상블 단원
*Oboe 조혜연
-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 Peabody Conservatory of Music 석사 (MM) 졸업
- 뉴욕주립대 음악박사 (DMA) 졸업
- 원주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
- 현재: 서경대, 연세대(원주캠퍼스), 총신대 출강, 현대음악앙상블 Eclat 단원
*Oboe 이윤정
-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 미국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졸업
-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
- 현재: 금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멤버, 경희대 전임강사
*Oboe 이지민
-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중 도미
- 커티스 음악원, 줄리어드 대학원 졸업
- 현재: 서울대, 한양대 출강, curtis & friends 앙상블 멤버, KBS교향악단 수석
*Oboe 석유리
- 예원,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 졸업
-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Master of Music
- 미국 Boston University Performance Diploma 수료
-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SCP) Oboe 수석 역임
- 현재: 연세대, 삼육대, 단국대,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 출강
*Oboe 곽나영
-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 졸업
-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음대 석사(MM) 및 전문 연주자 과정(GD) 졸업
- 메릴랜드 주립대학교 음악박사(DMA) 취득
- Civic Orchestra of Chicago 단원 역임
- 현재: 연세대, 성신여대, 경원대, 선화예고, 안양예고 출강, 원주시립교향악단 부수석
*Oboe 유지혜
- 연세대 음대 졸업
-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 단원 역임
- 현재: 원주시립교향악단 단원
*Viola da Gamba 강효정
-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및 동 대학원 수료
- 독일 뒤셀도르프 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쾰른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부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상임단원 역임
- DAAD(독일 학술 교류처) 장학콩쿨 수상
- 2008 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신진예술가
- 현재: Alte Musik Seoul 음악감독, 서울대, 성신여대, 안양대, 안양예고 출강
*Cembalo 김재연
- 독일 드레스덴 칼 마리아 폰 베버 음악대학 전문연주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작곡전공) 및 쳄발로
학사과정(사사. Prof. Ruder Remy)
-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 전문연주자과정 졸업(쳄발로 전공, 사사 Prof. Robert Hill)
- 추계예대 강사 역임
- 국내외에서 Prof. Han Tol, Jeremias Schwarzer의 바소 콘티누오 주자로 활동
- 현재: 포레카 앙상블 음악감독, Alte Musik Seoul 멤버
- Trio Sonata No. 3 in Eb Major, HWV 382
■ Bernhard Henrik Crusell (1775-1838) - Divertimento in C Major, Op.9
■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 Oboe Quartet in F Major, K.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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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Oboe 임정희
- 서울대 음대 졸업
-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유라시안필 수석 역임
-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역임
- 현재: Alte Musik Seoul 단원, S.I MUSIC GROUP 수석
*Oboe 오선영
- 서울대 음대 졸업
- Peabody conservatory of Music Master
- 현재: 수원대, 총신대 출강, 율챔버 오케스트라, 여음목관 5중주, 한국페스티벌 앙상블 단원
*Oboe 조혜연
-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 Peabody Conservatory of Music 석사 (MM) 졸업
- 뉴욕주립대 음악박사 (DMA) 졸업
- 원주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
- 현재: 서경대, 연세대(원주캠퍼스), 총신대 출강, 현대음악앙상블 Eclat 단원
*Oboe 이윤정
-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 미국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졸업
-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
- 현재: 금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멤버, 경희대 전임강사
*Oboe 이지민
-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중 도미
- 커티스 음악원, 줄리어드 대학원 졸업
- 현재: 서울대, 한양대 출강, curtis & friends 앙상블 멤버, KBS교향악단 수석
*Oboe 석유리
- 예원,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 졸업
-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Master of Music
- 미국 Boston University Performance Diploma 수료
-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SCP) Oboe 수석 역임
- 현재: 연세대, 삼육대, 단국대,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 출강
*Oboe 곽나영
-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 졸업
-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음대 석사(MM) 및 전문 연주자 과정(GD) 졸업
- 메릴랜드 주립대학교 음악박사(DMA) 취득
- Civic Orchestra of Chicago 단원 역임
- 현재: 연세대, 성신여대, 경원대, 선화예고, 안양예고 출강, 원주시립교향악단 부수석
*Oboe 유지혜
- 연세대 음대 졸업
-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 단원 역임
- 현재: 원주시립교향악단 단원
*Viola da Gamba 강효정
-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및 동 대학원 수료
- 독일 뒤셀도르프 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쾰른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부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상임단원 역임
- DAAD(독일 학술 교류처) 장학콩쿨 수상
- 2008 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신진예술가
- 현재: Alte Musik Seoul 음악감독, 서울대, 성신여대, 안양대, 안양예고 출강
*Cembalo 김재연
- 독일 드레스덴 칼 마리아 폰 베버 음악대학 전문연주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작곡전공) 및 쳄발로
학사과정(사사. Prof. Ruder Remy)
-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 전문연주자과정 졸업(쳄발로 전공, 사사 Prof. Robert Hill)
- 추계예대 강사 역임
- 국내외에서 Prof. Han Tol, Jeremias Schwarzer의 바소 콘티누오 주자로 활동
- 현재: 포레카 앙상블 음악감독, Alte Musik Seoul 멤버
Program
■ Georg Friedrich Händel (1685-1759) - Trio Sonata No. 1 in Bb Major, HWV 380
- Trio Sonata No. 2 in d minor, HWV 381- Trio Sonata No. 3 in Eb Major, HWV 382
■ Bernhard Henrik Crusell (1775-1838) - Divertimento in C Major, Op.9
■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 Oboe Quartet in F Major, K.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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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_subject] => 홍종화 바이올린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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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홍종화
원숙한 음악성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음악세계를 선사해 오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종화는 예원, 서울예고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1학년 재학 중 세계적인 명 스승인 이반 갈라미안(Ivan Galamian) 교수의 초청으로 도미,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하였다. 그 후 동 대학(Bachelor of Music Degree)과 동 대학원(Master of Music Degree)을 졸업하였다.
초등학교 재학시절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비롯해 서울예고 재학시에는 쥬네스 앙상블의 단원 및 독주자로 일본 연주회를 가졌으며 연세대 콩쿨 1위, 한국음악협회 콩쿨 입상 및 미국 North Carolina School of the Arts 주최 International Music Program 오디션에서 I.M.P 교향악단의 독주자와 악장으로 선발되어 미국, 독일, 이탈리아 여러도시에서의 순회연주회와 Meadowmount Summer School, Mozarteum Summer Academy, Estherwood Music Festival에 참가한 홍종화는 링컨센터 Alice Tully Hall과 Paul Recital Hall에서 가진 실내악 연주와 독주회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음악적 테크닉을 선보여 왔다. 귀국 후에는 수십차례의 독주회 및 듀오 연주회를 가졌왔으며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 축제, 실내악축제, 11시 콘서트, 청소년 음악회를 비롯해 서울시향, 수원시향, 서울심포니, 강남 교향악단 등 다수의 교향악단과의 협연 등을 통해 폭넓은 연주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실내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코리아 앙상블, 앙상블 유림, ㅎ늠 챔버 앙상블 등 여러 실내악 단체에서 활동해 왔으며, 피아니스트 이혜전과 함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완주하여 많은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1998년에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들과 숙명트리오를 창단하여 지금까지 원년멤버 그대로 13년간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해오며 환상적인 호흡을 선사해오고 있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서트 헤보우홀에서의 연주를 비롯하여 서울과 지방연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09년 국회 초청으로 연주회를 가졌으며, 2010년 6월에는 영국왕립음악원 초청으로 영국 런던에서 가진 연주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다시한번 숙명트리오의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음악세계를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항상 새로움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의 무대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설레임을 선사해주고 있는 홍종화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김용윤, 현해은, Ivan Galamian, Margaret Pardee 교수와 Juilliard Quartet(실내악)을 사사하였다.
*Piano 정명희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
-줄리어드 음악대학 졸업(학사, 석사학위), 미국 맨하탄 음대 졸업(박사학위)
-서울시향, Chicago, Baltimore, Portland, New Philharmonic 등과 협연
-영국의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Alison Balsom(알리손 발솜)과 Ravinia Festival(라비니아 페스티발)에서 협연
-David Kim(필라델피아 교향악단 악장), David Taylor(시카고 교향악단 부악장), Eugenia Alikanova(모스크바 현악사중주단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등과 협연
-5.16 콩쿨 1위, 1976년 시카고 교향악단의 Young Musician 콩쿨 1위, 1977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William Kapell(윌리암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쿨 1위, Gina Bachauer(지나 바카우어), Busoni(부조니) 등 세계적인 피아노 콩쿨에서 입상
-The Seraphin Trio(세라핀 삼중주단)의 피아니스트로 미국, 멕시코 등 순회 연주
-미조리 주립대학교, 미국 뉴멕시코 주립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역임
-현재:미국 위스컨신 주립대학교 피아노과 과장 정교수
*Viola: 김성은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줄리어드 음악대학 졸업(석사학위)
-제34회 동아콩쿨 1위, KBS 한국인의 음악가 시리즈 독집음반 출반, Aulos 김성은 찬양앨범 3집 출반
-현재:상명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경원대, 연세대, 세종대 출강, 바로크 합주단, 금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올라 비올라 사운드 단원
Program
| ■ L. v. Beethoven - Sonata No.3 in E♭ Major, Op.12, No.3 Allegro con spirito Adagio con molto espressione Rondo: Allegro molto ■ Handel-Halvorsen - Duo for Violin and Viola Sarabande Passacaglia INTERMISSION ■ C. Franck - Sonata in A Major Allegretto modearto Allegro Recitativo-Fantasia Allegretto-poco mosso |
Profile
*Violin: 홍종화
원숙한 음악성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음악세계를 선사해 오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종화는 예원, 서울예고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1학년 재학 중 세계적인 명 스승인 이반 갈라미안(Ivan Galamian) 교수의 초청으로 도미,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하였다. 그 후 동 대학(Bachelor of Music Degree)과 동 대학원(Master of Music Degree)을 졸업하였다.
초등학교 재학시절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비롯해 서울예고 재학시에는 쥬네스 앙상블의 단원 및 독주자로 일본 연주회를 가졌으며 연세대 콩쿨 1위, 한국음악협회 콩쿨 입상 및 미국 North Carolina School of the Arts 주최 International Music Program 오디션에서 I.M.P 교향악단의 독주자와 악장으로 선발되어 미국, 독일, 이탈리아 여러도시에서의 순회연주회와 Meadowmount Summer School, Mozarteum Summer Academy, Estherwood Music Festival에 참가한 홍종화는 링컨센터 Alice Tully Hall과 Paul Recital Hall에서 가진 실내악 연주와 독주회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음악적 테크닉을 선보여 왔다. 귀국 후에는 수십차례의 독주회 및 듀오 연주회를 가졌왔으며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 축제, 실내악축제, 11시 콘서트, 청소년 음악회를 비롯해 서울시향, 수원시향, 서울심포니, 강남 교향악단 등 다수의 교향악단과의 협연 등을 통해 폭넓은 연주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실내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코리아 앙상블, 앙상블 유림, ㅎ늠 챔버 앙상블 등 여러 실내악 단체에서 활동해 왔으며, 피아니스트 이혜전과 함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완주하여 많은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1998년에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들과 숙명트리오를 창단하여 지금까지 원년멤버 그대로 13년간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해오며 환상적인 호흡을 선사해오고 있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서트 헤보우홀에서의 연주를 비롯하여 서울과 지방연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09년 국회 초청으로 연주회를 가졌으며, 2010년 6월에는 영국왕립음악원 초청으로 영국 런던에서 가진 연주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다시한번 숙명트리오의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음악세계를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항상 새로움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의 무대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설레임을 선사해주고 있는 홍종화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김용윤, 현해은, Ivan Galamian, Margaret Pardee 교수와 Juilliard Quartet(실내악)을 사사하였다.
*Piano 정명희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
-줄리어드 음악대학 졸업(학사, 석사학위), 미국 맨하탄 음대 졸업(박사학위)
-서울시향, Chicago, Baltimore, Portland, New Philharmonic 등과 협연
-영국의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Alison Balsom(알리손 발솜)과 Ravinia Festival(라비니아 페스티발)에서 협연
-David Kim(필라델피아 교향악단 악장), David Taylor(시카고 교향악단 부악장), Eugenia Alikanova(모스크바 현악사중주단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등과 협연
-5.16 콩쿨 1위, 1976년 시카고 교향악단의 Young Musician 콩쿨 1위, 1977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William Kapell(윌리암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쿨 1위, Gina Bachauer(지나 바카우어), Busoni(부조니) 등 세계적인 피아노 콩쿨에서 입상
-The Seraphin Trio(세라핀 삼중주단)의 피아니스트로 미국, 멕시코 등 순회 연주
-미조리 주립대학교, 미국 뉴멕시코 주립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역임
-현재:미국 위스컨신 주립대학교 피아노과 과장 정교수
*Viola: 김성은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줄리어드 음악대학 졸업(석사학위)
-제34회 동아콩쿨 1위, KBS 한국인의 음악가 시리즈 독집음반 출반, Aulos 김성은 찬양앨범 3집 출반
-현재:상명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경원대, 연세대, 세종대 출강, 바로크 합주단, 금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올라 비올라 사운드 단원
Program
| ■ L. v. Beethoven - Sonata No.3 in E♭ Major, Op.12, No.3 Allegro con spirito Adagio con molto espressione Rondo: Allegro molto ■ Handel-Halvorsen - Duo for Violin and Viola Sarabande Passacaglia INTERMISSION ■ C. Franck - Sonata in A Major Allegretto modearto Allegro Recitativo-Fantasia Allegretto-poco mos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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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_subject] => 김금희 쳄발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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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쳄발로_ 김금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
-독일 Freiburg 국립음대 졸업
-독일 Albert-Ludwig 대학에서 음악학 수학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
*쳄발로음악과 그 연주법에 관하여 .....
쳄발로는 아주 부드러운 손가락 터치로 건반을 눌러 플렉트룸 (Plektrum)으로 하여금 줄을 튕기게 하여 소리를 내는 악기이다. 따라서 동일한 건반층에서의 강약의 표현은 거의 불가능하다. 쳄발로는 그 모양과 기능이 규격화 되어 있지 않고 각 나라와 시대별로 서로 다르게 만들어져 있으며 그 시대의 화성학을 나타내고 그 시대 사람들의 감정이 단적으로 표현되는 조율 방법들도 (mean-tone, Kirnberg, Werckmeister…)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가장 뛰어난 조율법이 어떤 것이냐의 사고방식은 무의미하다. 각 작품의 시대와 나라, 조성, 화성등에 따라 가장 적절한 조율법이 있을 뿐이다. 쳄발로 음악은 주로 전주곡과 푸가, 춤곡, 변주곡, 성악곡을 모방한 곡, 오케스트라에서 유래된 곡, 예배음악과 즉흥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옛날음악의 레퍼토리를 그 시대의 음악적 특징을 살려 연주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1950년경 유럽에서 일기 시작하였고, 악보와 문헌의 연구 및 고악기 사용을 통한 옛 음악의 관심은 구미와 일본, 한국 등지로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르네상스·바로크의 건반악기 연주를 위하여 우리가 이해해야 할 중요한 것은 연주자 자신이 많은 부분에서 작곡자의 위치에 서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현대인들이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연주시에 즉흥적 처리가 성행하였으며, 작곡가 편에서 오히려 연주자가 음악성을 최대로 발휘하여 창조적 구실을 담당하기를 기대했다. 악보에 템포, 악상기호가 거의 명시되어 있지 않았던 르네상스·바로크 시대의 음악은 연주자가 각 나라별로 스타일이 다른 장식음을 자유로이 덧붙이는 한편 그 당시의 음악의 표현을 결론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아티큐레이션 (Articulation) 을 통하여 음악을 악보로부터 재창조하는 것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Program
| ■ J. S. Bach (1685-1750) -Sinfonia 1-15 1. C-dur 2. c-moll 3. D-dur 4. d-moll 5. Es-dur 6. E-dur 7. e-moll 8. F-dur 9. f-moll 10. G-dur 11. g-moll 12. A-dur 13. a-moll 14. B-dur 15. h-moll INTERMISSION ■ Präludium und Fuga in Es-dur ■ Französische suite 1 in d-moll Allemande Courante Sarabande Minuet 1 Minuet 2 Gigue |
Profile
*쳄발로_ 김금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
-독일 Freiburg 국립음대 졸업
-독일 Albert-Ludwig 대학에서 음악학 수학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
*쳄발로음악과 그 연주법에 관하여 .....
쳄발로는 아주 부드러운 손가락 터치로 건반을 눌러 플렉트룸 (Plektrum)으로 하여금 줄을 튕기게 하여 소리를 내는 악기이다. 따라서 동일한 건반층에서의 강약의 표현은 거의 불가능하다. 쳄발로는 그 모양과 기능이 규격화 되어 있지 않고 각 나라와 시대별로 서로 다르게 만들어져 있으며 그 시대의 화성학을 나타내고 그 시대 사람들의 감정이 단적으로 표현되는 조율 방법들도 (mean-tone, Kirnberg, Werckmeister…)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가장 뛰어난 조율법이 어떤 것이냐의 사고방식은 무의미하다. 각 작품의 시대와 나라, 조성, 화성등에 따라 가장 적절한 조율법이 있을 뿐이다. 쳄발로 음악은 주로 전주곡과 푸가, 춤곡, 변주곡, 성악곡을 모방한 곡, 오케스트라에서 유래된 곡, 예배음악과 즉흥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옛날음악의 레퍼토리를 그 시대의 음악적 특징을 살려 연주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1950년경 유럽에서 일기 시작하였고, 악보와 문헌의 연구 및 고악기 사용을 통한 옛 음악의 관심은 구미와 일본, 한국 등지로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르네상스·바로크의 건반악기 연주를 위하여 우리가 이해해야 할 중요한 것은 연주자 자신이 많은 부분에서 작곡자의 위치에 서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현대인들이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연주시에 즉흥적 처리가 성행하였으며, 작곡가 편에서 오히려 연주자가 음악성을 최대로 발휘하여 창조적 구실을 담당하기를 기대했다. 악보에 템포, 악상기호가 거의 명시되어 있지 않았던 르네상스·바로크 시대의 음악은 연주자가 각 나라별로 스타일이 다른 장식음을 자유로이 덧붙이는 한편 그 당시의 음악의 표현을 결론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아티큐레이션 (Articulation) 을 통하여 음악을 악보로부터 재창조하는 것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Program
| ■ J. S. Bach (1685-1750) -Sinfonia 1-15 1. C-dur 2. c-moll 3. D-dur 4. d-moll 5. Es-dur 6. E-dur 7. e-moll 8. F-dur 9. f-moll 10. G-dur 11. g-moll 12. A-dur 13. a-moll 14. B-dur 15. h-moll INTERMISSION ■ Präludium und Fuga in Es-dur ■ Französische suite 1 in d-moll Allemande Courante Sarabande Minuet 1 Minuet 2 Gi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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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_subject] => 김병훈 교수님 정년퇴임 기념음악회 -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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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베이스는 활을 사용하여 연주하는 현악기 중에서 가장 낮은 소리를 낸다. 그만큼 더블베이스가 오케스트라의 토대가 되고 지킴이가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명지휘자 푸르트뱅글러는 더블베이스의 소리를 들으면 그 오케스트라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고 생전에 말한 바 있다. 이 말은 오케스트라에서 더블베이스의 중요성과 함께 연주하기가 어려운 악기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한국 더블베이스계의 2세대라 할 수 있는 김병훈 교수는 1946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강사 및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연주자를 역임했으며, 충남대학교 예술대학장 및 예술문화연구소장을 역임한 김병훈 교수는 국내 더블베이스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에 더블베이스 앙상블의 개념이 생기기 이전인 1988년에 그의 제자들로 구성되어 창단 된 이래 현재까지 꾸준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연주 활동을 해 오고 있는 “레바스(Les Basses: 프랑스어로 ”더블베이스“를 뜻함) 앙상블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순수 학술적 연구 발표의 성격을 띠고 있는 더블베이스 앙상블 단체로서 자리 잡았으며,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더블베이시스트들이 김병훈교수의 가르침을 받았고, 1988년부터 2011년까지 충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해오며 후진양성에 앞장서왔다.
연주뿐만 아니라 더블베이스 음악과 관련된 서적, 논문, 창작곡 등을 다수 집필해 온 김병훈 교수의 이번 정년 기념음악회는 그가 작곡한 곡들을 제자들의 연주로 선사하는 무대로서, 가장 낮은 음역대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노래하는 더블베이스의 중후함과 더불어 한국 음악계의 큰 버팀목으로서 많은 음악인들에게 귀감이 되어온 김병훈 교수의 그동안의 업적을 함께 회상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김병훈 교수
-전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영국 브뤼셀 왕립음악원 졸업
-국립교향악단 단원, 서울시립교향악단 차·수석
-서울대학교 음악대학(1983~1993년) 강사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학생과장 및 관현악과 학과장
-충남대학교 학술연구위원회, 정년보장교원임용 심사위원회, 교양과정위원회, 학사운영위원회, 구조개혁위원회 등 위원
-충남대학교 재)발전기금 재단이사
-충남대학교 개교 50주년 예술축제 총감독
-한국음악학회 이사 및 부회장
-대전광역시 예술단체 자문위원
-대전, 충남, 청주 예술단체 심사위원
-충남대학교 예술대학장 및 예술문화 연구소장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1988~2011) 등 역임
Program
*작곡: 김병훈
■ Saeya for 4 Double Basses(1997)
-Adagio - Andante - Andantino - Allegretto - Allegro
■ Motion(2004)
-Black - Green - Red - Yellow - White
■ Romance for Bass Solo(1999)
-Largo - Andante - Allegro
■ NARE for 4 Double Basses(2009)
-Black - Green - Red - Yellow - White
■ On a Canzona by Frescobali(2008) for Eight 8 Double Basses
-Adagio - Allegro Moderato -Presto - Allegro - Adagio Molto - Allegretto(lively) - Largetto -Allegro(powerful)
Profile
더블베이스는 활을 사용하여 연주하는 현악기 중에서 가장 낮은 소리를 낸다. 그만큼 더블베이스가 오케스트라의 토대가 되고 지킴이가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명지휘자 푸르트뱅글러는 더블베이스의 소리를 들으면 그 오케스트라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고 생전에 말한 바 있다. 이 말은 오케스트라에서 더블베이스의 중요성과 함께 연주하기가 어려운 악기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한국 더블베이스계의 2세대라 할 수 있는 김병훈 교수는 1946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강사 및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연주자를 역임했으며, 충남대학교 예술대학장 및 예술문화연구소장을 역임한 김병훈 교수는 국내 더블베이스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에 더블베이스 앙상블의 개념이 생기기 이전인 1988년에 그의 제자들로 구성되어 창단 된 이래 현재까지 꾸준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연주 활동을 해 오고 있는 “레바스(Les Basses: 프랑스어로 ”더블베이스“를 뜻함) 앙상블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순수 학술적 연구 발표의 성격을 띠고 있는 더블베이스 앙상블 단체로서 자리 잡았으며,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더블베이시스트들이 김병훈교수의 가르침을 받았고, 1988년부터 2011년까지 충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해오며 후진양성에 앞장서왔다.
연주뿐만 아니라 더블베이스 음악과 관련된 서적, 논문, 창작곡 등을 다수 집필해 온 김병훈 교수의 이번 정년 기념음악회는 그가 작곡한 곡들을 제자들의 연주로 선사하는 무대로서, 가장 낮은 음역대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노래하는 더블베이스의 중후함과 더불어 한국 음악계의 큰 버팀목으로서 많은 음악인들에게 귀감이 되어온 김병훈 교수의 그동안의 업적을 함께 회상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김병훈 교수
-전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영국 브뤼셀 왕립음악원 졸업
-국립교향악단 단원, 서울시립교향악단 차·수석
-서울대학교 음악대학(1983~1993년) 강사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학생과장 및 관현악과 학과장
-충남대학교 학술연구위원회, 정년보장교원임용 심사위원회, 교양과정위원회, 학사운영위원회, 구조개혁위원회 등 위원
-충남대학교 재)발전기금 재단이사
-충남대학교 개교 50주년 예술축제 총감독
-한국음악학회 이사 및 부회장
-대전광역시 예술단체 자문위원
-대전, 충남, 청주 예술단체 심사위원
-충남대학교 예술대학장 및 예술문화 연구소장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1988~2011) 등 역임
Program
*작곡: 김병훈
■ Saeya for 4 Double Basses(1997)
-Adagio - Andante - Andantino - Allegretto - Allegro
■ Motion(2004)
-Black - Green - Red - Yellow - White
■ Romance for Bass Solo(1999)
-Largo - Andante - Allegro
■ NARE for 4 Double Basses(2009)
-Black - Green - Red - Yellow - White
■ On a Canzona by Frescobali(2008) for Eight 8 Double Basses
-Adagio - Allegro Moderato -Presto - Allegro - Adagio Molto - Allegretto(lively) - Largetto -Allegro(pow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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