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공연
 

2007년 11월 24일 (토) 오후3시
영산아트홀
(주)프로아트 / 02-585-2934(代)
전석 30,000원
 

 History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레파토리를 자랑하는 플로이에스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Ploiesti State Philharmonic Orchestra)는 1946년에 창단된 Flacara Prahovei Orchestra와 1952년 창단된 Ciprian Porumbescu Symphony Orchestra가 통합되어 1960년에 새롭게 재탄생되었다.

연륜있는 기성 연주가들을 비롯하여 재능있는 신인들을 단원으로 전격 기용한 플로이에스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초대 지휘자 Ch.N.Debie 이 후 Ion Baciu가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갔으며 연이어 탁월한 음악성과 리더쉽을 겸비한 지휘자들을 통해 플로이에스티만의 전통을 구축해 나갔다.

1971년 독일투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미국, 이태리, 벨기에, 스페인, 그리스, 프랑스, 캐나다, 체코 등 순회공연을 비롯해 뮤직 페스티발 초청연주 등 세계각지를 순회하며 그 활동범위를 넓혀온 플로이에스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현지언론의 호평속에 수준높은 음악을 선사해왔으며, 이러한 행보는 그들의 명성을 한층 더 높이기에 충분했다.
또한 C.Bobescu, I.Conta, M.Cristescu, R.Georgescu, E.Simon, C.Mandeal, O.Balan, Berglund (Finland), R.Czajkovski(Poland), D.R.Davies(USA), F.De Masi and A.Ciccolini(Italy), K.Woss (Austria), L.Sagrostane(Germany), I.Voicu, S.Ruha, V.Gheorghiu, D.Grigore, L.Ciulei, T.Dussaut, M.Hass, R.Kerer, Y.Yamane, I.Giltis 등 이들과 함께한 수많은 음악가들도 오케스트라의 협연에 대단한 만족과 함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국내외에서의 음반녹음을 비롯해 TV, Radio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한 활발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Rodolfo Lipizer 바이올린 콩쿨>, <Valsesia Musica 피아노 콩쿨> 등 여러 국제음악콩쿨 지정 오케스트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수년간 루마니아 Busteni에서 해마다 신인 지휘자들이 참가하는 뮤직 페스티발에 참가하여 신예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춰 멋진 공연을 선사한 플로이에스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매년 9월에 콘서트 시즌을 시작하여 이듬해 6월에 시즌을 마감하는데 시즌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오케스트라 전용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펼치고 있으며 월요일과 화요일마다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시민들의 문화갈증을 충분히 해소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같은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연주활동과 오랜역사를 바탕으로 펼쳐 보이는 곡 해석, 광범위한 레퍼토리는 플로이에스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만의 음악세계에 깊은 감동을 더해주고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Conductor : 발렌티 도니(Valentin Doni)
지휘자 발렌티 도니(Valentin Doni)는 작곡가, 연주가로서도 인정받고 있는 다재다능한 음악가로서 플로이에스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1991년부터 "몰도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oldovan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에서 지휘자로 활동해 오고 있다.

1973년부터 78년까지 몰도바에 있는 음악전문학교 "G.Musicescu Academy of Arts" 에서 Valentin Vilinciuc 교수의 지도하에 지휘와 음악교육을 공부한 그는 1985년부터1990년까지 같은 학교에서 Pavel Rivilis 교수의 지도하에 작곡을 공부했으며 1990년부터 1991년까지 루마니아 출신의 지휘자 Ovidiu Balan 교수를 사사하였다.
그 후 1992년부터 1993년까지 Paris National Regional Academy of Music에서 Jean-Sebastian Bereau 교수를 사사하면서 자신의 지휘 테크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갔다. 그러한 배움의 열정은 계속되어 2000년에는 Lyon Academy of Music에서 수학하고 Lille Symphonic Orchestra에서 지휘자로서의 실질적인 경험과 기량을 쌓기 시작했다.

감각적이며 역동적인 음악으로 그동안 몰도바, 러시아, 루마니아, 이태리 등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세계적인 걸작들을 공연해 온 그는 특히 바카우의 M.Jora Philharmonic Orchestra, 보토사니의 State Philharmonic Orchestra, 콘스탄차의 Black Sea Philharmonic Orchestra, 크래오바의 Oltenia Philharmonic Orchestra, 플로이에스티의 P.Constantinecu Philharmonic Orchestra 등과 같이 루마니아 각 도시의 다양한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고 또한 자신이 이끄는 몰도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이태리, 스페인,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등지에서 성공적인 투어를 이루어내며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손꼽히고 있다.

지휘자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의 다재다능한 음악적 역량은 여러 방면에 걸쳐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일례로 국제 음악 페스티발인 "Martisor"와 "The Days of New Music"에서 몰도바 출신 작곡가들의 현대 작품들을 소개하고 알리는 데에도 주력해오고 있으며 본인이 작곡한 수많은 곡들도 몰도바, 루마니아, 스페인 등지의 무대뿐만 아니라 국제 음악 페스티발인 "Martisor" 와 "The Days of New Music"에서 연주되어 작곡가로서의 뛰어난 재능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몰도바 국립 교향악단" 에서 수년간 더블베이스를 연주하기도 한 그는 바이올린,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연주가로서의 타고난 실력도 과시하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수상경력을 살펴보면, 1986년 몰도바 포크 뮤직 작곡상 수상과 1999년 몰도바에서 예술분야에 특별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수여하는 "Merited Master in Art"라는 서훈(직위)을 대통령으로부터 하사 받기도 하였다.

1980년부터 30여년 가깝게 지휘, 작곡, 연주, 교수로서 일인다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오고 있는 그는 National Philharmonic of the Republic of Moldova, 국영 라디오 오케스트라인 "Folclor", National Chamber Orchestra 등과 호흡을 맞추었으며, 몰도바의 음악대학 "St. Neaga"와 예술학교 "G. Musicescu"에서 지휘자 과정을 지도하며 후진양성에도 힘써왔다.

또한, 몰도바 국영 라디오 텔레비전의 음악,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와 함께 수많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렇게 공연된 연주회들은 국영TV, 라디오 재단의 부속된 방송사인 "Teleradio Moldova"를 통해 레코딩 작업이 이루어졌다.


* Reviews

지휘봉을 다루는 기술이 예사롭지 않은 지휘자, 발렌틴 도니는 분명하고 절도 있는 몸짓으로 고품격 지휘와 함께 감상해볼 가치가 충분한 지휘자로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Boris Chelaru, Literatura si arta, Chisinau

젊은 지휘자 발렌틴 도니와 함께 공연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국제 음악 페스티발 "Days of New Music"의 오프닝 무대를 위해 말러의 심포니 3번을 연주하는 영광스러운 임무를 수행했다.
이 곡을 공연한 것은 지휘자 발렌틴 도니를 전면에 세움으로써 기술적인 면과 음악적 스타일 면에서 겪고 있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오케스트라의 의미 있는 시도였으며 지휘자는 전세계적으로 획일화된 작품 구현에서 벗어나 앞으로 연주의 토대가 될 수 있는 심포니 작품으로 말러의 심포니를 새롭게 완성해냈다.
-Ion Pacuraru, Literatura si arta, Chisinau

관객들의 요청으로 몰도바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앵콜곡으로 조지 에네스쿠의 루마니안 랩소디를 연주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젊은 패기의 지휘자 발렌틴 도니가 있기에 성공적인 공연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Zinovii Stolear, Nezavisimaya Moldova, Chisinau

지휘자로서의 기술적인 면을 향상시키려는 끊임없는 노력하에 항상 탐구하는 한 음악가가 관객들에게 지성과 섬세한 감성으로 통찰한 몇 가지 지휘 유형들을 보여주었다.
그는 스트링과 피아노, 퍼커션을 위한 자신의 자작곡을 연주함으로써 관객들의 귀를 한층 더 즐겁게 해주었다.
-Efim Tkaci, Vecernyi Kishinev, Chisinau

"베토벤의 밤"도 주목할만 했다. Paris Academy of Music에서 마스터클래스를 끝낸 발렌틴 도니가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문화적 명소 중의 하나인 프랑스 파리로의 그의 방문은 젊은 지휘자들의 완벽함을 향한 수련에 확실하고 강한 영향을 미쳤다.
-Serghei Pojar, Curierul de seara, Chisinau

공연 시즌 중 두 번째 콘서트에서 발렌틴 도니는 프랑크의 심포니 D단조를 공연했다.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바로 음악가들을 자극하는 것이기도 하다.
음악가들이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재전송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통" 현상이 정말로 일어났다. 관객들이 곡이 가진 매력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것이다.
-Efim Tkaci, Capitala, Chisinau

 Soloists

Piano : 김 건 화

예원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미국 The Boston Conservatory 졸업 (GPD 취득, 전학년 장학생)
전국학생 장학콩쿨 최우수 입상, 전국 장학콩쿨 입상
New York University at New Paltz Summer Festival 참가
호주 Queenzland Conservatory Summer Festival 참가
호주 "99 Korean Culture Night" 연주 (Gehmann Theatre Brisbane)
호주 "New Year's Gala Concert" 연주 (Gold Coast Arts Centre)
"중앙피아노의 밤", "20C 음악의 밤", 중앙대학교 대학원 정기연주회 출연
Chamber Concert (Boston Seully Hall) 출연
귀국 독주회(2006, 세종문화회관) 및 국내외에서 다수의 독주회 (Seully Hall, Opus Hall 등)
계원예고 강사역임
현재: 중앙대학교 출강, 중앙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박사과정 중

Soprano : 최 영

프랑스 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최고연주자과정 / 가곡) 졸업
프랑스 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최고연주자과정 / 오페라) 졸업
프랑스 Puteaux 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수석 졸업
프랑스 Puteaux 음악원 (전문연주자과정) 수석 졸업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및 Mozart Festival 협연,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독일 하이델베르그 오케스트라 순회연주
한.루마니아 수교 10주년기념 루마니아 국립 교항악단 초청연주회 협연
체코 Praha Mozart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Sofia Chamber 오케스트라,
러시아 볼고그라드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주립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소극장 오페라 축제 및 다수의 연주회 출연
프랑스 Fete de La Musique과 Chartre시 초청연주회
루마니아 제정 예술인상 수상
미국 베데스다 대학교 성악과 주임교수 역임
현재: 성산 효 대학원대학교 교수


 Program

W.A.Mozart Overture "The Rapt from Serail", K384
F.Chopin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11 <Piano: 김건화>
1.Allegro maestoso
2.Romance. Larghetto
3.Rondo. Vivace
INTERMISSION
G.F.Händel
G.Rossini
J.Massenet
W.A.Mozart
C.Saint-Saëns
"Ma quando tornerai" from Opera "Alcina" <Soprano 최영>
"Ah! Voi condur volete" from Opera "Il Signor Bruschino"
"Adieu notre petite table" from Opera "Manon" (Act 2)
"Chi sà, chi sà, qual sia", K.582
Scène d'Horace op.10
A.Dvorak Slavonic Dances No.5 in A Major

 Reviews


"플로이에스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왕성한 음악적 표현력이 특징인 정말 훌륭한 오케스트라이다."

The Toronto Sun(토론토)

"플로이에스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베르디홀에서 경이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나는 레스피기의 교향시 "Roman Fountains"을 그렇게 아름답고 정확하게 해석한 연주를 거의 들어본 적이 없었다."

Corriere della sera(밀라노)

"현악 파트의 뛰어난 연주력과 목관과 금관의 탁월한 섬세함이 하나가 되어 마치 같은 음색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듯했으며 또한 콘서트의 자연미도 살려주었다."
Wiener Zeitung(비엔나)

"정말 현악, 목관 그리고 혼을 비롯한 금관이 함께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거룩하게 빛났다. 모든 멤버들이 완벽하게 재능을 타고났고, 그 음색은 곡에 대한 열정적인 연구 끝에 얻은 결과이다."
Il Piccolo(이태리 고르지아)

"플로이에스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정말 탁월했다."
De Telegraaf(암스테르담)

"우리가 초청한 플로이에스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탁월한 연주력으로 대중들에게 쉽게 경험하기 힘든 만족감을 선사했다."
Robert Gutter(미국)

"생동감이 넘치고 감성이 풍부하다. 완벽에 가까운 노련한 오케스트라이다."
Der Abend(베를린)

"더없이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과 목관의 맑고 깊은 공명! 모든 악기가 말 그대로 소리의 진동을 통해 퍼져나가는 음악의 본질을 구현하고 있다."
St Galler Tagblatt(스위스)

"플로이에스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잘 균형잡힌 사운드를 만들어냄에 있어서 최고라고 인정받아왔다."
Darmstäder Echo

"오케스트라의 섹션 모두가 그성격이 동일하다. 탁월한 하모니의 집합체!! 그들은 루마니아 에서 중요한 존재이다. "
Hannoverische Allgemeine(하노버)

 Recordings