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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만한 공연

Memorable Concert

야나첵 체임버 오케스트라 (JANACEK CHAMBER ORCHESTRA)

Chamber Orchestra 야나첵 체임버 오케스트라 (Janacek Chamber Orchestra)

본문

일 시
2006.06.15 Thu, 06.17 Sat 8pm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주)프로아트
티 켓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체코 실내악의 계보를 이어오며 평론가들에 의해 체코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최고의 앙상블로 평가받고 있는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는 1964년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중에서 최고의 정예단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창단하였다.


체계적이면서 꼼꼼한 음악적 스타일을 자랑하는 First Violinist "Zdenek Dejmek"의 리드하에 창단된 이후, 단원들간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섬세하고 정교한 앙상블과 역동적이며 개성있는 곡해석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챔버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전통깊은 음악적 유산을 자랑하는 체코의 대표적인 실내악단으로 손꼽히고 있는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력은 바로크에서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 오케스트라의 전문 분야라고 할 수 있는 바로크 음악 뿐만 아니라 이들을 통해 연주되어지고 있는 현대음악은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비로소 정제되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기라도 하듯이, 체코출신 작곡가들 뿐만 아니라 동시대 수많은 작곡가들이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에게 자신들의 곡을 헌정하거나 초연을 위촉해 왔으며 세계 주요 무대에서 위촉작품을 공연하기 위해 완벽하게 준비하고 연주하는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에게 그들은 깊은 감사와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들을 통해 유럽 전역은 물론이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일본 등지에서의 수많은 투어 콘서트와 Prague Spring, Janacek May, Moravian Autumn 등 체코의 주요 음악제를 비롯해 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페스티벌에 매년 초청되고 있는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는 이렇듯 다양한 무대를 통해 평론가들의 호평과 함께 그들의 명성을 한층 더 높여가고 있다.


또한 연주활동뿐만 아니라 TV, Radio등 방송출연과 “비발디의 사계”부터 “카룰리의 기타 협주곡” 까지 “Supraphon”, “RCA”, “Panton”, “Reccordi”등의 레이블로 출시된 여러장의 음반은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만의 음악세계를 집대성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 내한에 앞서 2004년에 가진 내한공연을 통해 들려준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의 앙상블은 국내에 많은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만의 음악세계로 이끌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며 2006년 6월 공연 역시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